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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들의 퍼즐의 조각들

자유지향 2024. 2. 14. 22:52

 

우리들의 퍼즐의 조각들

The Pieces of Our Puzzle

By The Beloved/TA

Through Lytske

11/9/2006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3022-the-pieces-of-our-puzzle

 

 

우리가 삶을 거대한 퍼즐 조각 맞추기로 비교해 보자. 이 비유는 네가 너의 영원한 삶의 광범위한 윤곽을 보도록 돕는다. 너는 그 시작을, 너의 탄생과 모털의 삶, 그리고 그 삶의 끝남을 알고 있고, 그것은 하나의 완벽한 존재로서 너의 궁극적인 완성에서 그 절정을 이루는 단지 너의 영원한 삶의 그 시작일 뿐이다.

 

그 시간에 너는 모든 창조의 우주적 신의 존재 안에 서있을 것이고, 이러한 말들을 들을 것인데,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여, 잘했다, 나는 항상 네가 그것을 할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나는 네가 삶의 퍼즐의 그 조각들을 제 자리에 꿰맞추도록 허용했고, 이제 너는 네가 살았던 풍부하고 아름다운 삶을 되돌아볼 수 있다”라고.

 

나의 사랑하는 이여, 이것은 너와 내가 함께 하기로 출발했다. 우리는 신이자 인간이고, 인간이자 신이다. 신의 눈에는 어떤 성gender도 존재하지 않으며, 따라서 남자나 여자가 된 것에 대해 짜증을 내지 마라. 그의 눈에는 둘 다가 완전히 동등한데, 그들이 서로에게 보완적으로 되기로 되어 있고, 결코 하나가 다른 이 위로 군림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 퍼즐의 생각은 유용한 것인데, 그것이 상상력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삶의 벽걸이를 짜는 데서, 너는 여기서 실의 가닥들을 만드는데, 비록 인간들이 여기 지구상에서 그들의 모털 삶을 확실한 끝을 가진 것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고 해도 말이다. 그러나 그 정반대가 진실이다.

 

이 삶은 영원한 삶을 위한 토대/기초로서 봉사하는데, 네가 계속하고 싶어 하지 않는 한, 그것은 물론, 항상 네가 만들 수 있는 선택이다. 그런데도, 일단 네가 너의 마음을 전적으로, 완전히, 어떤 의심의 그림자도 없이 결정했을 때, 우리는 그때 함께 하나가 되기를 결정한다.

 

그래, 우리는 동등한 파트너로서 이것을 하며, 그런 다음 되돌아가는 일이란 없을 것이다. 아직, 융합은 여전히 이 행성에서 진귀한 일이고, 실제로 모든 모털은 죽음 후에 삶에 대한 신념과 희망을 품고 죽음의 잠으로 들어가지만, 우리들은 지금 이것에서 거주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퍼즐 조각들을 놓을 것인가를 함께 논의하고 있는데, 그러는 동안 나는 네가 그것들을 위한 준비성을 보여주는 즉시 나의 선물들을 너에게 준다. 이런 식으로, 나는 너를 나와 같아짐My likeness으로 너를 키울 수 있지만, 나는 너의 성격이 되고, 너의 성격을 개선하며, 우리들로서 함께, 창조자 신Creator God의 영원한 반사판을 만든다. 이것이 너에게 경이로운 플랜처럼 들리느냐, 완벽함을 향해가는 영원한 플랜으로?

 

너의 가슴속에서 이 말들을 숙고해 봐라, 그리고 나와의 너의 연결을 구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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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