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세상의 꼭대기에서

자유지향 2023. 8. 23. 18:15

 

세상의 꼭대기에서

On Top of the World

Heavenletter #1517 Published on: January 12, 2005

https://heavenletters.org/on-top-of-the-world.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네가 그 위에 살고 있는 그 구체보다 더 크다. 너는 세상의 꼭대기에 있다. 우리는 네가 너 안에서 지구를 데리고 돌아다닌다고 말할 수 있다. 너는 지구로 임신해 있고, 너는 그것으로 탄생을 준다. 우리는 너의 다리들이 지구 속에 내장되었다고, 네가 지구의 지도를 표시하는 그 시냇물들과 강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는 그 세계의 구체 속에 불가분하게 장식되어 있다.

 

아니면 우리는 네가 너 앞에서 지구의 황금빛 공을 나른다고 말할 수 있고, 그리고 너는 이따금 그것을 튕긴다.

 

우리는 지구가 네가 손으로 두드리는 탐탐tom-tom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지구가 네가 그리고 있는 그림이라고 말할 수 있다. 너의 생각들이 네가 그리는 크레용들이다. 너는 네 음악의 신Muse에게 귀를 기울이고, 그것이 너의 외부라고 잘못 생각한다.

 

지구는 원형으로 그 자신을 회전시키는 타원형 계란과 같다.

 

전체 우주가 회전하고 있고, 그리고 너는 그 회전시키는 자이다. 너는 너의 손가락 끝에서 그것을 빙글빙글 돌린다. 그것이 너의 손에서는 거의 무게가 없지만, 너의 어깨들에서는 무겁다. 너 자신을 지구의 공을 가지고 노는 자로서 생각해라. 그런 다음 그것을 즐겨라.

 

지구를 터치하기에 시원한 노랑 태양으로 생각해라. 지구를 밝은 노랑으로, 고른 황금빛으로 생각해라, 그리고 너는 그것을 너에게 안고 있다. 박동하는 지구가 너의 심장이 된다. 우리는 이 주제로 돌아갈 것이다.

 

어떻게 지구가 생기게 되었고, 그리고 어떻게 네가 그것 위에 있는가?

 

단지 너희 각자가 나의 빛 속에서 너 자신의 자리를 가지고 있듯이, 너희 각자가 행성 지구를 그 자신에게 안고 있다. 지구는 너에게 속한다. 너는 하나의 조각가이고, 지구는 너의 진흙 공이다. 그것을 너의 손으로 따뜻하게 해라. 네가 원하는 대로 그것을 형성해라. 그것의 모양을 잘 조성해라.

 

그 지구를 너의 심장으로 고려해라. 그것은 저 밖에 나와 있는 듯이 보이는 너의 심장이다. 그것은 너의 심장의 하나의 투사이다. 너의 심장은 막강하다. 너의 심장은 눈을 뗄 수 없는 정도로 강렬하다. 너는 그 지구를 강요하는데, 네가 그 위에서 춤출 수 있도록 말이다. 그 지구가 너의 춤의 무도장이고, 너는 그 위에서 춤추는 그 댄서이다.

 

세상은 너의 춤에 따라 모양을 잡는다. 너는 지구를 네가 그것을 가로질러 엮듯이 엮는다. 너와 지구가 하나One가 된다. 너는 이미 나와 하나One이다.

 

너는 지구상에서 공중제비를 넘는다. 너는 지구를 한걸음에 걸친다. 네가 서 있는 어디서든, 그것은 세상의 꼭대기이다. 세상은 정말로는 존재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이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고, 그리고 네가 그것의 배꼽이다.

 

우리는 지구가 네가 그것을 통해 보는 렌즈라고 말할 수 있다. 네가 어디를 보든, 너는 너 자신과 유사성을 본다. 너는 지구와 닮지 않는다. 지구가 너와 닮는다.

 

밤에 너는 볼 수 없지만, 그러나 모든 것이 빛이 난다. 그리고 너도 빛이 난다. 너는 지구의 달이다. 어떤 공간적 관계를 너는 가지고 있는가! 지구와의 너의 관계는 매우 친숙하다. 그것은 지고로 친숙하다.

 

너는 지구의 어린이이고, 지구는 너의 어린이이다. 그것이, 그것이 있는 식이 아니냐? 너는 진실에서 그것이 다른 식이라고 나에게 말할 수 없다. 다른 식이란 없다. 하나 됨Oneness이 있다.

 

너는 행진하는 밴드이다. 너는 지구를 가로지른다. 너는 행진곡을 연주하고, 모든 이들이 너의 지구상의 삶을 통해 높이 걷는 것에 참가한다. 너는 지구상에서 행진하는데, 네가 천국으로 너의 길을 만들 때에 말이다.

 

그것은 화려한 행사인데, 네가 지구상에서 묘사하는 이 삶이 말이다. 그것은 하나의 연극이고, 그것으로 끝이 없다. 삶은 줄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그것은 전혀 어떤 줄거리도 없다. 그것은 스토리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들은 절대 끝나지 않는다. 항상 어떤 느슨한 실마리가 있다. 삶은 하나의 꿈이고, 하나의 꿈 없는 꿈이다. 너는 주장 없는 지구상에서 너의 주장을 걸며, 네가 전채 요리로 이쑤시개를 찔러 넣는 방식으로 말인데 — 그런 다음 한 번 삼키면, 그것은 사라진다. 그리하여 지구상의 삶은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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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