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호의를 베풀어라
Favor the Universe
Heavenletter #1586 Published on: March 23, 2005
https://heavenletters.org/favor-the-universe.html
신이 말했다.
영광이 모든 움직이고, 움직이지 않는 것들을 창조한 나에게 있을지라. 영광이 삶의 잔을 높이 쳐들고, 내가 창조했고, 너를 그 안에 놓은 세계를 사랑하는 너희들에게 있을지라. 세계와 그 안의 모든 자들은 사랑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만약 모든 이가 기다린다면, 모든 이가 계속 기다릴 것이다. 이것은 깨질 필요가 있는 세상 하나의 주기이다.
가끔 그것은 네가 다른 사냥꾼들로 가득 찬 숲속의 하나의 사냥꾼과 같은데, 단지 너는 사냥꾼들을 그 먹잇감으로부터 구분할 수 없고, 따라서 너는 항상 너 자신을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다. 심지어 네가 너의 방어들이 위장이나 용기의 쇼나 허세임을 알 때도, 너는 항상 느끼지 못하며, 여전히 너는 계속 너의 소총을 들어 올린다.
그것은 네가 낡은 자동차로 익숙해진 것과 같으며, 너는 계속 그것을 몰고 있다. 심지어 낡은 자동차가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음을 증명했을 때도, 너는 여전히 그것 안에 타고 있다. 그 자동차는 너에게 삶의 양식이 되었는데, 단지 사랑의 부족이 있을 때를 위해 준비된 것처럼 말이다.
오늘 나는 너에게 다른 가정을 줄 것이다. 그것은 물론, 전혀 가정이 아니지만, 네가 그것을 하나의 가정으로 받아들이기가 더 쉬울 수 있다. 오늘 너는 어떤 면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너의 모자를 쓸 것이다.
“사랑을 위한 길을 만들어라. 나는 사랑이다. 나는 사랑을 주는 자이다. 그리고 나는 오늘 나의 길을 건너는 네가 단지 나와 같음을 본다. 너는 나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내 앞으로 온다. 나는 열렬히 너의 사랑을 기다린다. 나는 그것을 거의 기다릴 수 없다. 네가 나에게 주는 그 사랑은 내가 너에게 주는 사랑과 같을 것이다. 너의 사랑이 심지어 나의 것을 능가할 수 있다! 친구여, 아침에 일어나서, 내가 너를 만날 것이고, 나의 사랑을 받을 것임을 아는 것은 그처럼 사랑스러운 일이다. 비록 내가 오늘 50명의 사람을 만난다 해도, 나는 그들이 나에게 주는 모든 사랑을 받아들일 것이고, 내가 또한 나의 사랑을 모든 이들에게 줄 것이다. 나는 매번 어떤 식으로든 사랑의 이 앞뒤로의 교환을 좋아한다. 나는 주는 자가 됨을 사랑하고, 나는 받는 자가 됨을 사랑한다. 이것이 내가 나의 삶을 사는 방식인데, 사랑의 한순간으로부터 다른 순간으로, 모든 곳에서 사랑하고, 의연하게 사랑하면서 말이다. 세상에서의 모든 사랑이 나에게 몰려오고 있고, 나는 그것을 만나려고 서두른다.
”오늘 누구를 나는 만날까? 누구를 나는 발견할까? 누가 오늘 나를 발견하고, 내가 주는 것과 같은 사랑으로 나의 가슴의 방들을 채울까? 나는 나의 사랑을 오늘 거저 준다. 그것은 확실히 나에게 아무 비용도 들지 않으며, 그것은 다른 이에게도 또한 들지 않는다. 사랑의 문제로 올 때 빚이란 없다.
“빚은 소유물들과 일어난다. 그러나 사랑은 소유물이 아니고, 대가를 요청함도 없다. 심지어 사랑은 보상될 필요가 없다. 나는 그것을 나눠줘야만 하는 그자이다. 그리고 사랑이 나에게 돌아올 때, 나는 그것을 우아하게 받아들인다. 그것은 나의 몫으로서가 아니라, 웨이터가 팁을 받는 것처럼, 내가 그것을 받아들임을 의미하는데, 심지어 정말로 나의 봉사가 좋아서가 아니라, 주는 자의 그 가슴이 좋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사랑을 줄 때, 그리고 내가 그것을 받을 때 우주에 호의를 베푼다. 나는 그 사랑이 신이 사용하는 수단임을 깨닫는다. 그는He 그것을 나에게 무료로 주었다. 나는 그것을 내가 신으로부터 그것을 받았던 같은 식으로 – 풍부하게 - 줄 것이다. 내가 사랑을 줄 수 있거나 받을 수 있기 전에 어떤 것도 내게 필요 없다. 또한 다른 이에게도 어떤 것도 필요 없다. 나는 사랑을 획득할 필요가 없다. 나는 사랑의 극장으로 우대권을 가지고 있다. 나의 티켓은 그 가치를 유지하며, 따라서 항상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나는 너에게 말하는데, ‘나를 위해, 사랑하는 너는 축복받은 존재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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