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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너라, 궁전으로 들어오라

자유지향 2024. 3. 25. 23:53

 

오너라, 궁전으로 들어오라

Come, Enter the Palace

Heavenletter #1674 Published on: June 20, 2005

https://heavenletters.org/come-enter-the-palace.html

 

 

신이 말했다.

 

세상은 아침에 그의 눈을 뜬다. 태양이 세상으로 새로운 빛을 더하면서 지평선 위로 훔쳐볼 때, 세상이 깨어난다. 세상이 그 하루를 시작한다. 그것을 위한 치료 방법은 없다. 네가 또한 깨어 일어나야만 한다. 너의 하루가 무엇이 되든, 너는 그것으로 깨어난다.

 

태양의 힘은 네가 일어나도록 만든다. 내 사랑의 힘이 너를 나에게 깨어나도록 만들어야만 한다. 너는 네가 그 문제에서 선택을 두고 있다고 생각했느냐? 너는 깨우침을 선택하는 것이 너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했느냐? 나는 오래전에 너를 위해 그것을 선택했고, 너는 단지 깨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깨우침이 너에게 동터온다. 그것이 매일 너에게 동터온다. 나는 너의 깨우침이다. 너의 깨우침은 네 거 너 자신에게로 깨어나고 있는가의 질문이다.

 

깨어남은 자연스럽다. 태양이 매일 지평선 위로 올라오고, 너는 너 자신에 대한 너의 이해로 올라오는데, 서성거리고 담배를 피우는 지구상에 작은 생물로서 너 자신이 아니라, 네가 만들어진 위대한 영혼으로서 말인데, 내가 너의 그 구성요소가 아니냐?

 

그리고 여전히 너는 네 하루의 많은 것을 보내는데, 나로부터 떨어져 있다고 느끼면서, 생소한 땅에 좌초되었다고 느끼면서, 네가 만들지 않은 섬에 버려졌다고 느끼면서 말이다. 너는 너 자신을 인식하기 위해, 네가 너를 찾은 이 섬의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여기 있다. 만약 단지 지구만이 있었다면, 만약 단지 지구를 돌아다니는 개인들만이 있었다면, 너는 실로 상실감을 느낄 이유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너는 백만 명 중 하나이고, 너는 백억 명 중의 하나이며, 너는 우주의 하나 됨Oneness이다. 개인적 삶은 단지 너의 약간일 뿐이다. 그것은 이 많은 생각들을 할만한 가치가 없다.

 

지구보다 더 큰 세계가 있고, 네가 사로잡힌 것보다 더 큰 세계가 있다. 너는 근시안이다. 너는 현미경을 통해 보는데, 네가 망원경의 렌즈들이 필요할 때 말이다. 너는 더 크게 볼 필요가 있다. 너는 삶의 세부들을 넘어서 너의 앎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 세부들은 너를 마모시킨다. 큰 그림은 너를 생기있게 만든다. 너는 마모되기보다는 오히려 생기를 띠고 싶지 않으냐?

 

그러므로 너의 시계를 넓혀라. 실로 천국으로 가는 계단이 있고, 너는 그것 위에 있다. 너는 네가 하나의 계단 위에 있음을 알고 있다. 네가 서있는 그 계단을 넘어 바라보아라. 네가 서있는 그 계단에 대해 탄성을 지르는 것으로 충분하다. 네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보아라. 네가 가고 있는 곳을 보아라. 너는 위로 등반하고 있다. 너는 올라가고 있다. 너는 천국의 샘으로 올라가기 시작하고 있다. 오랫동안 나는 네가 너를 따라잡기를, 너의 발을 놓인 곳을 넘어 보기를, 나에게 오는, 내 가슴의 중심으로 오는 모든 길을 보기 기다려왔다. 나는 네가 올라가는 그 덩굴나무이다. 나는 크리스마스트리의 그 꼭대기이다. 나는 3단 뛰기이고, 태양으로부터 뛰어오른다. 너는 내가 너에게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보느냐?

 

네가 나의 문에 서있을 때 너는 네가 어떻게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지를 보느냐? 네가 그 문에 있을 때 너는 네가 어떻게 떠돌고 있다고 생각하는지를 보느냐? 너는 궁전으로 가는 그 문이다. 너 자신을 열어라. 너 자신을 통해 걸어라, 너는 네가 바로 그 궁전의 한가운데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항상 그 문 안에 있었고, 결코 밖에 있지 않았다. 그 문은 너 안에 있었다. 그 문은 너 안에 있고, 언제든 너는 그것을 통해 걸어들어갈 수 있다. 네가 걸을 때, 세상의 전체 배열이 바뀐다. 세계가 변하는데, 단순히 네가 너의 문을 통해 걷기 때문이다. 오너라, 지금 궁전으로 들어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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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