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If It Is Not Love
Heavenletter #1733 Published on: August 18, 2005
https://heavenletters.org/if-it-is-not-love.html
신이 말했다.
나의 말들이 너 속으로 가라앉을 때, 너는 그것들이 맛있음을 느낀다. 나의 말들이 속에 가라앉을 때, 너는 올라간다. 너의 수다가 숨을 때, 나의 고요가 들어온다. 네 마음의 고요 속에서, 너는 올라간다. 외부의 소음을 야단치지 말라, 그것이 아무 잘못이 없기 때문이다. 방해하는 것은 내부의 소음이다. 가끔 너의 마음은 너무나 꽉 차 있을 때, 거기 어떻게 무언가가 가라앉을 공간이 있을 수 있느냐?
네가 지배력을 가게 할 때, 네 마음의 잡동사니와 수다들이 숨는다. 네가 지배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너는 네가 모든 생각들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일종의 무기고나 미래의 사용을 위해 간직할 무언가 중요한 증거와 같이 말이다. 네가 꽉 차 있는 마음 대신에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불합리한 집착을 버리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너의 집착은 불합리하다. 네가 너의 손아귀에 아무리 많은 것을 잡고 있든 상관없이, 지배력은 너의 것이 아니다! 지배력은 저항이고, 저항은 너에게 대항해 일한다. 유동적으로 되어라.
다른 누구도 너의 기준들을 다시 고수해야만 하지 않을 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네가 그것들이 가게 하고, 사랑을 허용할 때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사랑은 표준적인 요금이 아니다. 사랑은 모든 표준 위에 있다. 사랑은 최고이다. 그리고 사랑은 지배하지 않는다. 사랑은 집착하지 않는다. 보유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고, 그리고 그것은 사랑을 지원하지 않는다. 집착하는 것은 네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으며, 그것은 또한 다른 누군가의 이익도 되지 않는다.
지배력의 덜 노골적인 형태도 또한 멋지지 않다. 설득, 간청, 감은으로 꾀는 것은 요구들과 명령들처럼 조종적이고, 억제적이다. 지배력의 필요를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 만약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면, 그럼 그것은 에고 임이 틀림없다.
에고는 너에게 외부이다. 그것은 네가 입는 상상의 유니폼과 같다. 그러나 그 유니폼은 네가 아니다. 다른 이들이 너의 유니폼으로 경례를 할 수 있지만, 너 자신은 결코 그것에 속아서는 안 된다. 유니폼들은 좋지만, 결국 유니폼은 단지 하나의 유니폼일 뿐이다.
너의 집, 너의 자동차, 너의 돈, 너의 명칭, 너의 나이, 너의 언어가 모두 유니폼이다. 사랑, 경계가 없는 것은 다른 리그에 속한다. 그것은 배타적이 아니지만, 여전히 그것은 교회의 첨탑이고, 그리고 너의 비전이 거기 도달해야만 한다.
더 높이 보면서, 세상의 모든 유니폼과 장애물을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무엇이 세상에서 할 일인가?
만약 삶이 하나의 유니폼으로부터 다른 것으로 가는 단지 중간 단계라면, 네가 그처럼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심호흡해라, 그리고 너의 에너지를 아껴라. 더 많은 유니폼을 주문하는 강박증으로부터, 모든 유니폼을 옆으로 치우는 그 사랑을 잊어버림으로부터 너 자신을 구해라.
사랑은 논쟁하지 않는다. 모든 것 위에 있는 사랑은 앞자리를 얻거나, 줄에서 첫째가 될 필요가 없다. 사랑으로 올 때, 앞자리도 뒷자리도 없고, 줄의 맨 앞도, 맨 끝도 없다. 사랑이 있다. 사랑의 상태에 대한 앎으로 오너라, 너 자신이 되는 외에 할 일이 아무것도 없다. 너는 사랑을 능가할 필요가 없다. 실로, 너는 그럴 수 없다. 너는 단지 그것이, 네가 사랑으로 부르는 그 멋지게 확 터진 솔직함만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처음에 사랑은 단지 조각들과 단편들 속에 존재하는 듯이 보일 수 있고, 그런 다음 너는 전 세계가 사랑이고, 그것이 결코 사랑 외에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발견한다.
네가 이것을 아는 순간들이 있다. 이제 너는 그것을 더 자주 알 것이다.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그것을 주목하는 일이다. 일출과 일몰, 하나의 주키니꽃, 개의 흔드는 꼬리, 너의 창문을 지나가는 한 마리의 새, 덤불 위에 있는 한 마리의 나비, 푸른 하늘, 밤하늘의 별들과 구불거리는 달을 말이다. 창조를 주목해라, 그리고 네가 할 수 있다면 내게 말해라, 네가 천국에 있지 않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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