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2024
균형을 찾는 것
Finding Balanc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4/01/18/finding-balance/
오늘, 우주는 균형에 대해 너희에게 말하기를 좋아할 것이다. 정보의 최대 전파를 휴지기로 넣고, 다시 최대의 진행으로 넣는 것을 도전이 될 수 있다. 만약 네가 그 과정으로 새롭다면, 인간 몸에 미치는 그 영향력이 다소 충격이 될 수 있다. 이것이 너의 기술들이 들어오는 곳이다. 너희는 이러한 변화를 품위 있고 여유 있게 항해하기 위한 도구들을 받았는데, 그러나 가끔, 그것은 품위 있지도, 여유 있지도 않다. 이것들과 같은 순간들에서 해야 할 최선의 일은 숨을 쉬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너의 숨을 자각하는 것이 네가 너의 중심을 유지하도록 도울 것이다. 너의 생각들을 긍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네가 너의 최선 길에서 머물도록 도울 것인데, 비록 그것이 다소 거칠다 해도 말이다. 네가 선택하는 어떤 양식으로든 정박하는 것이 또한 최대의 원조에 속한다. 여기, 너희 지구계에 완전히 존재하는 것은 네가 가장 하고 싶지 않은 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네가 선택한 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필요하다. 우주는 물론 너희가 도움이 필요한 언제든 원조를 위해 항상 사용할 수 있다. 언제나처럼, 너희들은 네가 지금 하는 일과 앞으로 올 일에 대해 사랑받고, 소중히 여겨지며, 칭찬받고, 존경받고 있다. - 창조자
Today, The Universe would like to speak to you about balance. It can be a challenge to go from a full-on dissemination of information into a rest period and back into full-on. If you are new to the process, the effects on the human body may be a bit of a shock. This is where your skills come in. You have been given the tools to navigate these changes with grace and ease but, sometimes, it is neither graceful nor easy. The best thing to do in moments like these is to breathe! Being consciously aware of your breath will help you maintain your center. Keeping your thoughts positive will help you to stay on your best path even though it may be a little rough. Grounding, in whatever manner you choose, is also of great assistance. Being fully here, on your Earth plane, may be the last thing you want to do. But it is necessary for the health and well-being of your chosen vessel. The Universe, of course, is always available for assistance whenever you need it. As always, you are loved, cherished, admired and respected for the work you are doing now and the work forthcoming. ~ Creator
-----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이것이 너에게 주는 나의 서약이다 (0) | 2024.01.20 |
---|---|
[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0) | 2024.01.19 |
[스크랩] 증가하는 명료성의 순간들 (0) | 2024.01.18 |
[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0) | 2024.01.18 |
[스크랩] 마침내... 쉬어라! (0) | 2024.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