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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인간의 조수/조류들

자유지향 2023. 7. 14. 00:00

 

인간의 조수/조류들

The Tides of Man

Heavenletter #1487 Published on: December 13, 2004

https://heavenletters.org/the-tides-of-man.html

 

 

신이 말했다.

 

대양으로 조수가 있듯이, 삶 속에도 조수들이 있다. 조수들이 있기 위해서는, 밀물과 썰물이 있어야만 한다. “조수tide”는 “시간time”에 대한 또 다른 말이다. 시간과 조수는 삶 속에서, 너의 삶에서 명백한데, 비록 그 둘 다가 존재하지 않는다 해도 말이다. 삶의 모든 것과 언어 비유법의 모든 것이 존재하는 자Being를 위해 있지 않은가?

 

그리고 삶과 언어가 맛deliciousness을 포착하지 않는가? 네가 물질적 세상에 대해 아무리 불평할 수 있다 해도, 너의 신성한 신념에 그것이 초래할 수 있는 얼마나 많은 문제가 있다 해도, 얼마나 세게 너를 강타한다 해도 상관없이, 너의 영혼으로 간단히 울려 퍼지는 그 맛이 있지 않으냐? 심지어 네가 불평할 때에도, 거기 맛이 있지 않으냐? 너의 삶 동안 너는 무엇을 맛보느냐?

 

비록 너의 감각들이 너를 물질적 세상으로 한정할 수 있다 해도, 너는 그것들을 사랑하지 않느냐? 너는 부드러운 비단과 셔닐직chenille의 그 느낌을 사랑하지 않느냐? 그리고 너는 잔모래와 너의 발 밑의 열기의 그 느낌을 사랑하지 않느냐? 너는 네가 앉는 바위의 그 단단함을 사랑하지 않느냐? 너는 가깝고 먼 음악 소리와 갈매기들의 소리를 사랑하지 않느냐? 깎은 잔디나, 꺾은 한 송이의 꽃의 향긋한 냄새나 비 내리는 하루에 대해선 어떤가? 멜론이나, 레몬이나, 생강 조각의 맛에 대해선 어떤가? 너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 어떤 광경들을 너는 보느냐? 어떤 생각들이 너에게 행복을 주느냐? 어떤 색깔의 립스틱이 너의 가슴을 달래주느냐? 어떤 질감들이 단지 보는 것만으로도 너의 영혼을 기쁘게 만드느냐?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기뻐할 그 아름다움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 어디에 있느냐?

 

심지어 지금 너에게 추하게 보일 수 있는 것도, 다가올 해들에서 네가 그 순간에 얼버무린 달콤함의 기억이 될 수 있다.

 

심지어 여름의 극단적인 더위와 겨울의 극단적인 추위도 너에게 하나의 고약이다. 그래, 실로, 너는 대조들을 사랑하는데, 비록 진실에서 아무 것도 없다 해도 말인데, 하나임Oneness이 있기 때문이다.

 

달콤한 쾌감과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너의 마음이 간직한 모든 것을 생각해 봐라. 네가 알고 있는 이 창조계를 생각해봐라. 나의 사랑하는 이들아, 왜 너 자신에게 행복을 거부하는가, 진실에서 네가 그것으로 잔뜩 실려있을 때에?

 

너의 마음은 검열한다. 그것은 분류한다. 그것은 너에게 행복해질 때를, 그리고 슬퍼질 때를 말한다. 그것은 너에게 미소 지을 때와 상을 찡그릴 때를 말한다. 그것은 너에게 언제 질문할지와 언제 받아들일지를 말한다. 너의 비옥한 정신mind이 너의 행복의 독재자가 되지 않았느냐? 너는 창조를 즐기는데 자유로운 하나의 존재이다. 너는 그것의 비평가가 될 필요가 없다. 평가하기보다 찬양해라. 정직하게, 너는 따라야 할 기준이 없다.

 

어린아이는 너보다 더 많이 안다. 그는 진흙탕 속에서 쾌감을 갖는 반면, 너는 그것을 비웃는다. 너는 기쁨보다 청결에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다. 너는 노는 것보다 일로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다. 너는 다른 무엇보다 동전으로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고, 가슴으로 만들어진 금보다 금속인 금을 가져오는데 더 많은 가치를 줄 수 있다. 나는 네가 그런다고 말하지 않는다. 나는 네가 그럴 수 있다고, 혹은 네가 가끔 그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한 기쁨의 기회를 단 한 번이라도 놓치는 것은 너무나 많은 것이다.

 

보이지 않는 산타클로스는 너에게 매일 진짜 상품들을 배달하고 있다. 그가 주는 그 선물들이 또한 보이지 않는데 네가 그것들을 보기까지 말이다.

 

기쁨과 사랑은 대등하다. 심지어 상실 속에서도 기쁨을 가져라. 네가 잃어버렸다는 것은 단지 하나의 생각이다. 그때 너에게 네가 가까이 유지할 소중한 보물들이 있다는 생각에서 기쁨을 가져라. 너는 사랑하는 이들/가족들을 가지고 있다. 너는 그들을 사랑한다. 너의 사랑은 충분하다. 금은 금인데, 매끈하든 아니든 간에, 반짝이든 아니든 간에 말이다. 그리고 너 자신은 네가 어떤 양식 속에 있든, 하나의 보물이다. 너는 확실히 나의 것Min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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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