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하나의 선택이다
FORGIVENESS IS A CHOICE
By Christ Michael Jesus
Received By Anyas
10/13/2015
http://www.innersherpa.org/content/forgiveness-choice
친애하는 어린이여, 너는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숙고해 왔고, 너는 또한 그러한 용서를 어떻게 구현하는가에 관해 물어 왔다. 내가 이 행성에서 나의 인간적 삶을 살았을 때, 나는 나를 공격함으로써 우리의 천국의 아버지에 대해 위반한 자들을 진심으로 용서해야만 했던 많은 상황과 직면했다.
나의 얼굴에 의해 드러난 실마리 중 하나는 내가 공격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고,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인데, 내가 공격자들이 두려움으로부터, 또는 무지로부터 행동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두려움은 그것으로 굴복한 자들이 그들의 완전한 지적 역량을 사용하는 것을 막는 강력한 무력화의 감정이다. 두려움은 뇌의 동결을 둬오고, 또한 보호 메커니즘인 가슴을 차단한다.
용서할 수 있으려면, 너를 휩쓸려고 하는 더 낮은 감정들의 범위를 네가 우회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는 항상 잘못 행동하는 자들을 위해 아버지Father가 중재하는 자리로부터 기능했는데, 그들이, 그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부모가 그들의 어린아이들의 잘못을 용서하는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가! 그들은 확실히 그것들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그들이 그 아이의 배움의 곡선의 일부가 됨을 이해하고, 심지어 - 시행착오들을 통해, 또한 성공을 통해 – 그 아이를 가르치고 있음에 어느 정도의 감사를 느낄 수도 있다.
네가 공격받았다고 느끼는 언제든, 바로 그때, 네가 이 상황으로 어떻게 대응하는가에 대한 많은 선택을 두고 있음을 알아라. 너는 그것이 너를 불안정하게 하도록 허용할 것인가? 아니면 너는 곧바로 그것 위로 올라가겠는가?
그 영역의 하나의 모탈mortal로서, 나는 항상 그 상황 위로 올라가기를 분투했는데, 그것이 너의 감정적 행복을 장악하지 않게 함으로써 말이다. 그러나 나는 모든 시간에서 내가 거룩한 자의 신전Temple of the Holy One임을, 그러한 감정들이 그 신전을 더럽힐 수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나는 의식적으로 아버지Father와의 그 연결의 자리를 떠나지 않기를 선택했고, 나는 나를 모래 뻘처럼 빨아들일 그 낮은 감정들로의 명백한 중력의 끌어당김을 막았다. 대신 나는 나의 가슴을 내가 이용할 수 있었던 긍정적인 감정들의 방대한 배열을 향해 돌렸다.
용서는 또한 주어진 상황의 부정들에서 거주하지 않도록 이끄는데, 그러나 그것 안에 간직된 밝은 전망에 대한 감사를 표현함으로써 말이다. 만약 용서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너는 어떻게 용서를 숙달시킬 수 있는가? 이러한 상황들을 너의 용서의 근육을 연습시킬 기회들로 보는 법을 배워라. 용서는 또한 너에게 마음의 평화와 가슴의 평화를 가져올 것인데, 그것은 너를 너의 존재로부터 달리는 더 큰 봉사로 쓰일 수 있는 에너지들을 매우 쉽게 고갈시킬 수 있는 내적 소요의 영역으로부터 데리고 나갈 것이다. 용서하고, 사랑해라, 통합하고, 너 자신 안에서 통합된 채 머물러라!
항상 기도해라,
사람들 안에서 그 최선을 보는 눈을,
최악을 용서하는 가슴을,
나쁜 것을 잊어버리는 마음을,
신에 대한 믿음을 절대 잃지 않는 영혼을 갖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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