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는 지구로 보내졌다

자유지향 2024. 5. 1. 23:15

 

너는 지구로 보내졌다

You Were Sent to Earth

Heavenletter #1705 Published on: July 21,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were-sent-to-earth.html

 

 

신이 말했다.

 

네가 나의 빛임을 알 때 어디서 너는 어둠 속에서 걸을 수 있느냐? 너는 너 자신의 빛을 너와 함께 나른다. 그것은 배터리가 필요 없는데, 네가 사랑을 배터리라고 부르지 않는다면 말이다.

 

너는 한 마리의 반딧불이고, 단지 너의 빛이 계속 머물러 있다.

 

너는 나의 빛이 없이는 지구상에 살 수 없다. 너는 나의 빛이 없다면 어딘가에서도 존재할 수 없다. 나의 빛은 네 몸의 모든 세포 속에 있다. 너는 나의 빛이다. 너는 나의 횃불이다. 세상은 올림픽 경기장이고, 너는 매일 나의 횃불을 나르면서 달린다.

 

너 안 나의 빛이 육체를 훨씬 넘어간다는 것을 너는 이해한다. 네 몸의 각 세포 안의 빛은 너 자신인 그 빛 하나의 반사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경쾌하게 걷는 나의 빛이다.

 

너 자신인 그 빛을 보아라. 그것이 지금 너를 채우고 있음을 느껴라. 그것은 마치 네가 황금빛의 풀장에서 목욕하고 있는 것과 같고, 이제 너는 걸어 나오는데, 너는 온통 빛이다. 너인 그 빛은 마를 수 없다. 그것은 지울 수 없다.

 

너는 결코 나의 빛이 아닌 적이 없었다.

 

너는 독버섯 아래서 나의 빛을 숨기려고 했지만, 부질없는 짓이었다. 나의 빛은 보일 것이고, 너는 그것을 보도록 강화되었다. 너를 프로그램하는 것은 단지 세상만이 아니다. 천국이 다행히도 오래전에 너를 프로그램했다. 너는 네가 나르는 그 빛을 발견하도록 지구로 보내졌다. 이것은 하나의 중요한 임무이다.

 

너는 네가 일들의 모든 양식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지만, 지금 너는 진실을 발견할 것이다. 그 시간은 지금이다. 너는 미리 준비되었다.

 

일단 네가 빛임을 네가 발견할 때, 그 스위치를 계속 켜고 있어라. 그러는 편이 더 낫다. 너는 너의 빛을 찬란하게 빛낼 수 있는 유일한 자이다. 누군가나 무언가가 너를 장식하도록 기다리지 마라. 네가 그 장식가이다. 너는 내가 보낸 그 빛이고, 너는 모든 이의 빛을 켜기 위한 부싯돌이다. 너는 지구가 본 적 없는 더 밝은 일련의 빛을 발사할 그 신호이다.

 

너는 누군가가 너에게 말하는 거의 모든 것을 믿지만, 너는 내가 말하는 것을 의심스러워한다. 너는 하찮은 싸구려 물건을 택할 것이지만, 너는 나에 관한 문제로 올 때 회의적이다. 모든 것을 거꾸로 가지고 있다! “신 안에서 우리는 신뢰한다‘의 말들을 살려라. 그것들이 밴드를 두드리도록 살려라.

 

너는 빛이고, 빛 외에 아무것도 아닌데, ”나는 빛이고, 빛 외에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해라. 네 빛의 앎이 너 안에서 가라앉게 해라. 그것을 느껴라. 그것을 따뜻한 수프처럼 동화시켜라. 이것은 네가 너 안에, 그리고 모든 이들 안의 그 빛의 불꽃을 당기는 방식이다.

 

나는 너를 위해 기다려왔다. 나는 네가 세상에 나의 빛을 점화하는 것을 기다려왔다. 네가 이것을 아는 지금, 너는 지연하지 않을 것인데, 안 그러느냐?

 

네가 아침에 일어날 때, 너의 가슴 속에 거대한 빛이 있음을 너 자신에게 상기시켜라. 이 빛이 너의 가슴으로부터 발산한다. 그것은 다른 무엇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너의 앎과 함께 그것은 세상을 둘러싼다. 세상이 너의 빛을 필요로 하지 않느냐? 어떤 이유로 너는 나의 밝은 빛을 높이 쳐들고, 그것이 줄어드는 세상으로 던지지 않을 것인가? 세상은 그것이 소유한 빛을 알지 못하며, 지금 너는 그 빛을 그 모든 가치로 드러내기 위해 여기 지구상에 있다.

 

정말은 네가 그 빛을 켜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이미 켜있다. 너는 그 현재의 빛이 알려지게 만든다. 너의 빛을 알고, 그것이 나의 빛임을 알며, 그것을 빛내는 것은 신나는 일이다. 나의 빛으로 축복받은 너는 얼마나 축복받은 존재인가! 그것은 모든 이가 그것을 가지고 있다는 데서 특별한 것 없는 나의 빛이다. 너 안에 나의 밝은 빛이 보이지 않았다는 것, 네가 그것을 보지 못했고, 그것을 높이 흔들 수 없었다는 것은 하나의 기적이다. 이제 네가 들어가는 모든 방을 네가 환하게 밝힐 때 무엇이 일어나는가를 나에게 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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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