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생자인가 아니면 승자인가?

 

희생자인가 아니면 승자인가?

VICTIM OR VICTOR?

By Thought Adjuster

Through Anyas

6/20/2024

https://innersherpa.org/transcript/victim-or-victor-2

 

 

생존 양식에서 일하는 자들은 삶을 가차 없는 눈물의 계곡으로 체험한다. 더 많이 너의 가슴이 열릴수록, 너는 너무나 많은 삶으로 떨어지는 그 슬픔을 더 많이 강렬하게 알게 된다. 일부는 강렬한 육체적 고통을 겪고, 다른 이들은 엄청난 감정적 고통 속에 있으며, 외상적 체험을 극복하거나, 그들이 목격하는 광범위한 행성적 고통을 받아들이기 위해 그들의 최선을 다한다. 또한 매우 실질적인 영적 고통의 몸도 - 결의에 찬 영혼 산고의 고통도 – 있다.

 

“고통이 없으면 이익도 없다”가 체험적 현실이 되는데, 고통이 치유가 필요한 문제로 너의 초점을 가져올 때 말이다. 그것이 어디서 기원하는가? 너는 네가 극심한 고통 속에 있을 때 어떻게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의약품은 육체적, 감정적 수준에서 고통을 완화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러나 고통의 근본 원인이 지적되어 적극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한, 그것은 더 미묘하게 지속될 것이다.

 

너희 마스터 지저스Master Jesjs는 강렬한 영적 고통을 겪었는데, 그가 그처럼 높은 앎과 넓게 열린 가슴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이다. 그의 고통은 이 세상으로 영적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그의 인간 어깨로 기꺼이 짊어진 그 책임감의 엄청난 무게로 인해서였다. 그는 그가 그처럼 열렬히 돕기를 바랐던 자들의 편으로부터 엄청난 저항을 만났다. 그의 천부적인 의도들의 순수성과 이타심은 충격적으로 이해받지 못했다.

 

“신-의식God-consciousness의 모털은 구원을 확신하고, 그는 생명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그는 정직하고, 일관적이다. 그는 어떻게 피할 수 없는 고통을 용감하게 견디는지를 알고 있고, 그는 피할 수 없는 곤경을 만났을 때 불평하지 않았다. 진실로 믿는 자는 좌절을 겪었기 때문에 선을 행하는 데 지치지 않는다. 어려움은 진실을 사랑하는 자의 열성을 북돋우지만, 장애물은 두려움 없는 왕국 건설자의 노력에만 도전한다.” [UB, 156:5.20-21]

 

일이 힘들어질 때, 지저스Jesus가 어떻게 그의 정당한 두려움들을 직면하고, 그것들을 극복했는지를 본받아라. 그의 살아있는 믿음은 그가 느낀 깊은 슬픔에도 불구하고 그를 앞으로 나가도록 도왔다. 그는 결코 무력하게 만드는 우울증에 농락됨 없이, “당신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당신의 뜻을 이루는 것이 나의 뜻입니다”라고 용감하게 확언하면서, “이것도 지나가리라”는 태도로 거듭 다시 현명하게 우울증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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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