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너의 독립을 선언해라

자유지향 2024. 4. 15. 23:36

 

너의 독립을 선언해라

Declare Your Independence

Heavenletter #1688 Published on: July 4, 2005

https://heavenletters.org/declare-your-independence.html

 

 

신이 말했다.

 

에고는 에고에 상처를 준다. 그것이 에고들이 하는 일이다. 너의 진정한 존재는 터치되지 않는다. 에고에게가 아니라면 그것이 무엇을 남기는가? 에고는 상처를 얻고, 에고는 상처를 준다.

 

가끔 누군가는 공격하고, 그가 한 짓을 알지 못한다. 상처는 의도되지 않았고, 주목되지 않았다. 그것은 공격자가 너무나 에고로 몰입되어, 그는 다른 누군가의 느낌들에 대한 앎을 갖지 못한다. 그처럼 그 자신 속에, 그처럼 단단히 그의 시각 속에 갇혀서, 그는 그 자신의 그 부분을 넘어 보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공격이, 그것이 없었던 곳에서 받아들여진 것이 될 수 있다. 공격받은 자의 에고가 그 자체를 언짢게 만들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항상 너의 에고가 공격받도록 선택한다는 그 경우이다. 에고는 하키 게임에서 끊임없이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경계 상태에 있는 골키퍼와 같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에 대한 개인적 감정들은 단지 네 에고의 도구들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일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에고이다. 너의 큰 자아Self는 그것이 공격으로 끄떡없음을 알고 있다. 그것은 그 신원을 알고 있다. 너의 큰 자아Self는 강하게 서있다. 그러나 너의 에고는 시든다. 그것은 그것이 쉽게 발끈한다는 것을, 거기 실속이 없음을 알고 있다.

 

크라이스트Christ가 비난받았을 때 개인적인 공격을 받아들였는가? 그는 결코 “그들이 어떻게 이것을 나에게 할 수 있는가”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는 그가 개인성을 넘어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에게 고통을 끼친 자들의 큰 자아들Selfs이 순진했음을 이해했다. 그들의 더 높은 존재Higher Being가 옆으로 치워졌다. 크라이스트Christ는 그들이 무엇을 행하는지를 알지 못했던 것이 그들의 에고였음을, 아니면 다소 그 에고가 단지 오고 간 상처만을 알고, 그 의무를 행하고 있었음을 잘 알고 있었다. 에고의 부름은 “앞에 위험이 있어, 옆으로 비켜 서”이다. 그 모토는 “상처를 주든가, 아니면 상처를 받든가, 빨리 해치워”이다. 에고는 이빨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 지각된 공격에 집착하고, 그것을 가게 하지 않을 것이다.

 

크라이스트Christ가 공격을 받아들였을 수 있는가? 그는 그가 하려고 노력했다 해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의 시각이 그랬기 때문에 그는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는 단지 그에게 제시된 큰 자아Self의 무의식에 공감을 느낄 수 있을 뿐이다. 그는 에고가 모두 허풍임을 알고 있었다. 그는 에고가 하나의 일탈임을 알고 있었다. 그는 에고가 있을 자리가 없음을 알고 있었다. 크라이스트Christ는 그 자신의 연민을 알고 있었다. 그는 그 자신의 이해함을 알고 있었다.

 

급하게 화를 내는 것은 에고이다. 내적 존재Inner Bring는 분노로부터 그처럼 멀리 떨어져 있고, 그것은 그것을 심지어 지각하지조차 할 수 없다. 분노는 듣지도 못한 이질적인 물건과 같다. 아니면 너무나 하찮은 각다귀 같아서, 그의 존재Being는 단순히 주목하지 못한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언제 너는 에고를 넘어 볼 것인가? 언제 너는 그것이 너를 정복하도록 내버려둘 것인가? 언제 너는 그것을 그 자리로 – 전혀 그 자리가 없음을 의미할 때 - 넣을 것인가? 아니면 너는 에고가 자리를 가지고 있고, 그 에고가 어쩌면 생존에 필요한 것으로 생각하느냐? 에고는 너의 생존에 관심이 있지 않다. 그것은 그 자신의 생존에 관심이 있다. “모든 것을 넘어 에고를”이 그것의 주제이다.

 

너는 에고를 진압할 수 없는데, 그것이 존재가 없을 때 말이다. 너는 그것을 찰싹 때릴 수 없다. 너는 그것의 목을 잡아챌 수도, 흔들 수도 없다. 너는 그것을 제거할 수 없다. 너는 단지 그것이 어떤 의미도 만들지 않는 곳에서, 그리하여 존재하지 않는 곳에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데, 지지자도, 반대자도 아니면서 말이다. 에고는 네가 더 이상 개념화할 수 없는 하나의 개념에 지나지 않는다.

 

너의 가슴은 에고로 추진되지 않는다. 그러나 마음/생각은 에고와 놀기를 좋아하는 고양이와 같은데, 그 위로 뛰면서, 그것을 온통 내던지면서, 그것과 투쟁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심지어 고양이도 마침내 그 장난감을 옆으로 치우고, 삶의 일로 돌아간다.

 

분노 속에서 불타오르는 것은 에고이다. 증오하는 것은 에고이다. 공격을 받아들이는 것은 에고이다. 에고가 너를 강하게 만든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것은 너를 허약하게 만든다. 에고는 너를 먹고, 너를 먹어 치우며, 급히 도망치고, 그런 다음 다시 돌아오는데, 너를 왜소하게 만들기 위해, 네가 너의 더 큰 자아Greater Self를 잊어버리게 하기 위해 말이다. 에고로부터 너의 독립을 선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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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