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의 이름으로

 

사랑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Love

Heavenletter #1611 Published on: April 17, 2005

https://heavenletters.org/in-the-name-of-lov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정박/뿌리박음은 진실로 천국에 있다. 지구의 지식은 잠깐이다. 그것은 어쨌든 항상 변하고 있다. 지구상에서 네가 배우는 대부분은 공예품이다. 천국에서는 너는 진실인 모든 것을 배운다.

 

지금쯤 너는 사랑이 네가 삶으로 부르는 것의 진실이고, 네가 죽음으로 부르는 것의 진실임을 안다. 사랑은 단지 진실이다. 그것은 유일하게 지속되는 진실이다. 사랑은 가시철사 사이로 길을 낸다. 그것은 차원들 사이로 길을 낸다. 그것은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해 길을 낸다.

 

죽음이 공통 분모라고 말해졌지만, 그것이 존재하는 사랑이다. 사랑은 유일한 실재이다. 사랑은 너를 지탱한다. 그것은 전체 창조를 지탱한다. 만약 네가 이 표현된 순간에 너의 가슴속에서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면, 실망하지 마라. 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충분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 모든 사랑이 어쨌든 나의 것이다.

 

너의 사랑 감각은 네가 나의 사랑의 샘으로 떨어뜨리는 양동이이고, 너는 그것을 끌어올린다. 네가 마시는 것이 나의 사랑이고, 네가 주는 것이 나의 사랑이다. 너는 너 자신의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다. 너는 나의 것을 받고, 너는 나의 것을 준다.

 

나는 사랑에 대해 소유주가 아니다. 나는 너에게 나의 것의 모든 것을 주고, 나는 계속 그렇게 하며, 나는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한다. 나는 그것을 어떤 다른 방식으로 갖지 않을 것이다. 만약 나의 사랑이 대양이라면, 너는 그 안에서 자유로이 수영할 수 있다. 너는 물장구를 친다. 너는 나의 사랑 몇 양동이를 모래에 쏟을 수 있다. 대양은 사용하고, 그 안에서 기쁨을 갖기 위한 너의 것이다. 그것은 소유권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소유가 아니다. 비록 그것이 하나의 선물이라고 해도, 그것은 소유물이 아니다. 누구도 대양의 한 방울도 비축하지 못한다.

 

아무도 대양을 그 자신에게 간직하지 못한다. 모든 이들은 그 기쁨이 나누는 것에 있음을 안다. 만약 네가 그 대양이 너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간판을 붙일 수 있다면, 너는 그것에서 아무 기쁨도 갖지 못할 것이다. 만약 네가 입장료를 부과했다면 너는 시들어버릴 것이다.

 

사랑의 성질은 자유로워지는 것이고, 모든 이들에게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내가 말했듯이 사랑은 위대한/멋진 공통 분모이다.

 

너는 사랑의 많은 종류들에 대해,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사랑, 아이에 대한 사랑, 연인에 대한 사랑, 자연에 대한 사랑을 말할 수 있지만, 그러나 사랑은 단지 사랑이 될 수 있을 뿐이다. 상자에 포장된 사랑은 불완전한 사랑이다. 분리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소유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억제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계산된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돈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네가 그것을 포장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은 자유로워야만 한다. 사랑은 달아나지 않지만, 그것은 흐른다. 사랑은 모든 틈새로 도달하는 하나의 강물이다.

 

사랑이 없는 사랑은 없다.

 

가끔 찌꺼기가 사랑으로 통하는데, 그러나 사랑을 대신할 것이 없다. 비교할 아무것도 없다. 가까이 올 아무것도 없다.

 

어부가 그의 낚싯줄을 던지듯이, 사랑을 바닷속으로 던져라. 그것이 얼마나 멀리 가는지를 보아라. 그것은 멀리, 그리고 가까이 간다. 너는 그것의 흐름을 측정할 수 없다. 너는 그것을 따라갈 수 없다. 너는 단지 그것을 줄 수 있을 뿐이다. 네가 무엇을 붙잡는지는 문제가 아니다. 네가 너의 줄을 던지는 것이 문제이다.

 

너의 사랑 지위/자격을 주장해라. 지금 너의 생각 속에서, 전체 우주를 사랑으로 주장해라, 그리고 모든 이의 이름으로 그것을 그렇게 주장해라. 너의 간판이 “하나 됨Oneness”이라고 말하게 해라. 너의 간판이 “모든 것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All”라고 말하게 해라. 너의 간판이 “사랑이 여기 있고, 사랑이 저기 있으며, 사랑은 모든 곳에 있다”라고 말하게 해라. 그 사인/간판 자체가 우주가 된다. 그것은 거대함을 포함한다. 거대함이 그것을 둘러싼다. 사랑은 거대하고, 거대한 우주적 사랑이 주는 것은 거대하다. 사랑은 교환되지 않는다. 주어진 사랑은 그 자신을 증식시킨다.

 

 

너의 서명은 그 자신을 기록한다. 너의 이름은 사랑이다. 그리고 모든 사랑이 나의 것Mi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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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