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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너는 빨리 올라가고 있다

자유지향 2024. 1. 24. 22:55

 

너는 빨리 올라가고 있다

You Are Rising Fast

Heavenletter #1631 Published on: May 8, 2005

https://heavenletters.org/you-are-rising-fast.html

 

 

신이 말했다.

 

너의 이마는 만약 네가 염려하지 않았다면 주름이 지겠느냐? 왜 너는 너의 얼굴 위에 염려의 줄들을 갖기를 원하겠느냐? 너의 마음을 편하게 해라, 그럼 너는 너의 얼굴에 염려의 표시를 갖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나는 너의 피부에 관심을 두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너의 가슴이다. 너의 가슴은 세상으로 큰 중요성에 속한다. 너의 얼굴은 아니다.

 

무엇이 있었든, 얼마나 많은 염려가 있든 상관없이, 너는 염려가 슬며시 떠나게 할 수 있다. 너는 그것을 간직할 필요가 없다. 너는 그것으로 충성심이 필요 없다. 삶은 너의 염려와 함께나, 너의 염려 없이 갈 것이다. 염려는 염려할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과 끝내라.

 

네가 너와 함께 염려를 나르지 않도록 돌보아라. 염려는 다른 것처럼 습관이 되었다. 습관들은 깨질 수 있다.

 

나는 네가 염려들을 갖지 않는 척하라고 제안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어떤 것인 척하라고 제안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염려와 끝내라고 제안한다. 네가 더 이상 가지고 놀지 않는 인형들과 트럭들처럼 염려들을 치워라. 그것들을 서랍 속에 넣지 마라. 그것들을 모조리 치워라. 그것들을 파묻어라. 그것들을 너의 머리로부터 끄집어내어, 그것들을 정원에 파묻어라. 대신 꽃들을 심어라. 꽃들로 물을 주어라, 염려들이 아니라. 토양은 너의 염려들을 부드럽게 할 것이다. 너의 염려들은 녹아 없어질 것이다. 단지 너의 모든 염려를 한 덩어리로 가져다가 그것들을 뒷마당에 버려라, 그리고 그것들에 대해 잊어버려라.

 

염려가 너에게 무언가를 한 적이 있느냐고 나는 묻는다. 언제 그것이 너의 친구가 되었느냐? 언제 그것이 너에게 삶을 더 낫게 만들었느냐?

 

염려는 멈추는 장치이다. 그것은 네가 행동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 네가 결정을 만들고 행동으로 들어갈 때, 너는 염려할 더 적은 기회를 얻는다. 한 점으로 집중해라, 그러면 염려가 스스로 사라진다. 네가 가고 있는 곳을 알 때, 염려할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네가 가고 있는 곳을 알 때, 너는 항상 너의 길을 찾을 것이다.

 

나는 너의 조심을 제거하고 싶다. 삶은 너의 걱정이 있든 없든 움직일 것이다. 두려움의 메신저가 아니라면 염려는 무엇인가? 두려움의 속삭임들로 귀를 기울이는 것보다 나의My 메신저가 되는 편이 낫다.

 

나의My 기쁜 소식들을 전해라. 세상을 그 고통으로부터 데리고 나와라. 그것을 들어 올려라. 더 높이 네가 갈수록, 더 적은 염려가 그 자신을 너에게 부착시킬 수 있다. 그것은 길가에 떨어질 것이다.

 

너는 빨리 올라가고 있다. 너의 염려들이 가게 해라, 그러면 너는 더 빨리 올라갈 것이다. 염려가 너의 코트 자락을 잡아당긴다. 그것은 너를 지체하게 할 것이다. 염려는 너와 함께 머물기를 원한다. 그것은 너와 함께 편안하다. 사실상, 그것은 너 없이는 존재하지 못한다. 그것은 의존적이다. 염려는 너의 의존성을 먹는데, 마치 염려가 너를 보호하는 부적인 것처럼. 염려는 너를 옆에 두고 싶어 한다. 그것은 네가 앞으로 가기보다는 그것과 함께 너의 날들을 머무적거리기를 더 좋아할 것이다.

 

너는 두려움을 가질 수 있고, 염려하지 않을 수 있다. 두려움은 염려 없이 아주 잘 갈 수 있다. 염려는 두려움의 잔소리이다. 그것은 두려움을 가질 만큼 단단하다. 너는 그것과 함께 가는 데 잔소리가 필요하지 않다. 어쩌면 염려가 없다면, 두려움이 더 적어질 것이다.

 

두려움은 너의 발꿈치를 물 수 있지만, 너는 돌아서서 그것을 째려볼 수 있다. 그러나 염려는 교활하다. 그것은 모든 각도로부터 두려움을 택하고, 그것 위에 수를 놓는다. 그것은 두려움을 부풀린다. 그것은 그것을 길게 지속하게 만든다. 염려의 한 방울은 먼 거리를 가지만, 너는 그것을 나눌 수 있다.

 

단지 염려 없는 삶을 생각해 봐라. 너는 그것을 가질 수 있다. 염려 없는 삶을. 너는 염려 없이 너 자신을 보살필 수 있다.

 

그런 다음 너는 너의 두려움들과 씨름할 수 있다. 너는 그것들로 하나씩 코에 펀치를 먹일 수 있다. 두려움은 단지 어쨌든 위장들을 입을 뿐이다.

 

내가 존재하는 한, 두려워할 아무것도 없고, 그리고 나는 영원히 존재한다. 너도 그렇다. 너는 죽을 수 없다. 너는 손상될 수 있다. 이런저런 식으로 육체는 떠날 것이다. 그러나 너는 절대 아니다. 너는 항상 있다. 너의 두려움들을 쉬게 해라. 염려를 버려라. 나와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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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