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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정하고 던져버려라

자유지향 2023. 8. 19. 23:47

 

인정하고 던져버려라

Acknowledge and Toss

Heavenletter #1513 Published on: January 8, 2005

https://heavenletters.org/acknowledge-and-toss.html

 

 

신이 말했다.

 

분개감이 너를 압도할 때, 한 걸음 물러서라. 분개할 무엇이 거기 있는가, 그리고 누구에게 너는 분개하는가?

 

누군가는 너와는 다르게 생각하고 본다. 세상에 대한 그들의 견해는 너의 것과 같지 않다. 그들은 네가 사랑의 완전한 꽃핌 속에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그들의 우선권들이 왜곡되었다. 그리하여 너의 것도 그런데, 네가 다른 사람의 잘못들로 분개할 때 말이다.

 

그들은 너를 낙담시킨다. 그들은 너를 실망하게 했다. 에고는 너에게 그들이 이것을 할 권리가 없다고 말한다. 그것은 부적절하다. 그것은 무례하고 불친절하다. 그리고 너는 민감하고, 그래서 너는 너의 가슴이 타격을 받았다고 느낀다.

 

너의 에고는 회복될 것이다. 그것은 항상 그랬다. 너는 그 길을 따라 다른 상처들로 움직일 것이다. 이것에 대해 너무나 많이 만들지 마라. 그것들의 어느 것에 대해서도 너무나 많은 것을 만들지 마라. 상처가 너에게 삶의 방식이 되게 내버려 두지 마라.

 

너의 상처를 너 자신에게 인정하고, 그런 다음 그것을 던져버려라.

 

개인적 삶의 의미에서, 네가 말들의 단도가 너에게 던져졌고, 너를 등 뒤에서 찔렀다고 느낄 때, 그 단도를 뽑고, 그것을 없애버려라. 어떤 상황에서도 너는 그것을 던진 자에게 그것을 되 던지게 던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것을 공중으로 던지고 있었고, 그것은 너에게 착륙했다. 너는 너를 찔렀던 그 칼을 되 던지지 않을 것이다. 너의 삶은 칼을 위한 칼이 되게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속의 그 상처를 인정해라, 그런 다음 그것이 치유하게 내버려 두어라. 말들의 그 칼을 던진 자로부터 대가를 요구하는 데는 행복도 없고, 치유도 없다. 너는 모퉁이로 돌아가고 있다. 너의 생각들은 네가 너를 상처 입게 허용했던 자들과 어정거리지 않을 것인데, 네가 더 높은 의식으로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순간에, 너는 더 높은 곡을 노래할 것이다. 너는 더 이상 상처를 파헤치는 누군가가 아니다.

 

배신감을 느끼는 어떤 경향이 있다. 누군가가 너를 깎아내렸다. 누군가가 네가 생각했던 그 친구가 아니었다. 누군가는 네가 생각을 멈출 수 없는 너에 대한 그들의 행동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만약 이것이 너의 삶 속 하나의 주기라면, 그것은 네가 보낼 준비가 된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네가 행할 때 보지도,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그들 자신에 대해, 그들이 얼마나 옳은지에 대해 생각했을 수 있다. 그들은 전혀 너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을 수 있다. 그들은 이런저런 식으로 어떤 의견을 표현했다. 어쩌면 그들은 냉담했을지도 모른다. 확실히 그들은 생각이 없었다. 그들은 사랑에 대해 잊어버렸을 수 있고, 그러나 너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더 잘 알지 못했을 수 있지만, 너는 알고 있었다.

 

상처들의 기뢰 매설 지역을 걸어 나와라, 그리고 너의 삶을 네가 그것이 되고 싶은 것으로 수행해라. 너는 노는 자이지, 해치는 자가 아니다. 너는 기쁨을 퍼뜨리기로 되어 있지, 해치는 자가 아니다.

 

물론, 너는 네가 갖지 못한 기쁨을 퍼뜨릴 수는 없다. 너는 다른 누군가의 잘못에 상관없이, 즐거워질 수는 없는가? 너는 그들의 오류를 덧붙이고 싶어 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이 없는 척하지도 않는다. 만약 그것이 너를 해친다면, 그것은 너를 해친다. 그러나 너는 너의 상처로 충실하지 않으며, 그래서 너는 그것을 유지하고, 돌보며, 그것 주위로 너의 생각을 짓지 않는다. 아니, 너는 그것이 길가로 떨어지게 내버려 둔다.

 

사랑하는 이들아, 삶은 드러난 수준에서라기보다는 미묘한 수준들에서 해결된다. 너는 어떤 위반도 치유할 수 있다. 너는 상처들로 둥지를 짓지 않는다. 너는 그것들을 저장하지도, 그것들을 분류하지도, 그것들을 세지도 않는다. 상처들은 중요하지 않다. 너의 상처들이 멀리 날아가 버리고, 다시는 보이지 않는 이름 없는 새들처럼 되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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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