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세계들 안의 세계들

자유지향 2023. 10. 31. 23:50

 

세계들 안의 세계들

Worlds within Worlds

Heavenletter #1575 Published on: March 12, 2005

https://heavenletters.org/worlds-within-worlds.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너에게 어려운 무언가와 직면할 때, 자주 숨을 들이켠다. 이제, 그 숨 안에서 나를 기억해라, 내가 모든 어려움을 지우는 자이므로. 나는 그것들의 창조자가 아니다. 나는 너를 창조했다. 나는 너를 너의 여행길들로 놓았다. 나는 너를 무시간과 무공간으로 부를 수 있는 운동 속에 놓았다. 오직 네가 들러붙은 물질적 영역에만 방해와 좌절감의 가능성이 있다. 오직 밀도 안에서만 있다. 영혼이 걸려 넘어질 수 있는 무엇이 거기 있느냐?

 

만약 육체가 없다면, 너는 모든 것과 즐거워질 것이다. 너는 모든 것과 즐거워질 것인데, 네가 그것을 있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물질적 세계의 주름들과 장식들로 속지 않을 것이다. 만약 네가 몸보다는 존재를 보았다면, 무엇이 거기 가능하게 너를 불쾌하게 만들 수 있는가? 너의 가슴이 얼마나 큰 행복감에서 세상을 돌면서 뛰어오르고, 날 것인가? 따라서 네가 육체 안에 존재할 때, 그리고 너 주위 자들이 또한 존재할 때, 너는 네가 하나의 영혼임을, 모든 다른 이들로 보이는 자들이 또한 영혼들임을 너 자신에게 상기시킬 수 있다. 네가 그렇게 할 때, 물질적 수준이 영혼의 수준만큼 소중하게 될 것이다. 너는 네가 지금 그 육체를 흠모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사실은 대체로 네가 그것을 감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를 좌절시키는 것은 그 육체이다. 너는 그것을 차버릴 수 있다. 그것이 너의 길을 방해한다. 만약 네가 육체를 네가 생각하기 좋아하는 만큼 사랑했다면, 너는 네가 겪는 장애물들에 직면하지 않을 수 있다. 장애물들은 너의 관심이 그것들에 있지 않을 때 사라질 것이다. 너의 관심이 장애물에 있지 않을 때, 그것을 위한 말이 없어질 것이다. 그것은 이름이 없을 것이다. 너는 너의 마음속에 그 개념을 형성하지 않을 것이다.

 

너는 몸이 없이 존재하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하며, 그래, 그것은 그렇다. 여기 네가 너에게 상기시켜야만 할 것이 있는데, 육체 속에 있는 것이 또한 멋지다는 것이다. 빙산의 일각은 그 자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흰색의 빙산이 푸른 하늘과 대조 속에 있다. 육체적 삶의 방향 전환은 그 자신의 발견 채널이다.

 

육체 속의 삶은 물속에서 수영하는 것과 같다. 그것은 뛰어 들어감을 요한다. 그것은 다이빙하고, 물고기나 진주를 가지고 나온다. 그것은 천국으로 다이빙하고, 나오는 것이다. 육체는 너에게 발견에 대한 큰 기회를 제공한다. 그것은 보물 상자를 열어준다. 사랑하는 이들아, 육체적 차원은 아름다움 속에 장식되어 있다. 너는 지구상에 천국 없이 있지 않다. 너는 심지어 육체 속에서조차 그것의 좋은 일별을 가지고 있다. 별들과 달, 그러한 아름다운 것들은 네가 어디에 있었는가, 어디로 네가 가고 있는가를 상기시키는 것들이다. 그것들은 진실을 상기시키는 것들이다. 물질적 세계는 묘사될 수 없지만, 그러나 지구상에서 살릴 수 있는 것 하나의 물질적인 표현이다.

 

너는 멋진 세계에서 살고 있다. 너의 입술이 세상의 경이들이 너에게 떨어질 때 그것들로 입을 벌리지 않느냐? 이것은 네가 휘말린 하나의 모험이 아닌가? 너는 새로운 땅을 매일 찾고 있는 콜럼버스가 아니냐? 너는 바다들을 통해 항해하지 않느냐? 너는 세계의 다른 쪽을 발견하기 위해 너의 친숙한 나라를 떠나지 않느냐? 너는 먼 땅들로, 그 세계가 편평하지 않고, 뛰어내릴 장소가 없는가를 찾기 위해, 그러나 항상 점점 더 많은 것을 찾기 위해 지금 항해하지 않느냐? 그리고 네가 그것을 발견했을 때, 그때 너는 세계 안에 또한 세계가 있음을, 네가 그것들의 하나임을 발견하지 않느냐?

 

-----

 

 

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