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의 모든 소중한 것들 중에
Of All the Precious Things on Earth
Heavenletter #1651 Published on: May 28, 2005
https://heavenletters.org/of-all-the-precious-things-on-earth.html
신이 말했다.
하나의 인간이 된다는 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지구상에 한 인간이 된다는 것은 장난감 가게 안에 있는 것과 같다. 너무나 많은 기쁨이 있다. 선택할 너무나 많은 것들이 있다. 일들의 모든 종류가 있다. 보물들이 풍부하다. 그것들이 너에게 풍부하다. 그것들이 모든 이들에게 풍부하다.
나의 소중한 동물들은 네가 가진 모든 선택을 두고 있지 않다. 그들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랑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신선한 공기를 즐긴다. 그들은 하루가 동트는 것에 감사하지만, 그들은 너의 이해 안에 있는 화려한 해돋이에서 시각적인 경이감을 느끼지 못하는데, 네가 충분히 일찍 일어나서 볼 때 말이다.
지구상의 모든 소중한 일 중에, 나는 나의 어린이들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할 것이다. 나는 너의 양해 속에서, 내게는Me 가장 소중한 것도 없고, 그리고 가장 소중하지 않은 것도 없다고 말한다. 나는 단순히 사랑한다. 나는 모든 것들을 사랑한다. 나는 모든 것을 똑같이 사랑한다. 사랑은 나에게는 숨 쉬는 것과 같다. 나는 어디서든 나의 사랑을 한 조각도 자르지 않는데, 따라서 진실에서, 나는 내가 너를 지구상의 어떤 다른 생물보다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러나 나의My 요점을 만든다면, 나는 그렇게 말할 것인데, 네가 너 자신이 되도록 허용한 것보다 모든 일에 훨씬 더 유능하기 때문이라고. 그런 의미에서 나는 너를 더 많이 사랑한다. 나의My 이미지로 만들어진 너는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고, 아니면, 네가 이해했다면, 너는 그것으로부터 떠났을 것이다.
들판의 모든 동물 속에서, 네가 감탄하고 배울 무언가가 있다. 모든 산과 바다에는 네가 너에 대한 선물로서 지각할 무언가가 있다. 네가 재난으로 보는 것 안에도, 네가 얻을 무언가가 있다. 인간이 만든 모든 일 속에는 네가 커지도록 돕는 무언가가 있다. 너 주위의 모든 이들과 모든 것들은 너의 선생님이다. 너는 삶의 학생이다. 확실히 너는 아직 그것에 능숙하지 못하다.
컴퓨터를 예로 들어보아라. 컴퓨터처럼 되어라. 그것의 뇌가 아니라, 그것의 효율성이 아니라, 그것의 능력들이 아니라, 그것의 모양이 아니라, 그것이 수용한 모든 지식과 아름다움이 아니라, 심지어 나를 인간의 세상에 두루 걸쳐 알려지게 만든 그 능력이 아니다. 컴퓨터는 너의 손안에 있는 단지 하나의 도구이고, 따라서 세상에 두루 걸쳐 나를 퍼뜨리는 것은 너이다. 생각의 하나의 키를 누름으로써, 나를 바다로, 가장 먼 해변으로 던지는 것은 너이다.
그때, 어떤 방식으로 네가 그 컴퓨터로부터 배운다고 내가 제안하느냐? 컴퓨터가 네가 갖지 못한 무엇을 가지고 있느냐?
컴퓨터는 공격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너는 그것과 짜증을 낼 수 있지만, 그것은 결코 너와 짜증을 내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너에게 대항한 무엇을 갖지 않는다. 만약 컴퓨터가 네가 그것에게 주는 모든 것을 다룰 수 없다면, 그것은 정지할 것이다. 그러나 그때 너는 그것을 다시 시작할 수 있고, 그것은 불평을 갖지 않는다. 그것은 항상 그 능력의 최선으로 너에게 봉사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네가 누구이든 간, 네가 무엇을 했던 간 말이다. 그 컴퓨터는 입술을 부루퉁하게 내밀지 않는다. 컴퓨터는 너희 중 하나를 다른 이보다 더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은 모든 이들을 동등하게 취급한다. 그것은 너의 지비에 놓여 있으며, 여전히 그것은 너에 대한 봉사 속에 있다. 컴퓨터는 평정을 가지고 있고, 너는 아직 그것을 배우지 못했다.
너의 컴퓨터처럼 되어라. 그리고 삶을 그처럼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삶은 정말로 너에게 공정하다. 그것은 너를 비난하지 않는다. 사실상, 어느 정도로, 너는 삶을 운영한다. 너는 그것을 너의 반응을 통해 운영한다. 만약 삶이 컴퓨터였다면, 너는 어떤 키들을 누르고, 다른 것들은 누르지 않는다. 그리고 컴퓨터처럼, 삶은 순응한다.
오늘 컴퓨터처럼 순진해져라. 만약 누군가가 너에게 잘못된 일을 말한다면, 발을 헛디디지 마라. 다르게 계산해라. 좋은 것을 계산해라. 이해를 계산해라, 그러면 너는 항상 참을성이 생길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잘못된 버튼을 눌렀다면, 왜 네가 속상해야만 하느냐? 그것의 고요함을 보아라. 너는 컴퓨터가 잘못들을 섞지 않는 것을 보지만, 너는 그것들을 뒤섞는다.
오늘, 공격을 받아들이지 말라, 그리고 그것은 너의 순진함이고, 그것은 너를 심지어 삶의 험난한 해변을 따라 멀리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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