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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됨을 숨쉬어라

자유지향 2024. 2. 29. 23:50

 

하나 됨을 숨 쉬어라

Breathe Oneness

Heavenletter #1660 Published on: June 6, 2005

https://heavenletters.org/breathe-oneness.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여, 나는 너의 척추이다. 너를 떠받치는 것은 나이다. 다른 무엇도 그렇게 할 수 없다. 천사 왕국으로부터 네가 왔다. 너는 하나의 꼭두각시가 아니고, 여전히 나는 너를 떠받친다. 너는 나에게 연결되어 있지만, 여전히 너는 너 자신의 줄들을 당긴다. 너는 당당히 서있는데, 내가 너를 계속 세우기 때문이다.

 

우리의 연결은 상호적이다. 그것은 양방향이다. 그것은 다수-차원적이지만, 우리는 양방향이라고 말할 것이다. 너는 나에게 귀를 기울이고, 나는 너에게 귀를 기울인다. 나는 너를 당당히 서있게 하고, 너는 내 안에서 당당히 서있다.

 

오늘 너 자신에게 네가 나를 운반한다고 상기시켜라. 너 자신에게 내가 너 안에 있다고, 내가 너를 동반한다고 상기시켜라, 네가 나를 동반할 때. 우리는 항상 함께 있다. 심지어 네가 우리가 분리되었다고 생각할 때도, 우리는 하나One이다. 우리는 친밀하게 하나One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하나 됨Oneness으로부터 어떤 도피도 없다.

 

누가 그러려고 시도하겠느냐? 그리고 여전히 나의 어린이들이 시도한다.

 

그들은 자기가 스스로 그것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어린이와 같은데, 심지어 그가 그렇게 할 수 없을 때도 말이다. 그것은 네가 너의 자신감을 느끼기를 원하는 자부심을 보여주며, 여전히 우리는 그것을 나눈다. 나는 너를 소유하지 않지만, 너와 나는 하나One이다.

 

우리의 파트너십은 전체 우주와 나누어진다. 우리는 하나One의 거대한 집합체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빼앗는 자가 아무도 없다. 네가 사업 거래를 만들 때, 너는 그것을 너 자신과 만들고 있다. 하나One의 신이 둘로서 만난다. 다른 것이 확대되었고, 하나 됨Oneness이 자주 잊힌다. 그러나 더는 아니다. 이제 너는 내가 하나One이고, 모든 이everyOne임을 알고 있다. 그 사이에 아무도 없다. 하나 됨Oneness이 있다.

 

나는 너의 테이블 건너에 있는 그 하나One이다.

 

나는 그 군중Crowd이다.

 

너는 너 자신의 맞은편에 앉아 있다. 너는 모든 장소에 있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그럼, 그것은 네가 너의 테이블 건너에 다른 이로 보이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 틀림없다. 이기심이 공상 속에서가 아니라면 어디에 존재할 수 있는가?

 

너는 하나 됨Oneness이 없다고 상상한다. 너는 다른 모든 이가 너로부터 분리된 존재라고 상상한다. 그런 맥락에서,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다. 너 자신과 재결합해라, 그리고 하나 됨Oneness을 숨 쉬어라.

 

너는 내가 지구로 준 내 하나의 어린이다. 나는 너를, 나의 소중한 어린이를, 지구를 맛보라고, 그것을 도우라고, 그것을 위로하라고 주었다. 하나 됨Oneness 속에서는 어떤 위안도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나는 너를 지구로 보냈는데, 하나됨Oneness의 개념을 회복하라고, 그것을 알리라고, 그것을 홍보하라고, 그것이 알려지게 만들라고, 그것을 바람직하게 만들라고, 세상에서 바라는 것으로 만들라고 말이다. 하나 됨Oneness을 원해라, 그러면 너는 그것을 인정할 것이다.

 

사랑이 지배하기를 바라라. 얼마나 간단한가.

 

그리하여 너는 사랑 속에서 지배하며, 그리고 진실이고, 항상 진실이었던 것이 명백하게 된다.

 

하나 됨Oneness이 유난히 칭찬 될 때, 한 수 앞선 영리함과 기술이 과거의 유물이 될 때, 협상이 한 수 앞선 것보다 주는 것이 된다. 누가 그 자신을 앞서기를 원할 것인가? 앞설 다른 어떤 이가 없다.

 

예의와 친절이 세상을 인수할 것이다.

 

모든 이가 다른 모든 이를 위해 문이 열려있게 잡고 있을 것이다.

 

문들이 없을 것이다! 무엇이 그것들의 필요성이 될 것인가? 잠그거나 열 문들이 없어질 것이다. 모든 가슴이 열리게 될 것이다. 인류가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비인간성이 없을 것이다. 사랑이 아니라면 무엇이 인간성인가? 그리고 거기 사랑이 있을 것이다. 모든 곳을 사랑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이 자유이다.

 

너는 이미 사랑할 자유를 가지고 있고, 사랑은 네가 찾는 그 자유이다.

 

더 이상의 제약들이 없다. 사랑에 더 이상의 제약들이 없다. 자유는 사랑의 방출이다. 농노제도는 사랑을 지체시키고 있다. 지체시키는 것은 그러한 노력이 필요하다. 자유는 아무 노력도 필요로하지 않는다. 그것은 오직 사랑만을 요구한다.

 

무엇이 네가 사랑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게 만드느냐? 그것은 단지 있을 수 있는데, 네가 너를 꼼짝 못 하게 만든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사랑을 위해 존재해라, 그러면 너는 무지와 인색함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너는 이제 사랑하는데 자유로운데, 따라서 사랑해라. 너 자신을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사랑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는 사랑이다. 그것이 우리들이고, 그리하여 그것은 그렇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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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