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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상해라

자유지향 2024. 1. 8. 06:16

 

비상해라

Take Flight

Heavenletter #1621 Published on: April 28, 2005

https://heavenletters.org/take-flight.html

 

 

신이 말했다.

 

너의 날개들을 펼치는 것은 너의 아우라를 펼치는 것이다. 그것은 너의 에너지를 확대하고 있다. 에너지를 확대하는 것은 노력 없이 하게 되어 있다. 가벼움이 아니라면 노력 없음은 무엇인가? 무겁게 잡는 것은 노력 없음이 아니다. 너 자신을 저지하는 것은 노력 없음이 아니다. 심지어 가만히 앉아있음도 너에게는 노력 없음이 아니다. 너의 발은 박자를 맞춘다.

 

경계들을 깨트리는 것은 어렵게 보일 수 있지만, 단지 네가 경계들을 믿기 때문이다. 너는 실제로 제한을 좋아할 수 있다. 네가 담이 너를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믿는 것은 가능하다. 담 안이나 담 밖이든, 안전은 너의 예감 속에서가 아니라면 같은 것이다. 너의 예감들은 너의 마음이 이리저리 걷는 것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니다. 너의 마음은 담 밖에서 이리저리 걸으며, 너에게 네가 있는 곳에 돌아가 머물라고 말한다.

 

너는 무엇이 일어날지를 알 수 없다. 너의 모든 예방책이 네가 피하려고 의도하는 것을 가져올 것은 가능하다. 시간에 앞서 대답을 아는 것에 대한 너의 집착을 포기해라. 너의 가슴으로 살펴보고, 앞으로 뛰어내려라. 안으로 다이빙해라. 물을 헤쳐가는 것은 충분하다.

 

너는 확장하게 되어 있다. 너는 장소에 너 자신을 가두게 되어 있지 않고, 또한 배영하게 되어 있지 않다. 너는 수축하게 되어 있지 않다. 네가 있는 곳에 머물고, 지체하면서 되돌아가는 것은 상당량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앞으로 가는데, 너의 에너지를 사용해라. 너의 욕구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 그것들을 만나라. 너의 무거운 칼을 내려놓아라. 아무것도 너의 길을 막지 못한다. 네가 장애물들로 보는 것은 너의 마음이 지어낸 이미지들이다. 현실주의가 장애물들을 보는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장애물들을 보는 것을 포기해라. 그것들은 허수아비들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너에게 경고에 대항해 경고하고 있다.

 

날개들을 펼쳐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너의 날개들을 펼쳐라, 그럼으로써 너는 날 수 있다. 너는 너의 발을 충분히 오랫동안 질질 끌었다. 너의 발이 땅을 떠나는 것은 괜찮다. 그것들은 다시 땅을 터치할 것이다. 만약 네가 너의 날개들을 펼칠 수 있다면, 너는 또한 그것들을 접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접은 채 머물게 되어 있지 않다.

 

모든 것은 그것을 위한 시간이 있다. 이것을 너의 리스트로 덧붙여라, 비상할 시간이라고.

 

어쩌면 너는 너의 둥지에 충분히 오랫동안 있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그것을 너머 자랐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의 둥지가 지금 빗장 지른 감방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정말로, 무언가가 빗장을 통해 들어올 수 있지만, 너는 나갈 수 없다. 그 빗장들을 제거해라. 그것들로 부딪치지 마라. 네가 너에게 준 그 1제곱피트를 넘어 하나의 전체 세계가 있다.

 

비상해라. V자 형태를 만들어라. 너의 생각들의 구름을 통해 수영해라. 수영하는 것과 비상하는 것은 같은 것이다. 물을 통해 날아라. 하늘을 통해 수영해라. 그것은 모두 천국의Heavenly 움직임이다. 한동안 너는 지구의 중력을 옆으로 치웠다. 한동안 너는 북돋아졌다. 너는 너의 팔들을 움직이고, 너는 네가 지원되고 있음을 발견한다. 그러나 너는 너의 팔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삶에서 날기 시작하는 것은 큰 신뢰를 해야 하는 것도, 또한 큰 대담성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먼저 너는 난다. 그런 다음 너는 솟아오른다. 그것은 단지 작은 신뢰만을 필요로 한다. 만약 네가 어떤 결과가 필요하다면, 그때 그것은 신뢰가 아니다. 너는 제안되거나 명령받은 결과를 신뢰할 수 없다. 신뢰는 자유로운 비상이다. 네가 무엇에 내려앉는가를 아는 것은 신뢰가 아니다. 낙하산을 펴는 것은 내가 너에게 요청하는 것보다 더 많은 신뢰가 필요하다.

 

나는 너에게 너의 가슴을 펴라고/열라고 요청하고 있다. 나는 너에게 너의 가슴을 삶으로 열라고 요청하고 있다. 삶으로 열리는 것은 너 자신으로 열리는 것이다. 나는 너에게 울타리 쳐진 영역으로부터 나가 모험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나는 너에게 내게로Me 더 가까이 오라고 요청한다. 나는 너에게 네가 불가능을 믿는 것보다 더 많이 가능성을 믿으라고 요청하고 있다. 그것이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는 것이냐? 네가 확장하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는 것이냐? 네가 행복해지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는 것이냐? 네가 지구상에서 너의 삶을 탐험하는 것이 너무나 많은 것을 요청하는 것이냐? 왜 너의 삶을 탐험하지 않느냐? 너의 삶의 목적지는 정해졌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사는가는 너의 선택이다. 너는 선택을 두고 있다. 지금 비상할 것을 선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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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