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모든 신의 어린이

자유지향 2023. 11. 12. 22:48

 

모든 신의 어린이

All God's Children

Heavenletter #1588 Published on: March 25, 2005

https://heavenletters.org/all-gods-children.html

 

 

신이 말했다.

 

비록 네가 보상의 생각 없이 준다면, 너는 너 자신의 너무나 많은 것을 거저 주는 것이 아니다. 너는 다른 이들의 필요성과 결핍으로 너 자신을 노예로 만드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의 함정이다. 지나치게 주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잘 봉사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은 너의 에너지를 너무나 많이 소모하는 것이 될 수 있고, 너를 고갈되게, 반감으로 가득 차게 만들 수 있다. 어쩌면 너는 너무나 많이 소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네가 너를 소비하는 것은 어느 다른 사람의 책임이 아니다. 그들을 비난하지 마라.

 

나는 너에게 세상을 먹이기 위해 너 자신을 굶기라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네가 아무것도 남지 않도록 너의 에너지를 너무나 많이 소비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나는 너에게 모든 이의 마루를 닦고, 너 자신의 것을 소홀히 하라고 말하지 않았다.

 

너는 희생을 숭고하게 생각했다. 그것은 전혀 숭고하지 않다. 큰 선물들을 세상으로 주는 자들은 희생하지 않는다. 그것은 얼마나 교만한 것이 될까! 그들은 단순히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있을 뿐이다. 만약 그들이 병들고, 배고픈 자를 돌보는데 그들의 전 생애를 주었다면, 그들은 전혀 희생하지 않았다. 그들은 파티들에서 그들의 삶을 보내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들은 아름다운 옷들을 입기를 원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들이 하고 싶은 것을 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가슴속에 있던 것을, 그리고 해야 할 그들의 행복을 행하지 않는 것이 희생되었을 것이다.

 

네가 성인들이라 부르는 자들은 행복했다. 그들은 오랜 고통을 겪지 않았다. 고통을 겪는 것에 대해 성스러운 것은 없다. 그들은 해야만 할 필요가 있는 것을, 그들에게 행복을 준 것을 하고 있었다. 만약 그들이 그들의 손과 가슴 안에서 해야 할 것으로 받아들인 것을 하지 않았다면, 그들은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따라서 단지 너처럼, 그들은 기쁨을 선택했다. 영 속에서 오래 고통을 겪어온 자들에게는 그때 고통이 그들의 기쁨이 되어야만 한다. 누군가가 오랫동안 고통을 겪을 수 있지만, 그것은 그들을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만들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을 덕성으로 바꾸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고통이나 주어진 찬사들에 대해 축복 받기를 요청하지 않는다.

 

성인들은 겁쟁이가 아니었다. 아니면 만약 그들이 그랬다면, 그들은 심약함을 무시하면서, 어쨌든 앞으로 갔다.

 

성인들을 순교자들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그들은 그들이 가장 만들고 싶었던 그 선택을 만들었다. 만약 세상이 그들의 선택을 하찮게 여기거나 그것에 대해 그들을 업신여겼다면, 그것은 세상의 선택이다. 그들의 사랑하는 생명/삶을 강제로 빼앗긴 자들을 순교자들이 아니라, 영웅들로서 생각해라. 영웅이 되는 것을 축복받았다. 영웅은 용기를 가지고 있다. 누군가를 순교자로 부르는 것은 명예가 아니다. 너 앞에 가치 있는 경력으로서 순교자를 놓지 마라.

 

손가락이 닳도록 일하기보다는 기타를 치는 것이 더 낫다. 너의 등을 네가 똑바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다른 이들에게 구부리지 마라.

 

주고, 그리고 주어라, 네가 할 수 있을 때. 그러나 자기-희생은 하지 마라. 만약 네가 희생하기를 바란다면, 이기심을, 탐욕을, 시기심을, 실망감 등을 희생해라, 그러나 너 자신은 아니다. 낡은 생각들과 주장들이 연기로 사라지게 해라, 그러나 너 자신을 제단에서 태우지 마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이미 아주 용감하다.

 

네가 다른 이들이 너에게 해주었으면 하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행해라. 너는 정말로 다른 이들이 그들 자신을 지치게 만들라고 요청하겠느냐?

 

이것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그러한 하나의 균형이다. 세상에는 너무나 이기적인 자들이 있고, 그리고 그들 자신을 너무나 하찮게 여기는 자들이 있다. 너 자신을 단지 올바르게 대해라. 밤에 잠을 자거라. 아침에 일어나거라.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좋은 일을 해라, 그리고 그것은 노역이라기보다는 기쁨으로 잘해라.

 

나의 모든 어린이를 존중함으로써 나에게 잘 봉사해라. 너는 내 어린이들의 하나이고, 사랑하는 이여, 따라서 그것은 너를 또한 포함한다. 그것은 너를 또한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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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