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란시아를 위한 열망들
Aspirations for Urantia
By Teacher Prolotheos
Through Valdir Soares
8/21/2016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050-aspirations-for-urantia-2
일단 당신이 당신들 세계로 가져와진 유란시아 서Urantia Papers로부터 더 높은 계시의 진실들과 친숙해질 때, 그 결과로 당신의 열망들이 또한 높이 증진될 것입니다. 인류는 이미 당신들 선조들이 결코 상상하지 못했던 한 수준으로 진화했습니다. 비록 기대된 훨씬 더 많은 육체적 진화가 없다 해도, 진화는 여전히 당신의 감각들에 관해 일하고 있고, 기술과 사회와 영성에 관련된 앞선 많은 진화가 있습니다.
물질적인 발전Material Progress — 유란시아에 있는 당신들은 지금 소위 디지털 시대로 부르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으며, 그것은 당신들에게 특히 과업들의 자동화에서 많은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그것은 당신들 세계에서 점점 더 빨리 발달할 종류의 발전입니다. 과학은 기술을 정박시키고, 그것을 당신들 세대에 의해 결코 꿈꾸지 못했던 수준들로 밀어붙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응하는 사회적이고 영적 발전이 없는 기술적 발전은 당신들 세계를 위해 너무나 위험스럽습니다. 그 이상향은 인간들이 노동으로 더 적은 시간을 주고, 더 많은 시간을 그들의 사회적이고 영적 기술들을 완벽하게 만드는데 적용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사회적 발전Social Progress — 이 영역에서의 발전은 여전히 당신들 세계에서 느린데, 유란시아의 다양한 국가들의 경제적, 문화적, 종교적 측면에서의 큰 차이점들로 인해서 말입니다. 불관용, 편견, 두려움, 상호 의심들이 이러한 차이점들의 기본적 원인입니다. 발전된 나라들은 가난한 나라들로 그들의 삶의 방식을 개선하도록 손을 내밀어야만 하는데, 기본적인 인프라 구조들, 교육, 건강을 도우면서 말입니다. 가난하고 발달 도상의 국가들은 그들의 정부를 개선하는 법을 배워야만 하는데 – 선동 정치가들이 아닌 – 가슴에 공공 이해의 최선을 가진 지도자들을 선택함으로써 말인데, 독재적 관점과 이해들을 거부하는 외에 말입니다. 더욱이, 상업, 교육, 스포츠에서 증가하는 세계적인 상호작용들이 완벽해져야만 하는데, 그들이 인간 인종으로서 당신들이 공통 분모를 발견하는 것을 도울 때 말입니다. 그것은 당신들이 하나 인류의 가족 안에서 모두 형제들과 자매들이라는 것입니다.
영적 발전Spiritual Progress — 비록 크라이스트 마이틀의 수여Bestowal of Christ Michael 후에 당신들 세계로 큰 영적 진보가 왔다 할지라도, 유란시아는 여전히 영성의 포괄적인 우주적 관점이 빠져있습니다. 그런데도, 유란시아 서가 도착한 오직 최근에야 이런 종류의 영성이 여전히 매우 작은 방식으로 기능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회적 사건들은 확실히 당신들의 문명에서 영성의 후퇴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종교는 세계적인 일이 되어야만 하는데, 그리하여 그것이 효과적으로 다양한 믿음의 관점들을 통합할 수 있습니다. 그 개인이 선함, 진실, 아름다움의 보편적 가치들의 믿음과 실행으로 우주적 아버지Universal Father의 진정한 통찰력을 얻지 못하는 동안, 영성이 발달할 기회란 없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학생이여, 더 나은 유란시아를 위한 당신의 열망들은 전혀 기초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것이 또한 신들Gods의 목적이고, 가장 직접적으로는 마이클Michael 목적인데, 그는 이러한 진보를 네바돈의 모든 세계에게 보장하기 위해, 나자렛의 지저스Jesus of Nazareth로 당신들 세계로 육화했습니다. 염려하지 마세요, 당신들의 세계는 네바돈의 통치자Sovereign of Nebadon의 고향이 되는 그 배지를 나르며, 그것은 확실히 그러한 세계를 발달시킬 물질적, 사회적, 영적 발전을 상속하기 위해 개화될 것입니다. 당신들의 개인적 열망들이, 만약 영적 가치에 속한다면, 또한 성취될 것인데, 만약 유란시아에서가 아니라면, 확실히 여기 천계 영역들에서 말입니다. 나는 프롤로티우스Prolotheos이고, 당신의 선생님이자 가정교사인데, 당신을 다시 만나서 기쁩니다. 평화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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