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2024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구세주 지저스 Jesus the Savior
"지저스를 희생자나 인질이나, 구원자로 말하는 것이 거의 적절하지 않다고 해도, 그를 하나의 구세주로 거론하는 것은 전적으로 옳다. 그는 영원히 구원(생존)의 길을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만들었다."
“Though it is hardly proper to speak of Jesus as a sacrificer, a ransomer, or a redeemer, it is wholly correct to refer to him as a savior. He forever made the way of salvation (survival) more clear and ce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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