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신과의 만남

자유지향 2023. 10. 29. 22:31

 

신과의 만남

A Meeting with God

Heavenletter #1574 Published on: March 11, 2005

https://heavenletters.org/a-meeting-with-go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를 따라잡을 것이다. 우리는 오늘 계획된 만남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네 하루의 어떤 부분에서 만날 것인데, 마치 너의 하루가 하나의 길인 것처럼, 우리가 모퉁이에서 만나고 있는 것처럼. 너의 하루 동안, 우리가 커피 한 잔이나 차 한잔을 위해, 아니면 전혀 어떤 것도 없이 식당으로 들어가는 시점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만나는 것이 우리의 기쁨이기 때문에 만난다. 나는 그것을 기대한다.

 

나는 어떤 달력도 가지고 있지 않다. 나는 어쨌든 우리의 지정된 장소에 있을 것이다. 나는 거기에 일찍 가 있을 것이다. 나는 이미 거기에 있을 것이다. 나는 이미 거기에 있다. 만약 내가 이미 거기에 있다면, 그것은 내가 있는 여기가 되어야만 한다. 그래서 나는 여기에 있고, 나는 세상을 응시하는데, 내가 너를 기다릴 때 말이다. 나는 네가 지금 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 문이 열린다. 작은 벨이 울린다. 나는 네가 들어오는 것을 본다.

 

가장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 너는 나를 보지 못한다! 너는 바로 나를 지나간다. 나의 눈이 너를 여전히 따라간다. 너는 혼자 테이블에 앉는다. 너는 단순히 나를 주목하지 못한다. 내가 보이지 않음이 틀림없다. 나는 네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을 발견하고, 그리고 우리는 함께 응시하고 있다. 그런 식으로 우리는 만났다. 우리는 너의 눈이 응시하는 것 안에서 만났다.

 

나는 일어나서, 너 옆에 앉는다. 너는 주목하지 못한다.

 

나는 나의 팔로 너를 둘러싸고, 그리고 너는 네가 보는 것 외에 더 이상 느끼지 못한다.

 

나는 너의 귀속으로 모든 일에 대한 달콤한 말들을 속삭이지만, 너는 듣지 못한다.

 

나는 너에게 좋은 식사를 가져오라고 웨이트리스에게 요청한다. 그녀가 그것을 가지고 온다. 너는 먹는다. 너는 네가 그것을 주문했다고 생각한다. 너는 그것이 나로부터 왔음을 알지 못한다. 너는 네가 먹는 그 음식이 나로부터 온 것임을 알 수 있을 때 너무나 행복해질 것이다. 네가 내가 너를 위해 의자를 끌어당겼음을 알 때. 네가 나의 사랑이 너를 둘러싸고, 네가 가게 하지 않을 것임을 알 때. 네가 나의 사랑하는 이임을 알 때. 네가 신성의 축복받은 존재임을 알 때, 네가 축복받은 존재임을 알 때. 네가 축복하기 위해 여기 있음을 알 때. 네가 지구상에 사는 것이 대접받는 것임을 알 때. 네가 그것이 나의 대접임을 알 때. 네가 내가 너에게 우주의 기쁨을 위해 너에게 모든 것을 주었음을 알 때. 네가 그 우주임을 네가 알 때. 네가 우리가 이 식당에서, 혹은 어디서든, 혹은 모든 곳에서 나란히 앉아있음을, 혹은 무릎과 무릎을 대고 앉아있음을 알 때. 네가 우리가 얼마나 많이, 얼마나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음을 알 때, 네가 마시는 바로 그 공기가 사랑임을, 모든 소리가 사랑임을, 모든 것이 나의 사랑임을, 아무것도 사랑이 아닌 것이 없음을 알 때 너무나 행복해질 것이다.

 

너는 일어나서, 팁을 남기고, 나에게 손짓 하나 없이 그 문을 걸어 나간다. 나는 너와 함께 떠난다. 사실상, 내가 너를 위해 그 문을 연다. 나는 너에 앞서 나가며, 너는 나의 발자국을 따르는데, 네가 그렇게 함을 알지 못하면서, 내가 너를 수행함을 알지 못하면서 말이다. 너는 네가 혼자 있음을,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혹은 네가 어디를 가고 있는지를 알지 못함을 두려워한다. 진실로 너는 알지 못하는데, 만약 네가 알았다면, 너는 내가 너와 함께 있음을 알 것이다.

 

너는 평화를 위해 외칠 수 있고, 그리고 나는 이미 너에게 평화를 주었다.

 

너는 사랑을 위해 외칠 수 있는데, 네가 이미 사랑 속에 수립되었을 때, 네가 언제든 사랑으로 둘러싸일 때, 네가 사랑으로, 항상 일어나는 완벽한 사랑으로 눈부시게 빛날 때 말이다.

 

너는 네가 어딘가를 갈 때 네가 어딘가를 떠난다고 생각한다. 너는 항상 네가 너를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추진하는 왕들의 왕King of Kings에게 가는 상향 나선운동에서 여행하고 있을 때, 어딘가에 도착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느 날 너의 시각이 맑아지면서, 얼마나 높이 네가 있는지를, 네가 누구와 함께 있는지를, 누가 항상 있었는지를 보기 시작하기까지 말이다.

 

이것은 계시이다. 그것은 내가 너에게 나 자신을 드러냄이 아니다. 그것은 너에게 나를 드러내는 너이다. 너는 항상 있었던 것이 단지 보이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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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