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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심지어 네가 옳을 때도

자유지향 2023. 10. 15. 22:50

 

심지어 네가 옳을 때도

Even When You Are Right

Heavenletter #1549 Published on: February 14, 2005

https://heavenletters.org/even-when-you-are-right.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너를 어떻게 판단하는가와 네가 다른 이들을 어떻게 판단하는가에서 반드시 동등하지 않다. 너는 너 자신에게 더 가혹할 수 있거나. 다른 이들과 더 가혹할 수 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들아, 모든 판단이 가혹하다.

 

너는 네가 판단하지 않는다고, 네가 살고, 살게 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여전히 판단이 또한 살고, 살게 하라고 말하는 자들의 마음속에 있다. 자연적인 것에 대해, 그리고 모든 정도와 목적으로, 정말로 너의 관심이 아닌 것에 대해 허락을 주라는 외침이 없다. 심지어 네가 옳을 때도 말이다. 심지어 무엇보다도 네가 옳을 때도, 너는 경계들을 걸어 나갔다. 네가 너의 형제의 지킴이라는 것은 네가 다른 이에 대한 사법권을 가지고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는 다른 이가 그의 삶을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발언권이 없다. 형제는 그의 형제를 추월하거나 취소하기를 찾지 않는다.

 

각 사람은 세상에서 그의 지각에 따라 행동한다. 그의 지각은 너의 것과 같지 않다. 그것을 염두에 두면, 모든 이가 옳다. 모든 이가 그가 그것을 보는 대로 옳다.

 

심지어 자신이 무언가를 할 가치가 없다고 맹세할 때도, 그는 그것을 할 수 있다. 그리하여 사람은 너무나 많이 마시거나, 과식하거나, 마약을 먹거나, 훔치거나, 성마른 성향을 보인다. 그 경우에, 사람들이 심지어 그들 자신에 대해서도 발언권을 갖지 못하는 듯이 보일 것인데, 그들이 항상 그들 자신의 조언을 따르지 않을 때 말이다. 무엇이 네가 누군가가 너의 생각을 따를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느냐?

 

심지어 네가 알고 있는 모든 기준으로 네가 옳을 때도, 너는 알지 못한다. 심지어 가족의 행동들이 그들의 죽음으로, 혹은 투옥되거나 빈약한 건강으로 이끌 때도, 지구상의 아무도 그들의 삶이 잘못되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없다. 아마도 네가 볼 수 없다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옳은지도 모른다.

 

다른 이의 삶은 네가 그들에게 가진 희망들을 모두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여전히 그들이 선택하는 대로 사는 것이 그들의 삶인데, 심지어 그들의 선택들이 네가 그들이나 누군가를 위해 만들 선택들이 아닐 때도 말이다. 심지어 네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도, 너는 그들이 그들의 비전이나, 혹은 비전의 부족을 따라가도록 내버려 두어야만 하는데, 비록 너의 관점에서, 어쩌면 모든 이의 관점에서, 어쩌면 심지어 그들 자신의 관점에서, 그것들이 지구상 그들의 생명/삶을 해친다 해도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지, 너의 것이 아니다.

 

이것은 너의 손을 머리 위로 쳐드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너의 장악을 늦추는 것이다. 너의 감정적 장악 말이다. 이것은 모든 이가 자유-분방한 존재임을, 그 자신의 삶을 결정할 그 권리가 가짐을 – 네가 그것을 무엇으로 생각할 수 있든 - 너 자신에게 인정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너는 그를 자유롭게 해주고, 너는 너 자신을 의무감으로부터 자유롭게 해 준다. 의무감은 큰 무게이다. 의무감은 자유에 대한 하나의 위반이다.

 

너는 또한 선택을 갖는다. 너는 다른 이의 삶을 비난하거나 책망할 너의 지각된 권리를 버릴 그 선택을 두고 있다. 그리고 너는 상심하지 않을 그 선택을 한다. 너는 너 자신의 삶을 운영할 선택을 한다. 너는 반대disapproval를 포기할 선택을 갖는데, 심지어 그 반대가 의미를 만드는 유일한 일이라 해도 말이다. 이것은 겸손해지는 것이다.

 

누군가가 장애를 가지고 걸을 수 없을 때, 너는 그들이 일어서서 걸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너는 그것을 거듭 다시 요구하지 않는다. 너는 그들과 짜증 내지 않는다. 너는 그들에게 대항하지 않는다. 너는 그들에게 화를 내지 않는다. 너는 시간과 공간의 이 시점에서 그들이 단순히 걸을 수 없음을 알고 있다.

 

그들이 걸으라고 주장하는 것은 너의 임무가 아니다. 너는 그들의 삶을 인수하지 않는다. 너는 문들이 열려 있게 잡고 있고, 너는 그들이 스스로 그 문들을 통해 가게 내버려 둔다. 그리고 그런 다음 너는 계속 걷는다.

 

그리하여 너는 너보다 할 수 없는 듯이 보이는 모든 자들과 함께 걸어야만 한다. 그들을 축복해라. 그들에게 권리를 주어라, 단지 내가 너에게 권리를 주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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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