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주는 그 사랑
The Love You Give
Heavenletter #1520 Published on: January 15,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love-you-give.html
신이 말했다.
나는 너를 나의 모든 가슴으로 사랑한다. 나의 모든 가슴은 나를 지탱하는 전체 우주를 의미한다. 전체 우주는 너에게 주는 나의 공물이다. 그것은 너에 대한 봉사 속에 있다. 나의 간청으로,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너를 기다리고 있다. 세상의 모든 자원은 너의 수중에 있는데, 내가 그렇게 되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것을 다른 식이 될 수 없다. 너에게 제공된 모든 것을, 너에게 좋은 믿음 속에서 제공된 모든 것을 너 자신을 위해 사용해라.
나의 사랑은 네가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것이고, 그것을 바다를 건너 땅으로, 세상의 모든 경이로 흩뿌릴 것이라는 좋은 믿음 속에서 주어졌다. 나의 사랑이 주어졌는데, 그럼으로써 네가 모든 곳에서 너 자신을 받아들이고, 발견할 것이다. 그것이 주어졌는데, 그럼으로써 너는 많은 채널을 통해 나의 사랑을 나에게 되돌릴 것이고, 그리하여 그것이 너에게 되돌아가게 한다.
너의 사랑이 뒤처지게 만들지 마라. 너의 사랑은 삶의 구부러진 길들로 천천히 내려갈 필요가 없는데, 비록 그것이 그런다 해도, 그것이 확실히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해도 말이다. 여전히 너의 사랑은 세상으로 내던져지기를 좋아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그것은 전개되기를 좋아할 것이다.
너의 사랑이 눈 위로 미끄러지는 썰매가 되게 해라. 너의 사랑이 파도들 위로 속도를 내는 보트가 되게 해라. 그리고, 오, 그래, 너의 사랑이 강 하류로 그 길을 한가하게 가고, 둑에서 쉬는 카누가 되게 해라.
너의 사랑이 싹이 나오면서 그 아래 모든 것에 그림자를 주는 빨리 자라는 나무가 되게 해라. 너의 사랑이 그 자신을 깊이 뿌리내리고, 높이 도달하는 고대의 삼나무가 되게 해라. 모든 숲은 너의 지속성에서 ‘아Ah’ 하고 말한다. 너의 사랑이 존재하게 해라.
너는 완전히 허락된 사랑이었다. 너는 네게 주어진 그 사랑에 대해 발언권이 없다. 네가 발언권을 가진 것은 네가 그것을 어떻게 흩뜨리는가이다. 그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그것을 흩뜨려라, 너는 그래야만 하며, 아니면 너는 늙은 오렌지처럼 쪼글쪼글하게 될 것이다. 너의 가슴속에 있는 그 사랑을 사랑해라, 그리고 그것을 주어버려라. 그것을 열렬히 소비해라. 그것은 소비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런 다음 조심해라, 왜냐하면 네가 주는 그 사랑이 너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 사랑으로 공격받을 것이다. 너는 모든 모퉁이를 돌아 그것을 발견할 것이다. 너는 그것을 찾을 필요가 없다. 그것이 너를 찾을 것이다. 사랑을 주는 자는 사랑의 그 자석이 된다. 너는 모든 곳에서 그것을 픽업할 것이다. 너는 그렇게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려는가?
항상 그것이 온 곳에 더 많은 사랑이 있다. 사실은 더 많이 네가 사랑을 순환시킬수록, 너는 사용 가능한 더 많은 것을 가진다. 사랑을 주기는 너무나 쉽다.
그리고 너는 사랑을 세는 자가 되기로 되어 있지 않은데, 그것을 주의 깊게 합계 내고, 점수들과 직무를 수행하는 자로서 말이다. 사랑이 되기 위한 사랑은 자유로이 주어져야만 한다. 그것은 한 손으로 주어지고, 다른 손으로 뺏을 수 없다. 그것은 자유롭게 내버려 두어야만 한다.
네가 과일을 맺은 나무라고, 너의 사랑이 잘 익은 맛있는 과일처럼 너의 가지들로부터 달려있다고 고려해라. 너는 너의 나무로 오는 모든 이들을 환영한다. 너는 너의 과일을 받고, 그 달콤함을 맛보는 모든 이들에 대해 기뻐한다. 그들의 기쁨은 너에게 되돌아가기에 아주 좋다. 너는 너의 사랑을 받는 자들에게 요구를 만들지 않는다. 그들은 너에게 똑같은 양으로 돌려줄 필요가 없다. 그들은 심지어 고맙다고 말할 필요도 없다. 너는 사랑을 자유로이 준다. 그것은 네가 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물론 너는 네가 준 사랑에 따라 행복하지만, 사랑은 측정을 넘어서 있고, 그리고 너는 그것을 측정하지 않는다. 너는 네가 주는 그 사랑이 어디로 지나가는지를 모른다. 너는 단지 그것이 계속 갈 것을 알고 있을 뿐이다.
아마도 네가 바로 지금 너의 가슴 속에서 느끼는 그 사랑은 돌아온 네가 한때 주었던 그 사랑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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