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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상대적인 세상에서

자유지향 2024. 4. 9. 23:57

 

상대적인 세상에서

In the Relative World

Heavenletter #1685 Published on: July 1, 2005

https://heavenletters.org/in-the-relative-world.html

 

 

신이 말했다.

 

상대성 속에 있는 모든 것은 네가 그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무언가는 네가 그것이 좋다고 말하기 때문에 좋다. 어쩌면 어제의 날씨가 뜨거웠다. 오늘 그것은 더 뜨거운데, 따라서 이제 어제의 온도는 네가 생각했듯이 뜨겁지 않다. 겨울에, 50도(화씨)는 따뜻하다. 이른 가을에는 50도가 춥다. 빵이 냄새가 날 때, 너는 그것을 버린다. 네가 배가 고프다면, 너는 빵 껍질로도 행복하다. 하루는 네가 행복하며, 다음 날은 같지만, 너는 행복하지 못하다.

 

어제 너를 기쁘게 했던 것이 오늘은 충분하지 않다. 너의 외침은 “더 많이 달라”이다. 너는 더 많은 기쁨을 달라는 너의 외침에서 상승하고 있다. 그리고 더 많은 기쁨은 네가 가지게 되어 있다. 그리고 더 많은 기쁨은 너를 위해 비축된 것이다.

 

너는 기쁨으로 올라가고 있다. 기쁨을 향해 움직이기 위해서는, 너는 그것의 감각을 가져야만 한다. 기쁨의 감각은 기쁨으로 가는 너의 택시이다. 네 기쁨의 감각은 너를 집으로 데려간다.

 

기쁨은 네가 갖게 되어 있는 것이고, 그리고 여전히 그것은 하나의 선물인데, 일시적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너는 고통을 갖기가 쉽고, 기쁨을 갖기가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너는 반대로 그것들을 가진다. 고통은 힘들고, 기쁨은 쉽다. 그게 그것이 일하는 방식이다.

 

사랑은 쉽다. 그것이 쉽지 않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을 위한 분투는 사랑을 위해 분투하지만, 그것은 사랑이 아니다. 오직 사랑만이 사랑인데, 오직 기쁨만이 기쁨인 것처럼 말이다. 기쁨이 적은 것은 기쁨이 아니다. 그것은 [기쁨이] 없다.

 

기쁨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그것을 소비하는 것이다. 그것이 왜 어린아이들이 그처럼 없어서는 안 되는 이유이다. 그들은 기쁨으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은 너에게 기쁨을 주며, 그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은 너의 즐거움이다. 그것은 어쨌든 누구의 기쁨인가? 기쁨은 단지 모든 이들에게 속한다. 기쁨을 나누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 자신에게 간직한다면 기쁨은 더 이상 기쁨이 아니다. 기쁨은 거품처럼 일어나야만 하고, 우주를 통해 울려 퍼져야만 한다.

 

너는 기쁨을 세지 못하는데, 마치 너의 단지 그만큼만 네가 돌려줄 것인 것처럼 말이다. 기쁨은 셀 수 없다. 그것은 중요한 계산인데, 그러나 그것은 합산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즐길 수 있을 뿐이다.

 

기쁨이 가르쳐질 수 있는가? 그것은 나누어질 수 있다. 그것은 단지 나누어질 수 있을 뿐이다. 기쁨으로 꼭대기가 있는가? 있을 수 없다. 기쁨은 무한하다. 너는 기쁨을 추구할 수 있고, 너는 그것을 붙잡을 수 있다. 그러나 사랑처럼, 너는 네가 그것을 주어버릴 때 단지 그것을 유지할 수 있을 뿐이다.

 

오늘, 기쁨의 행상인이 되어라. 기쁨이 네가 부르는 노래가 되게 해라. 기쁨이 네 삶의 리듬이 되게 해라. 기쁨이 너의 발소리가 되게 해라. 기쁨이 너를 위해 매복하게 해라. 기쁨이 너를 침울로부터 데려가게 해라. 다른 어떤 것도 그렇게 할 수 없다.

 

무한한 네가 상대적인 세상에 살고 있다. 비록 세상이 무한의 표현이라 해도, 그것은 무한으로 부응할 수 없는데, 너의 그것의 지각을 통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세상에 대해 불평해라, 그러면 너는 불평할 더 많은 것을 볼 것이다. 세상을 즐겨라, 그러면 너는 그 안에서 더 많은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기쁨은 너에게 아무 비용도 들지 않지만, 고통은 높은 대가로 온다. 고통은 무겁고, 그리고 기쁨은 가볍다. 왜 누군가가 날라야 할 무거운 짐을 선택하겠는가?

 

행복해지는 것은 괜찮다. 행복은 훔칠 수 없다. 그것은 너에게 속한다. 기쁨의 선물을 받아들여라. 진실로, 그것은 너의 유산이다. 그것은 또한 너의 선택이다. 너는 너의 유산을 의식하지 못할 수 있지만, 너는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다. 너에게 행복을 거부할 수 있는 법정이 땅에는 없다. 너는 행복의 소비자이고, 너는 그것의 표현이다. 오늘 너 자신인 것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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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