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에고의 끝

 

에고의 끝

The End of Ego

Heavenletter #1508 Published on: January 3, 2005

https://heavenletters.org/the-end-of-ego.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에게 전적으로 중요하다. 그러면 왜 너는 중요하다고 여겨질 필요성을 나르느냐? 중요성은 네가 자주 바라듯이, 세상으로부터 하나의 플라세보이다. 그것은 정말로 작용하지 않는다. 그것은 단지 위대함에 대한 하나의 대용품일 뿐이다.

 

너는 지구상 너의 체재에서 위대하기로 되어 있다. 너는 위대해지기 위해 여기 있다. 너는 위대함을 지키기 위해 여기 있는데, 아무리 작은 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주목받지 못하든 상관없이 말이다. 그러나 너는 중요하다고 인식되기 위해 여기 있지 않다.

 

너는 명성도, 악명도 필요하지 않다. 너는 주목될 필요가 없다. 너는 주목해야 할 그 사람이다.

 

그것은 나의 모든 어린이가 모든 이에게 그의 몫을 준 것이 될 것인가? 그것은 자연적인 신이 준 위대함이 똑같은 위대함을 받아들이는 것이 될 것인가, 부자연스러운 하찮음을 받아들이는 부자연스러운 하찮음, 대신에? 그것은 네가 너를 인정했고, 외부로부터 하찮은 인정을 요청하지 않는 것이 될 것인가?

 

세상의 칭송은 오늘 여기에 있고, 내일이면 없어진다. 너의 가치는 영원하다. 그것은 주장할 필요가 없다. 봉사할 필요가 있다. 너의 에고를 코트 포켓에 넣어두어라, 그리고 그것에 대해 잊어버려라. 그 코트를 너의 옷장 안에 걸어놓아라. 너는 그것을 입을 필요가 없다. 너의 에고가 어디 있는지를 확신하기 위해 그 포켓을 뒤질 필요가 없다. 너의 에고는 매우 잘 있는데, 단지 너는 그것이 필요 없을 뿐이다. 그것은 너의 위대함을 방해한다.

 

위대함은 칭송도 아니고, 또한 세상으로부터 주목도 받지 않는다. 세상이 너에게 줄 수 있는 위대함의 유일한 감각은 명성이다. 명성은 위대함과 같지 않다. 나의 어린이들이 모두 똑같다는 것을 기억해라. 나는 두드러지는 것이 필요 없다. 너는 항상 나의 시야 안에 있다. 나는 매일 참석하고, 아무도 나의 계산으로부터 빠진 적이 없다.

 

나는 명성을 계산하지 않는다. 나는 가슴들을 계산한다. 그 계산은 항상 같은 것이다. 하나, 우주 속의 하나의 가슴이 중요하며, 그리고 모든 것이 잘 있다. 지금 나와 함께 세어라. 하나. 하나와 하나는 하나이다. 네가 학교에서 배운 그 산수는 상대적인 세상에서만 옳다.

 

나는 너에게 단정적이 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에고의 문제로 올 때 너에게 단정적이 되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나는 너에게 사랑을 주장하라고 말한다. 너 자신을 사랑해라, 그러면 너는 에고를 위한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너 자신을 사랑해라, 너는 부랑자인 세상을 사랑할 것이다. 사랑을 네가 인정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사랑해라. 인정은 작은 것이다. 사랑은 모든 것이다.

 

크라이스트Christ는 결코 ‘내가 어떻게 그처럼 무시되고, 잘못 이해되며, 인정받지 못하는가’를 생각하지 않았다. 그의 생각들은 그것보다 더 장대했다. 그는 그것보다 더 장대하게 주었다. 그는 내가 누구인지를 알고 있었다. 그는 우리들의 연결을 알고 있었다. 그는 우리들의 하나 됨을 알고 있었다. 그는 어떤 것도 그것보다 우세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몸의 죽음도 아니다. 확실히 에고의 죽음도 아니다. 그는 자기 에고를 오래전에 던져버렸다. 그는 에고 대신에 위대함에 봉사했다. 그는 세상의 에고로 봉사하지 않았다. 그는 세상을 과장하지 않았다. 그는 그 무엇도 과장하지 않았다. 그는 단순한 진실을 말했다. 진실은 단순하다. 모든 진실이 단순하다.

 

사랑하는 이들아, 세상이 너의 에고를 먹이는 동안, 그것은 또한 그것을 잘라낸다. 에고와 영원히 끝내는 것이 더 낫다. 너의 에고를 바람들로 던져버려라. 너는 왜 그것이 필요한가? 그것이 네가 가치 있는 것의 극소량을 너에게 주었을 때? 에고는 포도주처럼 붉게 색칠한 물과 같다. 그것은 포도주의 색깔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은 포도주가 아니다. 그것을 포도주의 대용물이 아니다. 그것은 가짜 포도주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전혀 포도주가 아니다.

 

에고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하찮은 것이다. 너는 중요하다. 너의 중요성의 인정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너의 경이로움을 알고 있다. 지금은 네가 너의 가슴 속에서 그것을 알 시간이다. 네가 필요한 그 인정은 너 자신에 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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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