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오늘 삶을 살아라

자유지향 2024. 8. 6. 22:47

 

오늘 삶을 살아라

Live Life Today

Heavenletter #1780 Published on: October 5, 2005

https://heavenletters.org/live-life-today.html

 

 

신이 말했다.

 

나를 신뢰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

 

하나의 상상된 분리된 존재로서, 나는 너 자신의 하나의 투사이다. 네가 신뢰하지 않는 것은 너 자신이다.

 

그 불신은 네가, 네가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는 삶의 작은 부분을 보기 때문이다. 어떤 꿈들은 미완성이었다. 소원들이 실현되지 않았다.

 

너의 제한된 지각으로부터 너는 누군가나 무언가가 잘못되었다고 믿는다. 너는 네가 나를 믿는 것보다 더 많이 비난을 믿는다. 다시금 우리는 이 잘 알려졌지만, 원인과 결과의 잘못된 아이디어로 돌아온다. 너는 원인과 결과로 경의를 표하는 동안 너는 행운을 믿으며, 어쨌든 너는 어떤 상황에서 운이 없었고, 너는 내가 너를 낙담 시켰다고 믿는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낙담으로부터 올라가는 것을 알지 못한다. 셔츠의 작은 조각은 너에게 전체 셔츠가 무엇처럼 보이는지를 말하지 않는다. 그리고 너는 만약 모든 것이 네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무언가가 문제라는 생각을 가졌다. 어떤 것도 문제 되지 않는다. 모든 것이 네가 바라는 자리로 떨어지지 않을 때도 단지 똑같이 괜찮다.

 

확고함보다 더 많이 유연성을 찾아라.

 

만약 하나의 생각이 작용하지 않는다면, 다른 것을 찾아라.

 

원인과 결과를 찾는 것은 제한된 사고방식이다. 원인을 찾는 것은 뒤로 가는 삶을 사는 것이다. 원인으로부터 결과나, 결과로부터 원인을 추적하는 것은 너의 시야를 잘라내는 것이다. 네가 더 이상 원인과 결과를 믿지 않을 때 무엇이 너의 생각들로 일어나겠는가? 너는 네가 근거 없다고 느낄 것을 두려워하느냐?

 

그 상대는 ‘네가 심은 대로, 너는 거둘 것이다As you sow, so shall ye reap’라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네가 옥수수를 심는다며, 옥수수가 자랄 것이라는 것이 항상 확실하지 않다. 가끔 그것은 이런저런 조건으로 인해 자라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다른 어딘가에 자랄 것이고, 그러나 아마도 이 시간에 너의 줄거리가 아닐 수도 있다. 삶이 항상 공평한 교환은 아니다.

 

너는 과거를 가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에 동의할 수 있고, 여전히 너는 원인과 결과로 매달릴 수 있다.

 

원인과 결과의 끝없는 순환이 아니라면 카르마의 개념은 무엇인가? 그것은 좋은 이론이지만, 그러나 너는 그것이 없는 편이 더 낫다. 그것은 삶의 확장을 존중하지 않는다. 그것은 폐쇄된 회로의 텔레비전이다.

 

과거의 삶들이 존재했을 수 있지만, 너는 그것들을 초월하는 데 자유롭다. 일단 일어난 무엇이든 과거 속에 있다. 그것은 현재 속에 있을 필요가 없다. 네가 전생에 약탈자가 되어야만 했다는 것이 진실이 아닌데, 네가 성인이 되어야만 했다는 것은 진실이 아니듯이 말이다.

 

더 이상 일을 위해 보상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보상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너는 네가 너의 삶을 가지고 있는 지금 공평해지기 시작하는데, 그것이 너 앞에 있고, 너 뒤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어느 경우든, 롯의 아내처럼, 뒤를 돌아보지 말아야 하는 것은 너의 의무이다.

 

만약 네가 과거 생애 동안 불친절했다면 지금 친절해져라. 만약 네가 지나간 생애 동안 친절했다면, 지금도 친절해라. 네가 그것으로 올 때 무슨 차이점이 있는가?

 

네가 전적으로 과거를 믿고, 그것이 재순환된다면, 너는 너의 신God이 준 힘을 주어버린다. 너는 내가 너에게 불행을 주었다고 말하는데 빠르지만, 내가 너에게 선택의 큰 힘을, 그리고 진화할 큰 힘을 주었다고 말하기를 주저한다. 네가 그것이 과거로부터 모두 부산물이라고 생각할 때 얼마나 많이 너는 진화할 수 있는가? 계속 똑같은 삶의 바퀴를 밀어붙이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 단조로운 일인가?

 

나는 네가 그것을 가게 하라고 제안한다. 오늘 새로 태어난 자가 되어라, 속죄하기 위해서도 아니고, 참회하기 위해서도 아니며, 단지 존재하기 위해서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심호흡을 들이켜라, 그리고 오늘 삶을 새로운 높이로부터 살아라. 너는 올라간다.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