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세계 속의 아름다운 다양성

자유지향 2023. 11. 23. 22:23

 

세계 속의 아름다운 다양성

The Beautiful Diversity in the World

Heavenletter #1596 Published on: April 2,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beautiful-diversity-in-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인간 영역 안의 불완전함은 놀라운 것이 아닌데, 너희가 행동과 모양의 높은 기준들을 가지고 있을 때 말이다. 더 높은 의식을 갖는 것이 더 나으며, 그리고 그때 너의 비전이 불완전함을 초월할 것이다. 빛이 그처럼 눈이 부실 때, 어떤 불완전함이 보일 수 있는가? 밝은 빛 속의 환해지면서 너는 빛을 맛본다. 너는 산만한 세부들을 넘어서 본다. 황금이 너 앞에 있을 때, 너는 어떤 주의를 양철로 주는가?

 

그리고 만약 너의 손안의 황금이 불완전하다면, 무엇을 너는 주의하는가? 그것은 여전히 황금이다. 비록 그것이 네가 보아온 황금의 가장 예쁜 조각이 아니라 해도, 그것은 여전히 황금이다.

 

모양들과 기준들은 너를 모든 면에서 속이는데, 매번 아니라도, 최소한 많이 말이다. 처음에 멋지게 보이던 것이 그 광채를 잃을 수 있다. 그리고 네가 경멸했을 수 있는 것이 모든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오, 그래, 표면을 넘어가는 것이, 모든 표현을 넘어가는 것이, 네가 길을 따라 배웠던 모든 관점을 넘어가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들이 너의 행복으로 걸림돌이 될 때 말이다. 그 장애물들을 무시해라, 그러나 너 앞에 나타난 나의 어린이들은 무시하지 마라. 천국의 보물들이 모든 곳에 있고, 너는 지나친 분별력으로 인해 행복을 놓칠 수도 있다.

 

만약 모든 이나, 누군가가 어떤 방식으로 보아야만 한다거나, 어떤 식으로 소리를 내야만 한다면, 너는 너의 삶을 제한한다. 같은 방식으로 회색 구름이 낀 날이 멋진 날이 될 수 있으며, 또한 나의 어린이들이, 밝거나 흐리든, 멋질 수 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다양성이 있다. 너 자신에게 그것을 포용할 기회를 주어라.

 

너는 정말로 모든 이가 같은 종교를 가지고, 어떤 높이나 어떤 골조가 되기를 원하겠느냐? 너는 모든 관습을 너의 것으로 바꾸기를 원하겠느냐? 너는 다른 요리법과 다른 맛들을 금지하고, 오직 하나만을, 네가 우연히 좋아했던 것을 지키겠느냐? 너는 정말로 모든 것이 그처럼 균일하기를 원해서, 네가 그것을 위해 싸우고, 그것만을 옹호하겠느냐?

 

네가 고르기 위해 찾는 것이 나에게는 놀랍다. 너는 하나의 지속적인 이름에 대해 한 가지를 느끼고, 다른 것에 대해서는 다른 식으로 느낀다. 그것은 어떤 종류의 기준인가? 너는 심지어 피부 색깔이나 국적, 부나 학벌에 대해 큰 소동을 만든다. 만약 네가 세상의 모든 것의 등급을 매겨야만 한다면, 다른 무엇을 위해 너는 시간을 가질 것이고, 그 가치는 무엇이 되겠는가?

 

그 차이점들은 너의 판단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네가 너의 판단을 만든다. 도대체 왜 너는 너의 방식이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겠느냐, 만약 네가 어떤 식으로 겁먹지 않았다면? 왜 너는 너의 방식이 우월하다고, 다른 사람의 것이 열등하다고 부르겠느냐, 네가 불확실하지 않다면?

 

만약 황금이 황금이라면, 논쟁할 아무것도 없다. 논의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여전히 모든 금속이 그들의 사용들과 그들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금속들은 좋다. 다른 금속들이 있다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금속들의 세계에서는 황금이 왕이다. 여전히 모든 금속이 우주에서 다른 금속이 할 수 없는 무언가를 달성한다.

 

보석들과도 그것은 같다. 너는 다이아몬드들, 루비들과 에메랄드들 사이에서 선택해야만 하느냐? 자수정과 오팔과 모든 다른 보석들이 또한 아름답지 않으냐? 석류석이 다이아몬드로 바뀌어야만 하느냐? 너는 너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너는 정말로 다이아몬드들과 루비들과 에메랄드들을 좋아할지도 모른다. 만약 네가 세상이 그것들에 놓는 가치로 순진했다면 너는 똑같이 그러겠느냐? 어린아이처럼 너는 강물에서 반짝이는 돌멩이를 고를 수도 있다.

 

모든 것이 너에게 소중해질 수는 없느냐? 너는 나의 어린이들을 마치 그들이 돌멩이들인 것처럼 분류해야만 하느냐?

 

너는 너 자신인 것이 아닌 무언가가 되어야만 하느냐? 그리고 누군가나 무엇이 그것들이 아닌 무언가가 되어야만 하느냐?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