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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신

The God of Heaven

Heavenletter #1723 Published on: August 8,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god-of-heaven.html

 

 

신이 말했다.

 

나는 항상 여기 있다. 나는 즉시 여기 있다. 내가 있을 다른 어디가 없다. 내가 너와 함께가 아니라면 내가 있고 싶은 다른 아무 데도 없다. 나는 너와 함께 있고 싶다. 내가 항상 너와 함께 있게 되는 것이 내장되었다. 이것은 나의 장대한 설계이다. 확실히 너는 이것으로 아무 반대도 가지고 있지 않다.

 

가끔 너는 고무줄을 잡아당긴다. 그것의 양쪽 끝이 더 멀어지는 듯이 보이지만, 여전히 네가 그 줄을 놓을 때, 그 고무줄은 원래의 길이로 되돌아간다.

 

너는 공을 튕긴다. 가끔 너의 눈은 그 공과 함께 움직이지 않는다. 그것은 그 공이 시야를 벗어났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너의 눈이 그 공을 따르고 있지 않음을 의미한다. 너는 나의 요점을 보느냐?

 

만약 네가 우리가 나누는 그 친밀함에 대해 힌트를 가지고 있다면, 너의 삶이 어떻게 변형되겠는가. 모두 나의 존재에 대한 너의 앎 때문이다. 물론, 나의 존재는 나의 사랑과 같은 것이다. 그것은 정말로 나의 사랑이 그것이 너에게 정보를 주는 만큼 너를 변형시킨다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네가 나의 사랑을 붙잡을 때 하나의 길이고, 네가 그러지 않을 때는 다른 길이다.

 

너는 네가 천국의 신God of Heaven이 너를 흠모하는 것을 알 때 무엇이 될 수 없느냐, 너를 그의His 모든 힘으로 흠모할 때, 너를 모든 매 순간 흠모할 때, 너로부터 그의His 시선을 떼지 못할 때, 절대 흔들리지 않을 때, 결코 그의His 빛을 너로부터 은밀히 유지하지 않을 때, 절대 방황하지 않을 때, 결코 혼자서는 떠나지 않을 때, 결코 너를 잊지 않을 때, 결코 너 외에 다른 무엇도 생각하지 않을 때, 결코 그의His 사랑이 아니라면 어떤 것도 너에게 주지 않을 때, 다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을 때 다른 어떤 것도 너에게 주지 않을 때 말이다.

 

나는 너에게 나의 사랑을 거부할 수 없다. 너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행할 수 없다. 나는 나 자신에게서 나의 사랑을 뺏을 수 없고, 너도 정말로 그렇게 할 수 없는데, 비록 네가 너의 사랑을 단단히 짜내고, 압축할 수 있고, 사람이 동전 지갑에 하듯이 그것을 꽉 닫고, 너 자신에게 네가 많은 것을, 충분한 것을, 아니면 전혀 아무것도 안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 해도 말이다. 그러나 너는 항상 그물망 속에 나비들을 가둘 수 없다. 사랑은 나가는 길을 찾을 것이고, 사랑은 들어오는 길을 찾을 것이다. 얻으려고 힘들게 놀지 마라. 그리고 주려고 힘들게 놀지도 마라. 단지 주어라, 왜 너는 그러지 않느냐?

 

너는 세상에 너무나 많은 사람을 베꼈는데, 여전히 너는 나를 베끼기를 망설인다. 단지 나를 따르라, 그러면 나는 복사된다. 너는 네가 나를 따를 때 너의 자주적인 자아를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은 실제로 네가 너의 큰 자아Self를 찾는 방법이다.

 

나를 따르라. 나의My 사랑을 따르라. 나의My 영을 따르라. 나의My 사랑이 되어라. 너는 이미 나의My 영이다. 너는 이미 나의My 사랑이지만, 너는 그것을 아는 마지막 자가 될 수 있다. 너는 지금쯤 너 자신과 우리들의 너그러운 사랑을 부인하는데 지치지도 않았느냐? 나는 너의 나에Me 대한 무심함에, 그리고 다른 모든 것에 대한 [너의] 집착에 대한 의문 속에서 나의My 머리를 긁는다. 그것은 하나의 경이가 아닌가?

 

여기 너는 황금을 가지고 있고, 너는 양철을 뒤쫓기를 주장한다. 그것이 네가 세상에서 나의 증거를 찾는다고 주장하는 것이냐? 너는 네가 나에Me 대해 믿음을 가질 것이라고 주장하느냐, 삶이 나를Me 너에게 증명할 때, 내가 너에게 내Me 안에 믿음을 사기 위해 저장할 충분한 징표들을 줄 때 말이다. 왜 너 자신이 징표들로 걱정하느냐, 네가 나를Me 가질 수 있을 때?

 

사랑하는 이들아, 어쩌면 그것은 다른 식으로 일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나에게Me 믿음을 가져라, 그러면 모든 징표가 나타날 수 있다. 그리고 만약 어떤 징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리고 너의 믿음이 도망간다면, 그럼 너의 믿음은 믿음이 아닌데, 조건을 가진 믿음은 믿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믿음은 사랑이 그러하듯이 조건적이 아니다. 내가 너에게 너무나 많은 믿음을 가지고 있고, 네가 나에 대한 너의 믿음에서 흔들린다면 어떤가? 그것은 난문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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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