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네가 나를 믿는다면
If You Believe in Me
Heavenletter #1775 Published on: September 30, 2005
https://heavenletters.org/if-you-believe-in-m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실망하게 될 것이라고 가르쳐졌다. 너는 실망이 적절한 반응이라고 가르쳐졌다. 만약 네가 실망을 믿지 않았다면, 너는 그것을 가졌을 것인가? 만약 네가 그것이 적절한 반응이라고 생각지 않았다면, 너는 그것을 드러냈을 것인가? 네가 실망을 가져야만 하는가?
너는 무언가가 네가 그것이 될 것으로 결정했던 방식이 아닐 때 좌절해야만 하는가? 만약 네가 애초에 그러한 결정을 만들지 않았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그 지형이 어떤가에 상관없이 곧장 길을 따라 움직였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너의 방식이었던 것에 상관없이 네가 너였음을 알고 있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다른 길로 갔다면 어떨까? 만약 일어나는 모든 일이 거리에서 누군가와 부딪친 일에 지나지 않는다면 어떨까? 아니면 구덩이를 돌아간다면, 아니면 너의 속도를 바꾼다면 어떨까? 만약 내가 너 주변에 일어나는 것에 마음 쓰지 않았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실망했다고, 상처받았다고, 속상하다고, 방해받았다고, 짜증 났다고, 화가 났다고, 좌절감을 느꼈다고, 분노했다고 느껴야만 할 필요가 없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결코 그래야 할 필요가 없었다면 어떨까?
누가 네가 그랬다고 말했는가? 누가 지금 그것을 말하는가?
세상이 네가 너의 권리들에 대해 씩씩거리도록 만들었는가. 삶을 즐기기 위한 너의 권리에 대해선, 그것이 올 때 어떤가? 그것에 대해선 어떤가?
만약 모든 일이 너를 귀찮게 하지 않았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절대 화내지 않았다면 어떨까, 화낼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만약, 매 순간, 네가 전쟁 대신에 평화를 선택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매번의 우여곡절에 너 자신과 싸우지 않았다면 어떨까?
너는 누군가가 너에게 평화로워질 허락을 주기를 기다리는가?
만약 네가 과거나 현재나 미래와 싸우지 않는 것이 가능함을 믿었다면 어떨까?
만약 네가 나를 믿는다면, 너는 그때 너 자신을 믿지 않을까?
너는 다른 이들에게, 그들의 생각들로, 신념들로, 혹은 너의 삶을 너의 걸음으로 걸을 권리를 선택하는 것을 위반하는 어떤 것으로, 노예가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 자신의 걸음걸이를 선택해라. 너의 길을 선택해라. 그것을 지금 선택해라.
사랑Love으로 표시된 문이 있다. 그리고 방해Disturbance로 표시된 문이 있다. 어느 문을 너는 노크하는가?
너는 너를 방해Disturbance로 이끈 보이지 않는 로프를 따라갔다. 그 표시 아래 단정한 글이 쓰여있는데, “너의 신발과 행복을 밖에 남겨두세요”라고.
그 로프를 버려라. 너 자신의 의도에 따라 모험해라. 다른 문으로 오너라. 사랑Love 아래 단정한 글은 말하는데, “여기서 기쁨을 찾아라. 들어오너라”라고.
어느 문을 네가 선택할 것인지에 의문이 없는데, 그러나 여전히….
어느 정도의 쓰라림이 너의 스타일이었는가? 그것이 너의 덕성이었는가?
너는 강물 한가운데서 배들을 바꿀 수 있다. 너는 방향들을 바꿀 수 있다. 너는 그래야만 한다. 그것에 대한 질문이 있는가?
모든 매 순간에, 너는 기쁨이나 불만에 대한 선택을 만들고 있다. 만약 네가 정말로 기쁨을 가질 것이라면, 그럼, 너는 그것을 매 순간에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삶에 대한 너의 질문들을 하는 것을 멈추고, 그것으로 뛰어들어라. 그 물은 좋다. 온도가 어떻든, 너는 삶의 물속에 있고, 따라서 너는 수영하고, 따라서 너는 뛰어오르고, 물장구친다.
그 목소리의 톤으로 지금 나에게Me 삶이 그처럼 간단하지 않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너에게 삶이 단순하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단일한 순간에, 너는 하나의 선택을 두고 있다. 너의 가슴이 선택하게 해라, 너의 게걸스러운 마음/생각이 아니라. 너의 마음은 탐욕적이고, 무언가를 지금 포기할 것인데, 나중에 그것이 더 나은 것이 될 것이라고 상상하는 무언가를 위해 말이다.
삶은 네가 아침에 일어나서, 너 자신이 너 옆의 여자에게 결혼했음을 발견하는 것으로 고려해라. 자, 그때, 그것은 너의 신부이다. 그녀에게 키스를 해주어라, 그리고 환영한다고 말해라! 삶에도 똑같이 해라.
그러나 삶은 하나의 서약도 아니고, 또한 그것은 약속도 아니다. 그것은 네가 주는 것이다. 그것을 맞이해라. 곧 머지않아 그것은 너의 바로 눈앞에서 변할 것이다. 네가 만들어야 할 유일한 선택을 만들어라, 그것은 사랑과 기쁨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그것들을 창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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