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방인들과 친구들에 대해

 

이방인들과 친구들에 대해

On Strangers and Friends

By Thought Adjuster

Through Oscar

4/13/2011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939-on-strangers-and-friends-2

 

 

인간들은 성질상 수줍어하고, 내성적이다. 이것은 진화와 유전적 기억의 수천 년간의 산물이며, 그것은 기본적으로 ‘이방인들에 대해 조심하라’는 메시지를 주입했다.

 

오늘날 모탈들은 이 원시적인 두려움을 극복하고, 그들의 동료들과 더 나은 관계들을 수립할 수 있어야만 한다. 너의 모든 친구, 그 동료 됨을 네가 즐기는 사람들, 그리고 너에게 사랑받는 자들이 모두 시간의 어떤 시점에서 너에게 이방인들이었다. 심지어 너의 형제들과 너의 부모들도 너를 알기 위한 그들의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

 

너희 세상에서는 네가 전에 만나지 못했던 누군가를 이방인으로 분류하는 것이 정상적이다. 그러나 이것이 그 경우가 되어야만 할 필요는 없다. 만약 네가 너희들 모두가 형제들과 자매들이고, 같은 아버지Father의 아이들이며, 모험 속에 있는 파트너들임을 받아들인다면, 아무도 너에게 이방인이 되지 않을 텐데, 모든 이들이 그들의 가슴속에 똑같은 동일성을 갖기 때문인데, 너희들 모두를 동등하게 만드는 내부의 신God within의 존재로 인해서 말이다. 모든 다른 점은 외부적이고, 일시적이며, 무관하다. 인격/성격은 항상 고유하고, 어떤 인위적 패턴들로 순응하도록 강요되어서는 안 되는데, 우리들의 아버지Father가 우리들을 모두 다르게 만들었기 때문이고, 그러한 차이점들이 그의His 눈에 좋았음이 틀림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은 같은 현실의, 같은 집단적 체험의 일부이고, 심지어 똑같은 존재의 일부로 고려될 수 있는데, 이 행성과 그것을 넘어서, 지상적 존재Supreme Being의 체험들로의 너의 개인적 참가로 인해서 말이다. 너희 자신들을 이방인들이라고 고려하는 것을 멈추어라, 서로를 형제들로서 보기 시작해라. 네가 모르는 자들에게 네가 전에 만났던 자들에게 네가 베푸는 것과 같은 신뢰, 같은 따뜻함, 같은 관용, 같은 배려를 가지고 더 친근해지는 것을 연습해라. 너의 삶의 체험 속에서 너는 이방인이 곧 너의 연인이 될 수 있음을 배우지 않았느냐?

 

이런 식으로 다른 이들에게 너의 가슴을 여는 것은 영혼의 수준에서 그들이 너의 의도들을 지각하게 할 것이고, 이것은 너에 대한 그들의 의구심을 분산시킬 것인데 — 신God을 찾기 위한 그 열쇠가 너의 동료들의 가슴속에 있을 때 말이다. 그들 속에서 신성한 존재Divine Presence를 찾아라, 그러면 의문 없이 너는 그것을 찾을 것이다. 아무도 이방인이 아닌 세계에서는, 불신이나 전쟁들이나 이기심이 있을 수 없다. 너의 형제자매들에게 더 가까워져라, 그러면 너희는 실로 세계를 바꿀 것이다.

 

아무도 이방인이 아닌 세계를 상상해 봐라. 너는 네가 전에 절대 방문하지 않았던 도시에 도착할 수 있고, 네가 찾은 첫 번째 집의 문을 노크하며, 대답하는 사람에게 네가 머물 수 있는지를 요청할 수 있다. 이 사람은 너를 오랫동안 떠나 있었던 사랑하는 가족처럼 받아줄 것이다. 너는 그날 밤늦게 자러 가는 것으로 끝날 것인데, 너의 삶과 너의 모험들에 대한 네가 나눈 이야기들로 인해서 말이다. 이것이 가능해질 수 있다. 그것은 처음에 이런 식이 될 것을 결정할 단지 두 사람만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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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