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소명 (‘항상 주시해라’)
The Holy Calling (title change from ‘Be Ever Wachful’)
By The Beloved/TA
Through Lytske
10/5/2006
https://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958-the-holy-calling
오직 나를 신뢰하는 영혼만이 내가 그것이 가기를, 영혼의 성장에 필요한 그 체험을 얻기를 바라는 그 방향에서 기꺼이 이끌어질 것이다. 가끔 나는 너를 누군가를 돕기 위해, 미소를 가져오기 위해, 격려의 말을 주기 위해, 혹은 네가 누군가가 아프다고 들을 때 어떤 치유의 생각들을 보내기 위한 어떤 장소들로 이끌 수 있다.
모든 일들, 행동들, 생각들, 의도들이 천국에서는 알려진다. 어떤 것도 모든 것의 창조자 신의 전지함omniscience of the Creator God of everything을 피하지 못한다. 오직 영혼을 교화시키고 양육하며, 그것이 자라도록 도울 가치 있는 체험들만이 남게 될 것이다.
네가 사랑스러운 봉사가 될 수 있는 곳을 항상 주시해라. 네가 지구상의 신의 대표자임God’s representative을 항상 알아라, 네가 너를 찾는 어디서든 말이다. 모든 곳의 깨어난 인간 존재들은 그들의 신성한 소명을 깨닫기 시작하고, 이 유감스러운 행성의 평화를 만드는 자들과 치유자들이 된다.
이 행성이 또한 살아있고, 숨을 쉬는 창조자Creator의 어린이인데, 비록 다른 계열이라 해도 말이다. 그러나 그녀는 현재 많은 고역을 통해 가고 있다. 학대, 강간, 좀도둑질, 모든 종류의 다른 가증스러운 일들이 그녀의 순진한 존재로 저질러지고 있고,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에 상처를 남긴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들을 위해 의도된 심지어 그녀의 소중한 대기도 그들 자신을 탐욕으로 이끌리게 허용한 생각 없고, 깨우치지 못한 모탈들에 의해 중독되고 있으며, 따라서 천국Heaven으로부터 온 타락한 왕자가 영겁들 전에 초래한 총체적인 어둠 속으로 떨어졌다.
이 사악한 안개가 걷히고 있는데, 그 어둠의 왕자가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오직 원인과 결과만이 여전히 느껴지고 있는데, 슬프게도 그들과 함께, 그 이래로 생명으로, 또한 그들이 그들의 영혼-성장을 도울 사랑스러운 봉사가 될 수 있는지로 어떤 생각도 주지 않는 많은 사람을 데려갔다.
진실로, 인류는 행성의 역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위태로운 기간들의 하나를 통해 살고 있다. 모든 곳의 사람들은 깨어날 필요가 있고, 치유자들과 평화를 만드는 자들로서 활동적으로 될 필요가 있는데, 그들 자신과 그들의 환경들을 위해, 그리고 공간 속의 이 가장 소중한 푸른 구체를 위해 말이다.
이 나의 말들을 잘 생각해 보고, 그것들을 너의 존재 속 깊숙한 곳에 놓아라, 이것이 모든 곳의 사람의 신성한 소명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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