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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의 생각은 멀리 울려 퍼진다

자유지향 2024. 3. 20. 23:17

 

신의 생각은 멀리 울려 퍼진다

God’s Thought Echoes Far

Heavenletter #1672 Published on: June 18, 2005

https://heavenletters.org/gods-thought-echoes-far.html

 

 

신이 말했다.

 

나의 말들은 고요하다. 기껏해야 속삭임이다. 나의 목소리는 천둥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그럴 필요가 없다. 나는 큰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나는 흐르는 강물과 같고, 나는 너에게로 흐른다. 나는 부드럽게 흐른다. 부드러움은 나의 힘을 앗아가지 않는다. 부드러움은 나의 힘이다. 시끄러운 목소리는 경청 될 수 없다. 모든 이가 시끄러운 목소리를 외면한다. 그래서 나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말하는데, 네가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듣도록 말이다. 나의 목소리는 너무나 조용해서, 가끔 그것은 소리 나지 않는다. 나의 생각들이 나를 위해 말한다.

 

어떤 진동이 아니라면 내 생각은 무엇인가? 그리하여 너는 나의 진동을 듣는다. 나의 진동하는 생각들이 네 마음의 표면으로 도달할 때, 그것들은 말들로 변했다. 나의 진동은 사랑이다. 나는 사랑의 언어로 말한다. 그것이 내가 얼마나 보편적인가이다. 나는 사랑을, 네가 말들로 번역하는 울려 퍼지는 사랑을 보여준다. 너도 그래야만 한다. 너의 의식적 마음도 그래야만 한다. 너의 가슴은 말들 없이 이해한다. 나는 너의 가슴을 휘젓는다. 너의 마음은 틀림없이 일들의 이름들을 만든다.

 

내 말들의 깊은 곳에는 언어가 없다. 목소리가 있지만, 언어는 아니다. 불어도 없고, 독일어도 없고, 아랍어도 없고, 영어도 없다. 너는 내 목구멍의 허밍을 네가 아는 언어로 번역한다. 나의 허밍은 변하지 않는다. 내 생각의 기원은 그것이 나타나는 어떤 언어에 상관없이 똑같다.

 

내 생각의 고요가 멀리 울려 퍼진다. 그것은 너에게 도달하지만, 여전히 너는 멀리 있지 않다. 너는 가까이 있고, 너는 나에게 너무나 밀접하며, 나는 너를 나 자신이라고 부른다. 너는 나 자신이다. 너는 말하자면, 나의My 가장 외적인, 그리고 가장 내적인 자신Self이다. 너는 나의 손가락 끝이다. 너는 내가 나의 시선을 던지는 곳이다. 너는 내 제3의 눈이다. 너는 세상의 수신기이고, 너는 나를 위해 수신한다. 너는 나로부터 수신하고, 나를 위해 수신한다. 말하자면, 우리는 어떤 [놀라운] 이중창인가? 진실에서, 우리는 어떤 하나 됨Oneness인가? 하나, 진동하는 하나 됨의 단일한 하나 외에 우리가 되어야 할 다른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그것은 내가 진동하는 듯이 보이고, 너는 내 생각들의 그 진동들을 듣고, 말들로 번역하지만, 여전히 그러는 내내, 너는 나에게 조율되어 있다. 나의 진동이 너 안에 하나의 현chord을 당긴다. 너는 너 안에 같은 진동을 갖는데, 아니면 너는 너 자신으로 공명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나와 공명한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우리가 같은 피아노임을 의미한다. 우리는 조율되어 있다. 우리는 완벽한 조율 속에 있다. 너는 조율될 필요가 없다. 너는 단지 연습을 요할 뿐이다.

 

너의 가슴안에 존재하는 음계로 연습해라. 너는 우주 속의 가장 높은 코드들을 진동시키는 것이 부끄러운가? 만약 네가 부끄러워하거나 소심하다면, 이제 대담해져라. 너는 진동해야만 한다. 너는 너 자신 안에서 그 코드를 찾고 있었다.

 

거기 외부가 없다는 느낌이 있다. 그때 너 자신 속에서가 아니라면 어디서 너는 무언가를 찾느냐? 그리하여 너는 너 자신을 찾고 있다. 너는 궁전에 사용되지 않았던 방들을 발견하고 있다.

 

너의 모든 가슴으로 나를 찾아라, 그리고 네가 나를 찾을 것임을 알아라. 나는 네가 나를 찾기를 기다리고 있고, 너는 나를 찾고 있으며, 여기, 바로 너 앞에 내가 있고, 그리고 바로 내 앞에 네가 있다. 실제로, 우리는 융합되어 있다. 실제로 우리는 결코 뗄 수 없는 하나One이다. 하나 됨Oneness이 하나 됨Oneness을 찾는다. 하나 됨Oneness은 이미 그 자신인 것을 찾는다. 너는 너 자신과 숨바꼭질 놀이를 한다.

 

저 큰 나무 뒤에 숨은 것은 누구인가? 거기 숨은 너를 발견하는 자는 누구인가? 누가 너를 발견하고 기뻐하는가? 누가 찾아짐을 기뻐하는가? 탐험 될 수 없는 것의 이 모든 탐험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그리고 여전히 너는 너 자신을 탐험하고, 나 자신MySelf을 찾는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나를 탐험하고, 너의 큰 자신Your Self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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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