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거울
The Mirror of Life
Heavenletter #1550 Published on: February 15,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mirror-of-life.html
신이 말했다.
심지어 너의 생각들도 파도들로 온다. 파도들은 상대적인 삶의 운동이다. 그 대양은 근원Source이다.
파도들은 그들 자신의 운동량/추진력을 가지고 있다. 그것들은 앞으로 추진하기 위해 뒤로 물러난다. 파도들이 오고, 그리고 파도들은 간다. 그 대양은 있다.
너는 대양의 고요와 부서지는 파도들의 천둥소리를 알고 있다. 안과 밖이 있다. 위와 아래가 있다. 카트cart의 굴러감이 있다. 수축과 확장이 있다. 가슴속에 쇄도가 있다.
세상은 반대들이 존재한다고 고려한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바퀴의 한번 회전이다. 위는 아래 원의 일부이다. 안과 밖은 하나의 공전이다. 압축이 있고, 방출이 있다. 충동이 있고, 그리고 그것의 썰물이 있다.
주사위의 두 번 굴림으로 고려되는 모든 것은 하나이다. 그 자신을 끌어올리는 파도는 그 자신의 또 다른 터져 나옴을 준비한다. 이 모든 것이 상대적인 삶의 모양 속에 있다. 여전히 대양의 깊이들이 있고, 그리고 대양은 고요하다.
우주는 노래로 터져 나온다. 높은음, 낮은음, 하나의 노래가 있으며, 그것은 결코 전에 없었던 모든 새로운 음들을 연주하고, 여전히 하나 됨Oneness은 그 자신을 거듭 다시 되풀이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움직임이고, 여전히 그것은 고요의 움직임이다. 세상에서의 삶은 운동-없는motionlessness 하나의 춤이다.
삶의 행진이 너 앞에서 진행하고, 너는 행진 속에서 진행하는 너 자신을 발견한다. 그것이 이상하게 보이는 일이 아닌가? 너는 삶의 일부이고, 여전히 너는 그것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그 관찰자이다. 네가 보는 것은 너 자신이다. 그리하여 너는 삶의 거울 속에서 너 자신을 주시하는 너 자신을 본다.
너는 숨을 들이켜고, 숨을 내쉰다. 여전히 하나의 숨이 있고, 그 하나의 숨이 지구와 은하계를 떠받치고 있다. 세계가 널리 퍼져있고, 여전히 그것이 너의 손바닥 안에 있다.
너는 말들로 무한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말들은 너의 혓바닥 위에 있다. 너는 음/소리 속에서 기뻐하고, 너는 그 소리를 이름 짓는다. 소리가 물건들이 된다. 그 소리가 너의 눈앞에서 춤을 춘다. 그것들이 땅 위로 떨어지고, 나무가 되기 위해 자란다. 너의 생각들 그 나무들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자란다.
세상은 네가 너를 덮는 담요와 같다. 그것은 추진력의 중요한 산이다. 그것은 숲이고, 또한 작은 공터이다. 그것은 네가 둘러싸는 너 자신의 평지와 높은 길이다. 그것은 너 자신의 경이를 탐험하는 너 자신이지만, 여전히 너는 그 경이를 거의 감히 이해하지 못한다. 너는 그것을 너의 손에 잡을 수 없다. 그것은 단지 너의 손 밖에 있지만, 마음과 가슴 밖은 아니다.
너는 가득 차 있고, 너는 비어있다. 너는 모든 것이고, 그리고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는 오Oh이고, 너는 아Ah이며, 그리고 너는 에스Yes이고, 너는 노No이다.
너는 너 자신을 옷을 입히고, 너는 너 자신을 벗긴다. 너는 너 자신으로부터 숨을 수 없는데, 비록 네가 숨는다고 생각해도 말이다. 아무것도 너로부터 숨겨져 있지 않다. 모든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모든 것이 드러낸다. 삶이 그 자신을 드러내고, 그리고 너는 그 드러내는 자이다.
너는 들어가고, 너는 물러난다. 너는 끌어당기고, 너는 지운다. 너는 선언하고, 너는 부인한다.
너는 내 가슴의 그 고요이고, 그 박동이다. 나의 경이들을 너는 수행하고, 너는 순진하게 앎 대신 알지-못함unawareness을 선택한다.
너는 찾고, 너는 발견한다. 너는 떨어뜨리고, 너는 줍는다. 너는 우주의 구불구불한 크랭크crank이다. 너는 물속에 너의 손을 조금씩 담근다.
너는 벽장 속에 숨고, 그리고 너는 네가 무대에 있음을 발견한다. 벽장은 없고, 그리고 커튼도 없다. 유독 너만이 있고, 유독 나만이 있다. 너는 동쪽이 동쪽이라고, 서쪽이 서쪽이라고 생각하지만, 대양은 대양이고, 바다는 바다이며, 너와 나는 하나O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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