천국이 놓여있는 곳
Where Heaven Lies
Heavenletter #1794 Published on: October 20, 2005
https://heavenletters.org/where-heaven-lie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사람들이 논리적으로 되기를 기대하지 않을 때, 너는 좌절감을 덜 느낄 것이다. 인간으로서 사는 것은 논리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논리는 과거로부터 오며, 심지어 과거를 너의 가이드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지만, 논리는 제한적이다. 그리고 너는 자유 의지를 가진 한 인간이다. 물론, 모든 이가 논리적임에 대한 다른 정의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논리적임으로는 항상 의미를 만들지 않는다.
하나의 선택은 지난번에 논리적이었지만, 다른 시간에 같은 선택은 논리적이 아니다. 세상에서 사용된 논리는 굴러가는 파도들에 기초해 있는 듯이 보이며, 그 자체 안에서는 일관적이 아니다.
그런데도 자유 의지가 너를 구할 것이다. 자유 의지는 네가 일관적일 필요가 없고, 네가 논리적으로 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너의 가슴을 따르는 데 자유로움을 의미한다. 너는 너의 가슴을 발견하는 데 자유롭다.
심장/가슴은 탐험 되지 않은 영역이다. 그것을 탐험해라, 너 자신의 진정한 심장을, 너의 가슴안에서 뛰고 있는 것을 탐험해라. 그것은 그 자신의 템포에 따라 그 자신의 속도로 뛴다. 심장은 그것이 편안해질 때를 안다. 그것은 그것이 충족되었을 때를 안다. 노래 속의 산타클로스처럼, 너의 심장은 네가 착할 때나 나쁠 때를 안다. 그것은 네가 그것으로 귀를 기울였을 때를, 네가 진심인지 아닌지를 안다. 너의 심장이 느끼는 것이 세상의 모든 차이점을 만든다.
너의 심장은 삶에 대항해 투쟁하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심장은 갈등을 위해, 또한 비통함을 위해 의도되지 않았다. 너의 심장은 행복을 위해 의도되었다. 개의 코처럼, 너의 심장은 너를 네가 찾고 있는 것으로 이끌 것이다.
너를 나에게로 이끈 것은 너의 마음mind이 아니다. 그리고 너를 나와 함께 있게 한 것은 너의 마음이 아니다. 너의 가슴은 지능을 훨씬 넘어서 있다. 우리는 그 지능이 길거리의 표지라고 말할 수 있고, 가슴은 길거리 그 자체이다.
마음은 스포츠 중계자처럼 논평을 준다. 그러나 심장/가슴은 가치 있는 모든 것을 위해 놀면서, 들판에 나와 있다.
가슴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너의 가슴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 어떤 것도 그 가슴으로부터 숨어있지 않다. 그러나 많은 것이 그 마음으로부터 숨어있다.
가슴은 만족할 수 있지만, 지능은 절대 아니다. 지능은 꽉 잡으려고 하지만, 가슴은 풍요 속에서 한숨 쉰다.
너의 가슴으로 가는 것은 몰두/탐닉을 의미하지 않는다. 탐닉은 다른 무엇이다. 너무나 자주 탐닉은 그 가슴을 배척한다. 그것은 내적 앎을 피할 것이다. 탐닉은 춤추는 소녀와 같은데, 잠깐만 즐거울 수 있고, 또 다른, 여전히 또 다른 춤추는 소녀를 요구한다.
너의 가슴이 너에게 사랑에 대해 말하게 해라. 너의 가슴을 따르는 것은 부드러운 가슴이 됨을 의미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가슴이 됨은 자주 그 자신의 일종의 몰두이다. 그것은 일종의 애도이다. 동정으로부터 물러서 있어라. 동정은 사랑이 아니다. 훨씬 더 방대한 그림을 보는 사랑으로부터 오너라.
사랑으로부터 오너라. 그 마음은 사랑하지 않는다. 마음은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것은 짜증을 내고, 염려한다. 그것은 너의 가슴으로 아픔을 보낸다. 아픔은 사랑이 아니다. 아픔은 수축한다. 사랑은 확장한다. 너의 가슴이 사랑 속에서 확장하게 해라.
사랑하는 것이 어리석다고 생각하지 마라. 사랑하는 것은 가장 위대한 지혜이다. 사랑과 지혜는 같은 것이다. 지혜는 논리를 의미하지 않는다. 지혜는 가슴으로부터 온다.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그것은 지혜가 아니다. 지혜는 가슴으로 좋게 느껴진다. 현명하고 논리적임이 두 가지 다른 일임을 알아라. 지혜는 더 높은 자리로부터 온다. 가슴은 더 높은 장소이다.
천국으로 도달하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지능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지능은 그 문 앞에서 멈춘다. 지능은 천국으로 그 자신을 허락할 수 없는데, 그것이 생각에 대한 그 장악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천국은 물론 생각을 넘어서 있다. 너의 가슴은 천국으로 도달하는데, 바로 거기서 네가 나왔다. 천국이 너의 가슴안에 놓여 있다. 그것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너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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