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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네가 나를 짐들이 아닌 것

자유지향 2024. 1. 18. 05:00

 

네가 나를 짐들이 아닌 것

Burdens That Are Not Yours to Carry

Heavenletter #1627 Published on: May 4, 2005

https://heavenletters.org/burdens-that-are-not-yours-to-carry.html

 

 

신이 말했다.

 

너는 자주 다른 누군가가 너와는 다르게 생각할 때 당황한다. 그것이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너는 하나의 길을 본다. 그들은 다른 길을 보며, 그리고 다른 이의 유리한 점이 너에게 이해할 수 없는 듯이 보일 수 있다. 너는 삶에 대한 그들의 받아들임에 놀란다.

 

가끔 다른 사람의 관점이 너에게 낮은 듯이, 아니면 미친 듯이, 아니면 어리석은 듯이 보인다. 종종, 너는 너에게 진실로 보이는 무언가를 듣는다. 그것은 너의 지각 틀을 깨뜨렸고, 너는 너에게 새로운 방식에서 보기 시작한다. 그것이 일어날 때, 너는 행복하게 느끼는데, 너의 지각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아무도 네가 그들의 방식으로 보도록, 혹은 너 자신의 방식을 새로운 자극제로 보도록 설득하려고 시도하지 않지만, 그것은 일어난다. 너는 그것이 일어나게 강요할 수 없다. 너는 요구하거나 명령할 수 없다. 너는 “나의 관점이 너의 것에 기준으로 해서 더 높이 자라는지 어디 보자”라고 말할 수 없다.

 

또한 너는 “너의 관점이 나의 것에 따라 바꿀 수 있게 되기를”하고 명령할 수 없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은 너의 일이 아니다. 다른 이가 생각하거나 느끼는 것은 그들의 일이지, 너의 일이 아니다. 네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은 너의 일이고 — 그리고 물론, 나의 일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또한 저항도, 강요도 네게 유리하게 작용하지 않는다. 너에게 친한 누군가가 다르게 생각하거나 느낄 때, 그리고 그들이 그들의 생각하는 방식에 매달릴 때, 그것은 특히 네가 그것을 내버려두는 것이 힘들다. 만약 네가 예를 들어, 채식가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면, 너의 배우자가 고기를 먹을 때, 그것이 문제가 되고, 어쩌면 줄다리기가 될 수 있으며, 어쩌면 너희 둘 다의 가슴을 상하게 할 조용한 전투가 될지도 모른다.

 

언제나처럼, 해야 할 유일한 일은 그 다른 이를 축복하고, 그들을 지원하며, 그들이 선택한 방식에서 그들을 격려하는 것이다.  이것은 좋은 운동이 되는 것 이상이다.  이것은 나를 위해 자애로워지는 것이다.  우주 안에는 많은 관점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

 

이제 너는 물을 수 있는데, 만약 너의 짝이 과도하게 술을 마시거나, 너의 아들이 마약을 한다면 어떨까, 너는 어떻게 가능하게 그들을 또한 지원할 수 있는가?

 

너는 축복하고, 너는 축복하며, 그리고 너는 그들을 나에게 넘긴다. 그리고 너는 네가 할 수 있는 만큼, 너의 짝이나 아이, 혹은 친구가 거대한 쓰나미 파도에 갇혔음을 이해하며, 그리고 네가 그것으로부터 그들을 끌어낼 기술도, 힘도 없음을 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너의 손안에 있지 않다. 그들은 사랑하도록 너의 손안에 넣어졌다.

 

너는 심지어 그들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는 특히 그들을 대해, 또한 너의 불명예에 대해, 또한 너의 당혹감에 대해, 또한 너의 심적 고통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는 삶에서 다른 이들을 감독하는 것보다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사랑은 꽉 붙잡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자유롭게 한다.

 

너의 가족들은 네가 하듯이 나에게로 오는 그 길을 택하지 않을 수 있지만, 너는 그들이 나에게 오는 그들의 길에 있음을 알 수 있고, 그들은 나에게 도달할 것이다. 너는 내가 그들을 쓰나미로부터 끌어낼 수 있음을, 그들을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듯이 환영할 것임을 알 수 있다.

 

지구상에서는 몸들이 살고, 몸들이 죽는다. 너의 영혼은 절대 태어나지도 않고, 너의 영혼은 절대 죽지도 않는다. 그리고 너의 영혼은 절대 나로부터 거리를 알지 못한다.

 

삶에서의 고뇌는 너의 선택이며, 그러나 그것은 상황들에 상관없이 불가피한 것이 아니다. 네가 다른 이를 자유롭게 해줄 때, 너는 너 자신을 자유롭게 한다. 네가 나를 너의 것이 아닌 짐들을 운반할 때, 너는 너무나 무거운 짐을 나른다. 너는 무거움을 위해 지구로 태어나지 않았다. 너는 빛과 가벼움을 위해 삶으로 태어났다.

 

너는 짐들을 나를 필요가 없다. 너는 다른 이들의 짐들을 너의 것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짐들을 운반함 없이 축복해라. 만약 네가 적극적으로 너의 아들을 도울 수 없다면, 그때 어쩌면 너는 다른 이를 도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너는 세상에서 사랑을 주게 되어 있다. 그것은 주어진 사실이다. 너의 가슴이 아프거나 화날 때, 그때 너의 가슴을 그것이 환영받는 곳으로, 네가 봉사하는 곳으로 돌려라.

 

간섭과 지배는 단지 그만큼만 갈 수 있지만, 사랑은 모든 곳에, 심지어 눈물들을 통해서 도달하는데, 너의 사랑이 나의 대양의 웅장한 파도일 때 말이다. 결코 사랑을 주는 것을 멈추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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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