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인들과 천사들

 

성인들과 천사들

Saints and Angels

Heavenletter #1539 Published on: February 4, 2005

https://heavenletters.org/saints-and-angels.html

 

 

신이 말했다.

 

천사들과 성인들이 지구에서 걷는다. 그들은 유명하지 않으며, 또한 그들이 유명해질 수 있지만, 그들의 천사임과 성인임이 대개 알려지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이 누구인가로 인식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나를 위한 그들의 일을 계속하고 있을 뿐이다. 그들은 나의 존재와 너무나 사랑 속에 있어서, 그들은 단지 나의 의지를 행할 수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는 거리를 청소하거나 영화 스타가 되는 것이 똑같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청중임을 완전히 잘 알고 있고, 그들의 관심은 나에게 있는데, 지구가 태양 주위를 노력 없이, 끊임없이, 사랑스럽게 돌고 있는 같은 방식으로 말이다. 그들의 가슴들은 나의 손짓과 부름에 응하고, 이것은 그들의 행복이다.

 

그들은 인정이나 어떤 종류의 추가 장점을 요청하지 않는다. 내가 그들에게 의미를 지니며, 세상의 찬사는 아니다. 그들이 그것에 대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1분 동안, 그들은 단지 다른 누군가처럼 되었다. 그때 그들 삶의 어떤 시점에서, 어쩌면 갑작스럽게, 그들의 가슴들이 한 박자를 뛰었다. 그들의 의식이 한 단계 뛰어올랐다. 그것은 이것이 그들에게 일어난 단지 중요한 일이라고 그들을 강타한다. 그들은 그것을 하지 않았다. 그들은 하나의 방 안에 있었고, 그때 그들은 또 다른 방 안에서 그들 자신을 발견했다. 그처럼 간단하고, 쉽게, 그들은 깨어났다.

 

그들은 신데렐라와 같은데, 그들이 잿더미로부터 걸어 나왔고, 궁전으로부터 그 왕자가 그들 앞에 나타났으며, 그들을 실제로 찾아내었고, 그리고 그들의 삶들이 전적으로 새로운 빛을 받아들였다. 단지 그것처럼 말이다. 사랑이 상호적이었는데, 우리들의 사랑이 불가피하게 그런 것처럼 말이다.

 

그들은 그들이 성인들이거나, 또는 그들이 될 그 가능성을 내포했는지를 알지 못했다. 그들은 단지 너와 같았고, 그들이 누구인지를 알지 못했다. 너는 알 수 없다. 다른 아무도 알 수 없다. 다른 누구도 알 필요가 없다.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

 

육체가 최고로 있는 한,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지금 너는 개인적 삶의 경계들로부터 걸어 나와, 급진적인 총체성의 차원으로 걸어 들어갈 너의 잠재성을 알지 못한다. 나는 급진적이라고 말하는데, 비록 그것이 전혀 급진적이 아니라 해도 말이다. 그것은 단지 너에게 그렇게 보일 수 있는데, 그것이 너의 삶에서 그러한 전환이기 때문이고, 너의 지각의 반경이 바로 너의 눈앞에서 유턴을 택하기 때문이다. 너는 네가 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 너는 네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발견하는데, 비록 그것이 어쨌든 네가 항상 가고 있던 곳이라 해도 말이다.

 

너는 네가 지구에 왔을 때 네가 무엇으로 임명받았는지를 알지 못한다. 너는 네가 내 것과 똑같은 은총으로 일하기로 계약했음을 알지 못한다. 너는 너의 발을 끌지 않았다. 너는 네가 지금 있는 그 정확한 장소로 민첩함을 가지고 달렸다.

 

네가 어떤 육체적 방 안에 앉아있든, 귀를 기울여라, 너는 그것을 능가한다. 너의 육체성이 무엇이든, 너는 그것을 능가한다. 너의 습관들이 무엇이든, 너는 그것들을 능가한다. 너의 스트레스들이 무엇이든, 너는 그것들을 능가한다. 그것들이 너에게 붙어있을 수 있지만, 그것들은 네가 아니고, 그것들은 정말로 너 자신인 의식의 그 부와 아무 상관이 없다.

 

사랑하는 이들아, 가끔 그것은 마치 네가 너의 얼굴을 물속에 계속 담그고 있는 것과 같으며, 너는 그것이 거기 있는 모든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네가 해야만 할 모든 것은 너의 얼굴을 그 물로부터 들어 올리는 것인데, 그러면 새로운 세계가 너 앞에 나타난다. 너의 왕자님이 와있다.

 

너의 삶은 어쩌면 외부적으로는 같을지 모르지만, 같은 것이 아니다. 너의 의식이 회전했다. 너는 네가 푸른색 방에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 너는 네가 황금색 방에 있음을 발견한다. 너는 항상 빛의 조명을 받았지만, 여전히 너는 어둠 속에 있었다. 지금 너의 삶의 배역은 황금이다. 너의 삶/생명의 햇빛이 너에게 와있다. 그것은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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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