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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용서하는 것과 잊어버리는 것

자유지향 2023. 9. 13. 22:16

 

용서하는 것과 잊어버리는 것

Forgiving and Forgetting

By The Beloved/TA

Received by Lytske

9/21/2006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2923-forgiving-and-forgetting

 

 

우리가 용서를 논의해 보자. 행동이 일어난 순간에, 가해자에 대해 공감적인 이해로 용서를 실천하는 것은 진실로 신성하다. 그러한 특징은 천상의 영감을 받은 것이다.

 

너희들 가운데 한 사람은 여전히 육체 속에 있는 동안 이것에 숙달했다. 지저스Jesus는 한 인간으로서 이 모든 것을 행했다. 그는 한 인간으로서 그의 삶 동안 그처럼 깊은 수준의 이해를 발달시켰고, 그래서 그는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세요, 그들이 무엇을 하는지를 그들이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었는데, 십자가로 못 박히는 동안 말이다. 그리하여 그는 정말로 인간의 아들Son of Man이자 신의 아들Son of God이라고 불릴 수 있다.

 

그는 이 세계로 하나의 무력한 아기로 왔고, 자라면서 그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는데, 14살이 못 되는 여린 나이에, 그의 지구의 아버지인 조셉Joseph이 [건설] 현장에서 사고로 죽었을 때 말이다. 지저스는 장남으로서, 일곱 형제자매 가족의 가장으로서의 그의 자리를 받아들여야만 했다. 그 당시 가장 어린애는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다. 이 모든 것은 치유자Healer로서,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모든 찾는 영혼들을 위한 길잡이Way-shower로서 그의 삶을 위해 그를 준비시켰다.

 

쉬운 삶은 모탈이 신을 찾고God-seeking, 신을 사랑하는God-loving 존재로 거의 준비시키지 못한다. 그것들은 삶의 우여곡절이며, 그것은 모탈mortal을 신의 기다리고 있는, 사랑스러운 팔 속으로 추진시킨다.

 

진정한 영혼의 성장이 일어나는 곳은 내부의 반사/성찰하는 삶 속에서인데, 하나의 욕구가 너의 잉태의 시간에 너 안에 ‘심어진seeded’ 신성한 청사진에 따라 살도록 발달할 때 말이다. 이것은 난자와 정자가 서로를 찾을 때,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그 순간 속에 있는 세 번째 결정 요인이다.

 

이 행성에서는 장래의 부모가 신과 함께 공동-창조자들이 되는 것이 거의 이해되지 않았다. 이 신성한 요인의 창조적 힘을 절대 평가절하하지 말라, 그것은 너를 파라다이스Paradise를 향해 그처럼 틀림없이 데려갈 것인데, 만약 네가 그처럼 바란다면 말이다.

 

모든 것이 신의 의지/뜻을 행하는 것으로 지도되고, 그가 완벽한 것처럼 완벽해지라는 그의His 명령에 대답하는 것은 너의 자발성에 달려 있다. 따라서 시간이 될 때 너는 ‘오늘 나를 위한 신의 뜻은 무엇인가?‘를 말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너의 보이지 않는 도우미인 나로부터의 이 내적 지도를 따르면서, 너는 신의 길이 너의 길보다 훨씬 더 좋고, 그의 선택들이 너의 선택들보다 개선된 것임을 알 것이다. 그런데도, 너는 너 자신을 위해 선택할 그 특권을 항상 가질 것이다.

 

그리하여 너는 네가 갖게 될 협력적인 파트너십의 그 수준을 항상 결정할 것이다. 용서는 발달시키고, 숙달시킬 하나의 신성한 특징이다. 이런 수준의 용서를 한다면, 잊어버림은 자동적인데, 그 둘이 나란히 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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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