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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는 어떤 별이 홀로 있다고 생각하느냐?

자유지향 2024. 7. 14. 23:26

 

너는 어떤 별이 홀로 있다고 생각하느냐?

Do You Think Any Star Is Alone?

Heavenletter #1766 Published on: September 21, 2005

https://heavenletters.org/do-you-think-any-star-is-alone.html

 

 

신이 말했다.

 

아무도 그 자신을 위해 혼자 살지 않는다. 아무도 그 자신을 위해 혼자 기도하지 않는다. 아무도 그 자신에 의해 살지 않는다. 혼자임은 잘못된 생각이다. 너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사막의 한가운데서도, 너는 혼자가 아니다. 아무것도 혼자가 아니다. 너는 어떤 별이 혼자 있다고 생각하느냐? 어떤 물리적인 거리가 거기 있을 수 있다고 해도, 거리가 현실은커녕, 심지어 생각조차도 되지 않는 존재의 영역이 있다.

 

너는 네가 원하는 어떤 것을 상상할 수 있다. 따라서 지금 네가 바라는 동지애/형제애를 상상하기 시작해라. 너의 모든 꿈이 달성되는 것을 상상하기 시작해라. 모든 생각할 수 있는 멋진 일을 상상하기 시작해 봐라, 그러면 너는 그 현실로 더 가까워질 것이다.

 

현실은 네가 찾았다. 너는 공공연한 세상을 현실이라고 이름 지었지만, 그것은 그것을 그렇게 만들지 못한다. 네 현실의 정의를 넓혀라, 그러면 너는 그것으로 둘러싸인 너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모든 방향에서 현실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그것과 춤출 것이고, 그것은 너와 함께 춤출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내가 그 현실이다. 내가 그 실재이다. 나는 네가 찾았던 그 춤의 스텝이다. 지금 나와 함께 춤추러 오너라. 우리는 삶의 무도장을 빙빙 돌 것이다. 우리는 뛰어오르면서, 모든 별로 내려앉을 것이다. 우리는 달의 팔 안에 누울 것이다. 우리는 태양의 광선들 속에서 물장구칠 것이고, 그 밝은 빛 속에서 환해질 것이다. 우리는 지구로부터 솟아오를 것이고, 천국에 도착할 것이다. 우리는 천국과 지구를 휘저을 것인데, 그것들이 섞일 때까지 말이다. 아무 이음매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오직 천국만이 알려질 것이다. 지구는 돌고 있다는 생각으로 그 자신을 밀쳐버릴 것이다.

 

지구의 삶은 네가 알고 있듯이, 상상력의 거대한 도약이다. 그것은 너를 천국으로부터 데려갈 하나의 거대한 도약인데, 특히 모든 시간, 네가 천국을 너와 함께 데려갈 수 있을 때. 사실상 너는 천국을 너와 함께 데려왔지만, 너는 그것을 네 가슴의 한구석 어딘가에 처박아버렸고, 그리고 너는 잊어버렸는데, 가끔 네가 1달러를 너의 포켓에 구겨 넣고, 다음 날에 그것을 발견하고는 놀라듯이 말이다. 그것은 거기 있었고 – 네가 그것을 거기 놓았는데 – 여전히 너는 놀란다. 천국은 네가 포장하고, 가져갔으며, 잊어버린 하나의 선물이다. 그리고 네가 그것의 표시를 힐끗 볼 때, 너는 놀라고, 용기를 내지만, 여전히 즉시 그것을 잃어버릴까를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천국의 일별은 너를 데려가는 데 충분하다. 그것은 너를 데려갔던 모든 것이다. 지구의 삶은 너를 데려가지 않는다. 지구의 삶은 단지 네가 그것을 보는 대로 그 결과일 뿐이다. 너의 발이 그것 위에서 휴식하고, 이따금 너의 머리가 휴식하지만, 여전히 지구를 떠 있게 유지하고, 따라서 너를 떠 있게 하는 것은 다른 무언가이다. 지구는 매달려있다. 그것은 그 할당된 궤도 속에서 돈다. 누가 그것을 할당했는가? 누가 처음으로 지구를 돌렸고, 그것이 가게 했는가? 무엇이 그 회전을 유지하는가?

 

누가 그것에게 태양과 다른 행성적 원조를 해주었는가? 누가 그것에게 밤과 낮을 주었는가? 누가 그것에게 대양의 흐름을 주었는가? 누가 그것에게 너를 주었는가?

 

천국은 존재하는 유일한 영역이 아니다. 다른 모든 것은 천국의 스케치/개요이다. 천국은 네가 지구상에 있다고 상상하는 동안 너에게 천국을 그리도록 크레용들을 던져주었다. 너의 상상력은 장관을 이룬다. 너는 어떤 것도 믿을 것이다. 너는 그랬는데, 안 그랬냐?

 

이제 네가 천국에서 태어났음을 믿어라. 네가 너를 지구라고 부르는 방 안에서 발견했음을 믿어라. 다른 방들이 있음을 믿어라. 지구는 하나의 작은 방이고, 네가 지나갈 홀과 더 같고, 천국의 창문으로부터 네가 본 광경과 더 같으며, 벽에 걸린 일렁이는 거울과 더 같고, 기울 속에서 네가 보는 이미지와 더 같으며, 빠른 보기와 더 같고, 네가 만든 성급히 스케치한 그림과 더 같으며, 판타지의 비상과 더 같고, 그로부터 네가 깨어나는 단지 한 순간의 꿈과 더 같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깨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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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