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즐겨라
Just Enjoy
Heavenletter #1787 Published on: October 12, 2005
https://heavenletters.org/just-enjoy.html
신이 말했다.
삶이 너에게 그 달콤함을 주게 해라. 그것을 추출해라. 달콤함의 발견자와 공급자가 되어라. 네가 돌아다니며 파는 상품들이 삶의 달콤함이 되게 해라.
삶은 너에게 단지 사탕 가게에서처럼 선택 기회를 준다. 새콤한 알사탕들이 거기 있고, 너는 그것들을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달콤한 누가 사탕도 또한 거기 있다. 모든 종류의 달콤함이 네가 볼 수 있게 거기 있다. 너는 복도를 따라 걸을 수 있고, 인간이 만든 모든 다양한 종류들의 달콤함으로 너의 눈을 줄 수 있다. 왜 새콤한 사탕을 선택하느냐?
무엇을 너는 보고 있으며, 왜 보고 있느냐?
아니면 삶을 비디오 가게로 생각해라. 다양한 종류들의 영화들의 복도들이 늘어 서 있다. 너는 공포 영화들을 선택할 수 있다. 너는 그것들을 보기를 선택할 수 있다. 아니면 너는 볼 다른 무언가를 선택할 수 있다.
너는 선택자이고, 삶 속에 있는 하나의 관찰자이다.
그리고 네가 현재 선택하지 못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만, 그러나 너는 구분할 수 있다. 비는 비이다. 너는 비를 하나의 간섭으로 볼 수 있고, 아니면 너는 그것을 하나의 축복으로 볼 수 있다. 비는 똑같다. 너는 그것의 평가자이다. 너는 너 주위에 일어나는 것의 가치를 정한다. 그 결과로 너는 네가 살고 있는 그 기후를 선택한다.
단지 네가 네 집의 방들을 어떤 색깔들로 칠하듯이, 너는 삶을 네가 좋아하는 색깔들로 칠할 수 있다. 그리고 너는 항상 네가 선택한 그 색깔을 바꿀 수 있다. 너 자신의 눈들이 그 색깔들을 선택한다.
너는 네가 사는 그 집을 선택할 수 있다. 너는 나라를 선택할 수 있다. 너의 주변들이 무엇이든, 너는 네가 그것들을 보는 그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너는 너의 삶을 강요된 감금으로 볼 수 있고, 아니면 너는 그것을 하나의 모험으로 볼 수 있다. 네가 다르게 볼 수 없는 어떤 것도 없다.
만약 네가 현재 네가 보는 것이 즐겁지 않다면, 다른 무언가를 보아라. 만약 네가 다른 무언가를 볼 수 없다면, 그럼 네가 현재 보는 것을 다르게 보아라. 어쩌면 너는 무언가를 간과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나비 한 마리가 덤불로 사라지는 것을 보고, 그것이 너를 슬프게 만드는지도 모른다. 여전히 어쩌면 어떤 작은 꽃이 그 끝에 남아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두 가버릴 때, 너는 그 나비의 덤불이 다음 계절이 오기까지 단지 쉬고 있을 것임을 알 수 있다. 너는 그것에 대해 행복해질 수 있다. 그리고 너는 그 나비들이 덤불의 지나감을 슬퍼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어쩌면 나비들이 너보다 더 현명한지도 모른다.
그리고 화병에 든 한 송이의 장미꽃이 시들 때, 너는 자라고 있는 다른 장미꽃들이 있음을 알 수 있고, 너는 네가 네 테이블의 화병에 아름다운 장미꽃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하루가 따분하고, 햇빛이 보이지 않을 때, 너는 태양이 그런데도 거기 있음을, 그것이 오늘이 아니라면 내일 비출 것임을 알 수 있다. 내일이 아니라면 곧 말이다. 그 태양은 항상 놀기 위해 나온다.
그리고 만약 네가 들장미 관목을 지나간다면, 너를 긁을 수 있는 가시가 있지만, 그 가시는 너보다 힘이 약하다. 가시들이 되게 해라. 삶의 가시들은 너의 결정자가 아니다.
삶의 밝은 면을 보라고 말하는 것이 진부하게 들리느냐? 왜 그것이 말할 필요가 있느냐? 왜 너는 다른 무엇을 보지 않으려느냐? 않으려느냐? 만약 네가 금을 선택할 수 있다면, 왜 너는 그것을 선택하지 않으려느냐?
만약 너에게 다이아몬드들이 주어진다면, 받아들여라.
만약 너에게 석탄이 주어진다면, 너는 여전히 그 다이아몬드를 볼 수 있다.
만약 너에게 겨울이 주어지고, 네가 여름을 원한다면, 너는 여전히 냉기를 즐길 수 있다. 너는 심지어 몸의 떨림을 즐길 수 있다. 너는 대조를 즐길 수 있다. 너는 진창이 된 눈과 물웅덩이들을 즐길 수 있고, 너는 얼음과 쌓인 눈을 즐길 수 있다. 너는 즐길 수 있다.
오늘, 나는 네가 즐기라고 명한다. 너는 그것을 나를 위해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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