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구상에서 자라는 모든 나무

 

지구상에서 자라는 모든 나무

Every Tree That Grows on Earth

Heavenletter #1777 Published on: October 2, 2005

https://heavenletters.org/every-tree-that-grows-on-earth.html

 

 

신이 말했다.

 

모든 이유는 변명이다. 변명을 위한 필요성이 없다. 그것들은 요점을 벗어난다. 알리바이를 찾지 마라. 너는 단순히 아직 너인 모든 것을 항상 드러내지 않았다. 인정하고, 드러내어라.

 

네가 어제 덜 사랑스러웠거나 덜 현명했다는 것은 신음할 무엇이 아니다. 그것은 기뻐해야 하는 것인데, 이것이 오늘 네가 어제 너였던 자보다 더 사랑스럽고 더 현명해졌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기뻐해야 할 것이 아니냐?

 

그리고 지금 너는 네가 너의 관심을 어디에 넣는가에 엄청난 중요성을 본다.

 

네가 행한 모든 좋은 일들을 생각해라. 네가 하게 될 모든 좋은 일들을 생각해라. 네게 삶에서 허락된 모든 특권을 생각해라. 내가 너에게 준 그 선물들을 너에게 활용해라. 만약 네가 내가 무언가를 빠뜨렸다고 생각한다면, 그럼 그것을 너 자신에게 주어라. 그것을 너의 것으로 만들어라.

 

지구상에 자라는 모든 개개의 나무는 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어린나무도 마찬가지다. 덤불도 마찬가지다. 우뚝 솟은 나무보다 구부러진 나무도 마찬가지다. 칭송되는 것들보다 칭송되지 않는 것들도 마찬가지다. 모든 나무가 그 적절한 자리에 있고, 그것은 우주를 이롭게 하기 위해 여기 있다. 그 나무는 네가 숨 쉬는 것을 돕는다. 그 나무는 이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그것이 있는 곳에서 자란다. 만약 모든 개개의 나무가 거대한 설계Great Design의 일부라면, 너는 그게 아니라고 정말로 생각하느냐?

 

너는 네가 무엇을 기여하는지를 알지 못할 수 있다. 네가 삶으로 너의 기여에 대한 앎을 갖고 있든 아니든, 네가 기여하고 있다는 그 앎을 가져라. 네가 지구상에 있는 덕분에, 너는 그것으로 기여한다. 더 크게 기여할 의도를 가져라. 너의 가슴 속에서 말해라:

 

“신이여, 나는 내가 왜 여기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 시간의 반 동안 나는 누군가가 왜 여기 지구상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 게임이 무엇이고, 그것의 목적이 무엇이며, 그것을 노는 방법은 나의 현재 이해를 넘어갑니다. 나는 내가 그것을 노는 외에 선택이 없음을 압니다. 나는 당신이 나에게 삶을 허락했음을 알고 있으며 그럼으로써 내가 그것을 살 수 있고, 당신의 의지를 더 멀리 가져갈 수 있습니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어떤 방식으로, 나는 이 우주를 위해 무언가를 합니다. 신이여, 나에게 더 많이 하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나는 나의 손을 들어 올리고, 당신에게 큰 무언가를 배정하라고, 그런 다음 나에게 그것을 할 능력과 수단을 주라고 요청합니다. 나에게 그 길을 보여주세요.

 

”신이여, 나는 당신이 나에게 사랑하라고 요청함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자주 성공하지 못합니다. 내가 사랑받지 못한다고 느끼고, 깨어있고 잠자는 동안 나 자신을 위해 그것을 찾을 때, 내가 어떻게 더 많은 사랑을 줄 수 있습니까?“

 

나는 너에게 대답한다: 사랑하는 나의 어린이여, 사랑하려는 너의 의도에 의해, 그 의도를 너 앞에 가짐으로써, 네 가슴의 문을 여는 변화들이 너 안에 있을 것이다. 너의 가슴이 넓게 열릴 것이다. 너의 가슴이 넓어질 때, 너의 비전이 또한 넓어진다.

 

너는 나의 사랑을 쓸 더 많은 기회를 볼 것이다. 나는 너에게 백지 수표를 주었다. 나는 너에게 아무런 제한도 놓지 않는다. 너는 지금 너의 변명들이 제한들임을 보느냐?

 

너 자신을 더 이상 제한하지 마라.

 

너 자신을 사랑과 기쁨으로부터 더 이상 제한하지 마라.

 

네가 너의 손을 묶었다. 그 로프들은 그 자신을 제시했던 다양한 경우들에서 네가 하지 않았거나 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변명들이었고, 초라한 알리바이들이었다. 이제 요청된 더 많은 사랑을, 더 많은 사랑을 너는 줄 것이다. 심지어 전쟁의 한가운데서도, 너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사랑을 줄 것이다. 너는 그것을 네 가슴의 우묵한 곳으로부터 조용히 줄 것이다. 네가 주는 그 사랑은 주목될 필요가 없는데, 어떤 나무가 주목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것은 단지 네가 사랑을 주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서 그것을 주어라. 주지 않으려는 변명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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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