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You Are Sending a Message
Heavenletter #1722 Published on: August 7,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are-sending-a-message.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세계를 둘러싼다. 너는 너라고 생각하는 듯이 보이는 이 작은 점이 아니다. 너는 세상을 너의 손안에 쥐고 있거나, 오히려 너의 생각들 속에 잡고 있다. 세상은 너에게 속박되어 있다. 그것은 네 생각의 하나의 연장선이다. 세상은 네 생각의 음색을 연주한다. 세상은 너를 흉내 내는 하나의 무언극이다.
네가 세상과 누군가에 대해, 혹은 그 안의 어떤 상태에 대해 불평할 때, 너는 너 자신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너는 권력 속에 있는 자들이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잘못된 일들을 했다고, 전혀 아무 일도 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여전히 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너는 네 생각의 힘을 가지고 있다.
너의 생각들은 레이저빔과 같다. 너의 생각들로 초점을 맞추어라. 그것들을 재배열해라. 네가 생각했을 수 있는 것과 얼마나 많은 좋은 점을 그것들이 누군가에게 했는지를 주목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생각들은 그것들의 전성기를 지나갔는데, 만약, 실로, 그것들이 전성기를 가진 적이 있다면 말이다. 너의 생각들은 여름에 겨울 코트와 같았다. 그것들은 너에게 소용이 없었다. 생각들은 이리저리 궁리했으며, 그것들의 역할에 대해선 희미하고, 불확실하다. 너는 그것들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았다. 어쩌면 너는 그것들을 다음 겨울을 위해 간직하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 너는 너의 생각들을 소유했는데, 마치 그것들이 특별했고, 다른 아무도 그것들에 대해 전에 생각한 적 없었다는 듯이 말이다.
그러나 너의 생각들은 한 다스에 10센트짜리였다. 너의 생각들은 판에 박힌 것이 되었다. 너는 네 주위 사람의 생각들을 집어 들었고, 그것들이 너의 것으로 생각했다. 너는 네가 가졌던 생각들의 반을 잊어버리고, 여전히 너는 그것들을 어딘가에 저장해 두었다. 너의 생각들과 새로운 출발을 해라. 너의 낡은 생각으로 충성할 필요가 없는데, 만약 네가 세상에서의 삶이 새로운 높이들로 올라가기를 원할 때, 너의 생각들이 이끌 것이기 때문이다.
생각들은 진부하게 되고, 간직할 가치가 없다. 그것들은 더 이상 맞지 않는 옷들과 같다. 너는 이것을 주목했느냐? 그리고 너는 너의 생각들로, 더 많은 독창적인 것들의 선호에서 네가 그것들을 내보내고 있다는 통고를 주었느냐? 더 이상 너는 각본으로부터 읽지 않을 것이다. 너는 빈 종이로부터 읽을 것이다. 너는 너 자신을 정면으로 노려보고, 새롭게 시작할 것이다. 너는 자발적으로 될 것이다. 너는 네가 전에 절대 생각지 않았던, 결코 전에 듣지 못했던 생각을 생각할 것이다. 너는 너의 생각이 될 것이다.
네가 그처럼 많은 생각들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들의 중요성을 최소화하지 마라. 하나의 좋은 생각이 네가 필요한 전부이다. 하나의 좋은 생각으로부터, 지평선들이 나타날 것이다. 지평선들은 너 앞에 나타날 것인데, 네가 그것들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생각들은 너의 하인들이고, 네가 해야 할 모든 일은 그것들을 너에게 부르는 것이다.
생각들은 무선 에너지이다. 생각을 통해 너는 너의 파동을 세상으로 방송한다. 무선의 키들을 치고, 치며, 쳐라. 너는 너의 메시지를 세상으로 보내고 있다. 너의 생각들은 결코 단지 너에게만 속하지 않는다. 비록 그것들이 절대 말해지지 않았다 해도, 너는 여전히 그것들을 세상으로 방송하고 있다. 그것들을 소리 내지 않았음이 그것들이 들리지 않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심지어 세상의 가장 먼 구석들에서도, 그것들은 들린다. 그것들은 포착되고, 그것들은 산에서 산으로, 바다에서 빛나는 바다로 그들 자신을 울려 퍼지게 한다.
세상은 너의 생각들을 포착하고, 그것은 그것들을 따른다.
네 생각들의 색종이 테이프가 모든 곳으로 보내지는 것을 보아라. 너의 생각들을 푸른 하늘에 소형 비행기를 따라가는 깃발로 보아라. 무엇이 너의 묘비에 쓰일 메시지가 될지를 결코 걱정하지 마라. 무슨 메시지를 너는 오늘 보내고 있느냐? 네가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불가피한 일이다. 그것에 대해 선택이 없다. 그러나 네가 보내는 메시지는 너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모든 생각들이 그것들이 세상으로 울려 퍼질 때 똑같은 중요성이 주어진다. 모든 생각들이 보내지고, 그것들은 보이는 세상 속으로 그들 자신을 엮는다.
너의 생각들은 그림을 색칠한다. 그것들은 영화를 만든다. 너는 그것의 감독이다. 어떤 종류의 영화를 너를 감독하기를 좋아하느냐? 전원시에 대해선 어떤가? 지구상의 평화에 대해, 그리고 모든 이들을 위해 선한 의지에 대한 영화를 만드는 것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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