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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주에 있는 하나의 심장/가슴

자유지향 2024. 3. 22. 22:55

 

우주에 있는 하나의 심장/가슴

One Heart in the Universe

Heavenletter #1673 Published on: June 19, 2005

https://heavenletters.org/one-heart-in-the-universe.html

 

 

신이 말했다.

 

내가 네 손바닥 안의 손금들이라고 고려해라. 확실히 나는 너의 손바닥 안에 있다. 확실히 나는 나를 위해 수고하는 여기 손들 안에 수립되어 있다. 얼마나 완벽하게 너의 손바닥은 그 안에 있는 나와 함께 구부리는가.

 

너의 손바닥을 너의 가슴에 눌러봐라. 나를 너의 가슴속에 도장 찍어라. 나는 이미 너의 가슴안에 장착되어 있지만, 너의 손바닥으로 나의 존재를 다시 도장 찍어라. 눈먼 사람으로서, 너의 손으로 보아라. 너는 네 가슴의 동공들 안에서 나를 느끼지 않느냐? 나는 네 가슴의 그 각인이다. 나는 너의 뛰는 심장의 벽들 위에 새겨져 있다.

 

내가 무엇 속에 새겨져 있느냐? 황금으로? 그래, 나는 사랑으로 부르는 황금 속에 새겨져 있다. 나는 너의 심장 속에 영원히 각인되어 있다. 나는 지워질 수 없고, 또한 벗겨질 수 없다.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를 제거하기란 없다. 너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것이 나의 의지이다. 나는 가슴으로 느껴지기를 좋아한다.

 

나는 너의 심장으로 못 박혔고, 클립으로 끼어졌으며, 스테플로 박아졌고, 아교로 붙여졌다. 너의 가슴은 나로 채워져 있다. 네가 너의 가슴속에서 사랑을 느끼는 언제든, 그것은 네가 느끼는 나이다.

 

나는 결코 너의 가슴 밖에 있은 적이 없다. 나는 결코 너의 경청 밖에도, 너의 시각 밖에도 있은 적이 없다. 네가 나를 듣거나 보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며, 그러나 내가 결코 부재한 적이 없다는 것이 확고하다. 내가 어디를 가겠는가? 내가 어디를 가고 싶어 하겠는가? 너의 가슴은 나로 범람해 있다. 그것이 내가 그것을 가질 방식이다.

 

우주 속에서 하나의 가슴이 있고, 내가 그것이다. 너는 정말로 너의 가슴이 너에게 속한다고, 그것이 너의 것이라고, 너 혼자의 것으로 생각했느냐? 네가 너의 가슴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것이 줄곧 나의 것일 때에, 얼마나 주제넘은가? 너는 정말로 그렇게 말하기 위해서 너의 가슴을 인수하려느냐? 너는 정말로 나를 사무실로부터 제거하기를 원할 것인가? 나는 네 가슴속에 전적으로 수립되어 있고, 나는 떠날 의도가 없다. 나의 의도는 나의 의지이고, 나의 의지는 이루어진다.

 

아니, 너는 영원히 나와 함께 꼼짝 못 한다. 나는 떠나지 않을 세입자이다. 열쇠들을 바꾸어라, 그래도 여전히 나는 남아있다. 네가 할 수 있는 대로 문들을 잠가라, 나는 너의 가슴속에 수립되어 있다. 나는 여기 정착했고, 그리고 나는 머물기로 되어 있다. 네가 또한 굴복할 수 있다.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사랑으로 굴복해라.

 

나는 네 가슴의 그 채움이고, 너 안에 놓인 나의 가슴이다. 나는 그 채움이고, 나는 그 신호이다. 나는 너의 가슴 속의 모든 것이다. 나 자신과 우리의 공유된 가슴을 채우는 자는 나이다. 우리는 이 가슴을 단지 이름 속에서만 공유한다. 그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네가 무엇을 하든 상관없이, 너의 가슴은 나의 것이다. 지금 굴복해라. 그것은 삶에서 굴복해야 할 하나의 일이다. 너의 가슴은 너에게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그런 적이 없다. 그것은 완전히 내 사랑의 도구이다. 나는 여기에 내 사랑을 저장했다. 너의 가슴은 심지어 너에게 대출되지 않는다. 너는 단순히 내 사랑의 가슴 저장소일 뿐이다. 나의 상품들은 사랑이고, 너는 그 창고이며, 너는 나의 품목들을 지킨다.

 

나는 너에게 이것을 말하는데, 네가 너의 에고가 너에게 비물질적임을 알도록 말이다. 나의 가슴은 물질적이다. 작은 먼지 자국이 아니라면 너의 에고는 무엇인가? 너의 에고는 심지어 환영의 장 안에도 존재하지 않는데, 나의 사랑이 너의 가슴안에 존재할 때, 너의 가슴이 나의 것이고, 변경할 수 없는 나의 것일 때에 말이다.

 

우리가 너의 가슴을 공유한다는 것은 정말이 아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인 방식이다. 나는 너를 나 자신인 너 자신에게 소개하고 있다. 나는 나 자신에게 말하는데, “어떻게 지내?”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대답하는데, “난 매우 잘 지내, 고마워.” 너는 나에게 묻는데,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야?” 나는 대답하는데, “나의 이름은 사랑이야.” 그리고 너는 경이감 속에서 말하는데, “오, 그건 또한 나의 이름이기도 한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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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