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살고 있는 시대
The Age You Live In
Heavenletter #1786 Published on: October 11,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age-you-live-in.html
신이 말했다.
삶은 맛보는 것이다. 그것은 스토브 위에서 뭉근히 끓고 있는 좋은 스튜이다. 너는 지금 그 맛을 본다. 다음 한 모금이 더 맛있을 수 있다. 그 향기가 너를 사로잡는다. 그 스튜는 계속 끓고 있고, 너는 계속 휘저으며 맛본다. 네가 스토브 위에서 익고 있는 맛있는 무언가에 하는 식으로 삶을 즐겨라. 아니면 오븐에서 빵을 굽는 것처럼. 아니면 냉장고 안에서 식히는 것처럼. 아니면 너의 접시 위에 놓는 것처럼.
삶은 유혹하게 되어 있다. 너는 그것을 즐기는 자가 되게 되어 있다. 어쩌면 너는 너의 입속에 신맛을 가졌을지도 모르고, 이것은 모든 것의 맛으로 영향을 준다. 너는 삶을 맛보는 자이다. 그 최선으로 그것을 맛봐라. 매일의 새로운 날에 그것으로 오너라, 단지 네가 음식에 하는 것처럼. 어제의 메뉴가 무엇이든, 오늘의 메뉴는 새로운 하루의 특색을 줄 수 있고, 아니면 같은 것을 줄 수 있지만, 항상 신선한 재료들이다. 아니면 어쩌면 오늘이 새로운 레스토랑으로 나타날지도 모른다. 이것은 오늘의 그랜드오프닝(개점)이다.
왜 삶을 즐기지 않느냐? 왜 그것에 너의 입술을 대지 않느냐? 삶은 낡은, 모자가 아니다. 그게 무엇이든 그것은 아니다. 비록 외부가 같은 것으로 남아있다 해도, 너는 올라가고 있는 누군가이다. 너의 지각이 변하고 있고, 같은 방식으로 햇빛은 움직이며, 내려앉기 위한 다른 세부들을 찾는데, 너도 그렇게 한다. 햇빛은 움직이며, 너의 눈은 그것을 어제 보았던 것처럼 똑같이 보지 않는다.
삶은 정신없이 먹게 되어 있다. 너는 네가 지루한 연극을 보듯이 단지 내내 앉아 있지 않는다. 만약 너의 삶이 흥미가 부족하다면, 그럼 그것을 생동감 있게 만드는 것은 너의 인센티브/장려금이다. 새로운 춤의 스텝을 발명해라. 의자 위에 올라서라. 아니면 앉아서 시를 써라. 네가 쓰는 것은 결코 이전에 써진 적이 없다. 그것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느냐? 또 다른 날을? 그 하루가 여기 있다. 이것은 내가 너 앞에 놓은 그날이다. 그것을 접대해라.
오늘은 네가 서 있는 그 연단이다. 그것은 네가 걷는 다리bridge이다. 그것은 너 자신의 다리bridge이다. 너는 그것을 건너가는 그 사람이다. 그 다리는 어딘가로 갈 수 없지만, 너는 갈 수 있다. 너는 다른 쪽에 무엇이 있는지를 발견할 수 있다. 먼저, 너는 일어서서 걸어야만 한다. 그 다리는 네가 그것을 걷지 않는 한 너를 운반할 수 없다.
너 자신의 인센티브/장려금이 되어라. 너는 아마도 기다리는 게임을 하고 있었느냐? 너는 기다리는 방에서 삶을 기다리면서 앉아 있었느냐? 사랑하는 이들아, 삶은 지금 여기 있으며, 그것은 네가 참가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것은 너에게 주는 나의 제물My offering이다. 그것은 너에 대한 나의 선물이다. 나는 그것과 함께 너를 축복하고 있다.
네가 나에게 바치는 모든 제물에 결코 신경 쓰지 마라. 모든 촛불과 서약은 오늘을 즐기는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나에게 너의 즐김을 바쳐라. 나에게 너의 미소를 바쳐라. 나에게 네가 너나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친절을 바쳐라. 다른 누군가에게 미소를 지어라, 너의 바침이 나의 제단에서 높이 올라갈 것이다.
너의 불평들에 대해서는, 그것들은 충분히 반복되었다. 이성의 시대Age of Reason와 그 제물들, 불평의 시대Age of Complaint가 끝났다. 사랑의 시대Age of Love가 일어났다. 이것은 네가 그 안에서 살고 있는 그 시대이다. 정보의 시대는 부적절한 명칭이다. 너는 사랑의 시대에 살고 있고, 사랑은 네가 지구상의 삶의 계승자들에게 남기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해 봐라! 너는 지구상에서 사랑의 시대Age of Love에 살고 있다. 너는 사랑을 물려주는 자이다. 너의 삶을 즐겨라. 그것을 기쁨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사랑이 단순히 뒤따를 것이다. 너의 목적지는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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