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있는 곳
Where the Action Is
Heavenletter #1486 Published on: December 12, 2004
https://heavenletters.org/where-the-action-is.html
신이 말했다.
내가 너의 어깨에 있을 때 네가 할 수 없는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네가 나의 요구로 할 수 없는 무엇이 거기 있느냐? 너는 너의 머리를 예스로 끄덕이지만, 여전히 내가 너에게 행복한가를 물을 때, 너무 자주 너는 너의 발을 질질 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그것에 대해 생각할 때, 불행한 무엇이 거기 있느냐? 오, 나는 네가 이유를 찾는데 능한 것을 알고 있지만, 네가 그 이유를 너의 옷장에서 옷들을 미는 식으로 옆으로 밀 때, 너는 전혀 아무 이유도 남아있지 않다. 여전히 너는 비통함과 슬픔과 두려움에 대한 너의 이유로 강하게 매달리는데, 너 자신과 그 세상을 위해 말이다. 너는 네가 행복을 원한다고 주장하지만, 너는 너의 불행에 대한 너의 이유로 매달리는데, 마치 불행이 네가 이겨야만 했던 하나의 상패인 것처럼 말이다. 너는 행복으로 너의 모든 저항을 버릴 때 무엇이 일어나겠다고 생각하느냐?
행복해질 이유에 대해서는 어떠냐? 그것들로 무엇이 일어났는가? 나는 네가 행복해야만 하는 모든 이유가 아니라, 실제로 너를 행복하게 만드는 모든 이유를 의미한다. 어떤 순간들이 너에게 행복을 주느냐? 단순히 그것들을 더 많이 가져라.
어쩌면 너는 다른 누군가가 너의 행복으로 선언한 것의 어떤 추구에서 너 자신의 확신에 거슬러 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창문 밖을 보는데 행복한지도 모르지만, 세상은 너에게 네가 창문 밖에 있어야만 된다고 네가 너를 너의 창문 밖의 세상의 야단법석 일부로 만들어야만 한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너는 네가 바로 지금 이런저런 이유로 하는 것 대신 다른 무언가를 해야만 한다고 계속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이유를 버려라. 그것들은 너무나 많이 계산한다. 만약 네가 이유를 가져야만 한다면, 단지 행복에 반하는 것보다 행복을 위한 이유를 생각해라. 반대들은 만들기 쉽다. 그것들은 만들라고 유혹하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는 찬반을 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너는 이유를 버릴 필요가 있다. 네가 그것들을 버릴 때, 너는 따라갈 크고 맑은 너의 가슴을 가질 것이다. 너의 가슴이 너를 끌어당길 것이다. 너의 가슴은 에너지가 닳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가슴은 너를 길을 따라 매끄럽게 움직일 것이다.
너의 가슴을 위해 세 번 응원해라. 그것은 많은 폭풍을 겪었다. 그것은 네가 그것을 지체하지만 잘했다. 너의 모든 이유를 나누고, 너의 가슴을 건강하게 유지해라. 너의 가슴이 너를 너 자신에게 이끌게 해라. 너의 가슴은 너의 배의 뱃머리이다. 그것은 너를 네가 있기를 원하는 곳에 데려갈 것이다. 너는 그것이 있는 곳을 알 필요가 없으며, 여전히 너의 가슴은 너를 데려갈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무언가를 위한 이유가 없다. 그러나 리듬이 있다. 리듬이 있으며, 그 리듬은 너의 가슴으로부터 나온다. 너의 가슴은 옛날에 왕의 도착을 발표하면서 요란하게 울렸던 그 트럼펫과 같다. 트럼펫들이 왕에 앞서 왔다. 그리고 너의 가슴이 너의 모든 욕구의 도착에 앞서 온다.
너는 너의 가슴이 불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흔들리는 것은 너의 마음이다. 너의 마음은 너의 아름다운 가슴의 노래와 경쟁하며, 그런 다음 에고가 들어온다.
너의 가슴은 경쟁을 알지 못한다. 너의 가슴은 단지 승리할 것임을 아는데, 비록 잃는 것이 그것으로 절대 일어나지 않았다 해도 말이다. 오직 마음만이 이기고 지는 것의 의미에서 생각한다. 가슴은 그 성취로 달려간다. 그것이, 그것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이다.
물론, 네가 너의 가슴을 변덕이나 꺼림직함으로부터 구분하는 것이 항상 너에게 쉽지 않은데, 둘 다가 분석으로부터 오는 경향이 있을 때 말이다. 진실로 분석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너는 너의 모든 삶을 분석해 왔다. 택할 그 최선의 코스는 항상 택할 최선의 코스가 아니다. 마음이 너에게 숨은 동기들을 준다. 마음은 이익을 찾고 있지만, 너의 가슴은 주기 위해 찾는다. 만약 네가 “준다give”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그때 “합친다join”를 말해라, 가슴은 합치기를 좋아한다. 하나의 가슴은 다른 것으로 접근한다. 네가 무엇을 믿을 수 있든, 너의 가슴은 행동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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