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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고요의 울림들

자유지향 2024. 2. 13. 23:30

 

고요의 울림들

Echoes of Stillness

Heavenletter #1647 Published on: May 24, 2005

https://heavenletters.org/echoes-of-stillness.html

 

 

신이 말했다.

 

나의 눈으로부터 너의 눈으로. 나의 입으로부터 너의 입으로. 나의 손으로부터 너의 손으로. 나의 가슴으로부터 너의 가슴으로. 친애하는 어린이들아, 나의 노래로 귀를 기울여라, 그것이 너의 것이기에.

 

나의 노래는 그처럼 조용하게 연주된다. 어떤 녹음기도 그것을 포착할 수 없고, 어떤 CD도 그것을 플레이할 수 없다. 나의 노래는 창조 그 자체를 허밍 하며, 나의 허밍은 점점 커지면서, 우주를 인수하고, 그 드럼들을 치는 하나의 후-음after-note이 된다. 우주는 나의 노래로 가득 차 있다. 모든 귀가 그것을 듣기 위해 쫑긋 세운다. 내 허밍의 동그라미가 계속되고, 그 자신으로 돌아가며, 한 음에서 다음 음으로, 모두 절대 끝나지 않는 최초의 음으로부터 나온다.

 

기타의 줄이 잡아당겨지고, 그것은 고요하게 진동한다.

 

하나의 음이 연주되었고, 그리고 아직 그것을 멈추지 않는다.

 

너는 너의 눈을 감고, 그리고 너는 후-이미지after-image를 본다.

 

너는 네가 나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보이지 않는다. 나는 특징이 없고, 그처럼 나는 막강하다. 네가 나타나지-않은-것the Unmanifest에 대해 볼 수 있는 모든 것은 나타난 것이다. 나는 나타나지-않은-것이고, 그러나 나는 나타난다. 같은 것이 너에게도 진실이다. 나타나지-않은-것은 더 큰 부분이다.

 

너는 나타나지-않은-것의 나타남이고, 여전히 너는 고요하다. 너는 천상에서 진동시킨 하나의 영속적인 음이고, 지구상에서는 스타카토로 들린다. 너는 신의 도구이고, 여전히 너희는 많은 것들로 소리를 낸다. 너는 반박할 수 없는 나의 것Mine이고, 여전히 너는 그것을 부인한다.

 

너는 볼 눈을 가지고 있고, 들을, 귀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너는 육체적 감각들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 너는 앎의 감각이 있고, 이것은 네가 나를 어떻게 아는가이다. 그것은 터치에 의한 것이 아니지만, 여전히 너는 나의 터치를 느낀다. 그것은 데시벨로 느끼지 않지만, 너는 나의My 소리 없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것은 시각에 의한 것이 아니지만, 여전히 너는 나의 나무랄 데 없는 형태 없음formlessness을 본다. 너는 나의 달콤함을 맛보지만, 여전히 그것은 너의 미각이 아니다.

 

그것은 이것과 같은데, 너는 오븐 속에서 구워지는 사과들을 볼 수 없지만, 여전히 너는 사과들로 더해진 달콤함의 계피 향을 냄새 맡을 수 있고, 너는 그것들이 오븐에서 구워지고 있음을 안다. 너는 그것들이 거기 있음을 알고, 그것들을 볼 필요가 없는데, 그것들이 달콤함의 진동 속에서 그들 자신을 퍼뜨렸기 때문이다.

 

누구에게 너는 사과들이 구워지고 있음을 증명해야만 하느냐? 그것은 한가한 숙제이다. 만약 네가 사과들을 오븐에서 꺼낸다면, 그것들은 더 이상 구워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나타난 것은 그 자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나타나지 않은 것Unmanifest과 동등하지 않다. 단지 하나의 일은 나타나지 않은 것Unmanifest과 동등하다. 심지어 그것의 아주 소량도 나타나지 않은 것Unmanifest과 동등하다. 나타나지 않은 것Unmanifest은 네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다.

 

심지어 사랑의 안개도 사랑이다.

 

우주는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지구상 사랑의 많은 것이 숨어있다. 그것은 차가운 저장으로 들어갔지만, 여전히 그것은 만연하다. 그것은 뽑아낼 수도 있다. 그것은 또한 꽃들 위에 있는 나비들처럼 자유로울 수도 있다. 쇠 막대들은 그것을 멈출 수 없는데, 사랑이 심지어 쇠를 통해 스며들 수 있기 때문이다. 사랑은 그 소리를 죽일 수 있지만, 그러나 고요해지지 않는다. 지구상 사랑의 힘은 거대하다. 사랑의 힘 뒤에 있는 그 힘을 상상해 봐라. 사랑이 완전히 폭발하는 것을 상상해 봐라. 오, 어떤 보물들이 너를 위해 비축되어 있는가.

 

사랑을 차가운 저장소에서 끄집어내라, 그러면 사랑은 너를 인수할 것이다. 그것은 너의 가슴을 지질 것이고, 그것을 순화시킬 것이며, 보편적인 사랑은 그것이 너의 가슴과 모든 다른 가슴들을 부풀릴 것인데, 그것이 터질 때까지 말이다. 심지어 상상 속에서 분리된 가슴들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가슴들은 더 이상 테두리들을 갖지 않을 것이다. 가슴들은 말하자면 공동의 풀장 속에 있을 것이고, 삶은 그것이 살게 의도되었듯이, 살기 시작할 것이다. 이 사랑의 풀에서 나와 합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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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