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린아이처럼 되어라

 

어린아이처럼 되어라

Be like the Little Child

Heavenletter #1541 Published on: February 6, 2005

https://heavenletters.org/be-like-the-little-child.html

 

 

신이 말했다.

 

어린아이는 그와 함께 가정과 추정을 나르지 않는다. 그는 그가 보는 대로 본다. 그는 그가 들은 것에 의해 그의 시각을 흐리게 하는 법을 아직 배우지 못했다. 그는 그가 보는 것을 보지만, 너의 시각은 너무나 자주 잘못된 아이디어들과 신념들로 흐려졌다.

 

어린아이들은 물질적 세계를 발견하는데 끝없이 열렬한데, 그들이 결코 천국을 비우지 않았음을 알기 때문이다. 천국은 그들에게 가까이 있다. 아이들이 행복해지기는 쉽다. 그들은 놀이로 그들 자신을 교육하는 반면, 너는 일로 너 자신을 소모하는 경향이 있다.

 

각각의 아이가 세상을 만나는데 열렬한데, 그가 깨어날 때 말이다. 그는 무엇을 기대할지를 알지 못하며, 그는 하루가 가져 오는 것을 탐험하고, 발견하기를 원한다. 너는 깨어나는데, 자주 세상이 너에게 줄 것을 알고 있는 듯이 보이고, 너는 오히려 침대에 누워있으려고 할 것이다.

 

만약 너의 하루가 너 앞에서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면 어떨까? 만약 너의 하루가 기대치 않은 보물들을 간직했다면 어떨까? 만약 오늘이 이전에 있었던 어느 다른 날과 같지 않은 하루라면 어떨까? 그것이 그렇지 않은가? 만약 하루가 짧다면 어떨까? 만약 하루하루가 열릴 너의 것인 새 책이라면 어떨까? 그것을 열어라. 네가 또 다른 날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하지 마라. 바로 지금 너의 손에 있는 그 하루를 열어라. 그 페이지를 넘겨라. 너에게 의미 있는 모든 것을 위해 그것으로 들어가라

 

아이는 그의 하루에 대해 열렬해하는데, 그가 기쁨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가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는 어떤 것을 만들어 낼 것이다. 아이들은 네 사랑의 선생님들이고, 그들은 너를 가르칠 것이다.

 

만약 한 아이가 방금 걷는 법을 배우기 시작했다면, 그는 그가 넘어질 수 있음을 그 자신에게 경고하지 않는다. 그는 넘어짐과 일어남을 즐긴다. 그러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아이는 너에게 사랑을 전한다. 그는 너와 유대감을 느낀다.

 

심지어 말하는 아이들은 네가 그처럼 잘 배운 “그러나but”를 아직 배우지 못했다. “그러나”란 말이 이전에 왔던 기쁨의 모든 가능성을 뺏어가는 외에 무엇을 하는가?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하는 경향이 있는데, “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를 좋아할 것인데, 그러나 삶이 나를 방해해... 나는 더 사랑스러워질 수 있는데, 그러나...”라고. 그 “그러나”와 그 후에 오는 것을 빼라. 너는 너 자신에게 왜 안 된다고 하는지를 계속 상기시킬 필요가 없다. 너 자신에게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상기시켜라, 그리고 그것을 추구해라.

 

너는 오늘보다 더 좋은 경우가 있다고 상상하느냐?

 

너는 네가 원하는 것을 너에게 줄 수 있는 다른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하느냐?

 

아이는 신뢰하고 있다. 그는 그가 바라는 것에 신뢰하고 있다. 그는 신뢰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신뢰한다. 그렇지 않다는 것이 그에겐 일어나지 않는다. 그는 신뢰에 대해 어떤 결정을 만들지 않는다. 그는 그것을 토론하지 않는다. 그는 신뢰한다.

 

그리하여 너도 그래야만 한다. 네가 좋은 이유로 욕구들을 가지고 있음을 신뢰해라. 네가 삶으로부터 받기 좋아할 것으로 어떤 이유도, 어떤 반대도 필요하지 않음을 신뢰해라. 만약 네가 나무 꼭대기에 있는 사과를 원한다면, 그 나무로 올라가라. 만약 네가 노래하고 싶다면, 노래해라. 만약 네가 춤추고 싶다면, 춤을 추어라. 도대체 무엇이 너를 네가 원하는 것으로부터 막을 수 있는가, 너를 비-신뢰의 상태로 최면 시키는 너 앞에 흔들리는 회중시계처럼 네 마음속의 사전 숙고한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가 원하는 것을 위해 손을 뻗는 어린아이처럼 되어라. 그는 심지어 풍선을 움켜쥐고, 그 터지는 소리에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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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