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평화
War and Peace
Heavenletter #1463 Published on: November 18, 2004
https://heavenletters.org/war-and-peace.html
신이 말했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것이 눈에 대한 눈이라고, 이빨에 대한 이빨이라고 생각지 마라.
그 소금에 가치 있는 보복이란 없다. 그 이름에 가치 있는 배상이란 없다.
그것은 네가 어떤 잘못의 수준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은 되받아치는 남학생들이 아니다. 너희는 신의 메신저들이다.
너는 다음보다 줄 더 나은 메시지들을 가지고 있다: ”난 네가 내게 준 것을 너에게 되갚을 거야. 만약 내가 나를 공격했다면, 나는 너를 공격한다. 만약 네가 나의 형제를 죽였다면, 나는 너의 형제를 죽인다. 나는 너의 그림자이다. 비록 네가 나를 공격했다 해도, 나는 너를 좋아하지 않으며, 나는 너에게 정확히 복수할 거야. 나는 나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아. 만약 네가 깡패라면, 나는 더 나은 깡패가 될 거야. 만약 네가 화가 난다면, 나는 더욱 화를 낼 거야. 만약 네가 증오한다면, 나는 더 많이 증오할 거야. 나의 유일한 생각은 잘못을 응징하는 것이고, 따라서 나는 잘못을 영속화하는데, 비록 그것이 나를 죽인다 해도 말이다. 너에 대한 나의 욕설은 정당화되었고, 나는 그 무엇에도 불구하고 너를 치켜세우지 않을 거야. 나는 너를 계속 짓누를 거야. 그리고 만약 내가 너를 계속 땅에 짓누른다면, 난 나 자신을 또한 거기 유지해야만 해, 그럼 그렇게 되리라. 너를 처벌하기 위해 내가 만들지 않을 희생은 없어. 죽음의 고통 아래서도 나는 여전히 너에게 갚을 거야. 나는 너를 적으로 불렀고, 나는 나의 적들과 친해지지 않을 거야. 나는 너와 싸울 것인데, 네가 항복할 때까지, 네가 손들 때까지 말이야.”
나의 이미지로, 나의 가슴의 가슴들에서 만들어진 너의 적대자를 형제로 불러라. 그가 너의 형제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든 사람을 형제들로 창조하지 않았느냐? 너의 어떤 사람이 나의 어린이가 아니냐? 누가 너의 형제이거나 자매가 아닌가? 너는 나의 한 어린이를 해칠 것인가? 나는 너에게 “눈에는 눈”이라는 그 잘못된 고리로부터, 그리고 “이빨에는 이빨”이라는 그 쳇바퀴로부터 나오라고 재촉한다. 상처에 대해 상처를 요구하는 것은 명예롭지 않다. 그러한 함정으로 끝장을 선언하는데 나와 합세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네가 강하다고 부르는 것은 약점이다.
크라이트스Christ가 다른 뺨을 돌리라고 말했을 때, 그는 네가 공격 위로 올라가야만 함을 의미했다. 그는 네가 공격을 약화해야만 함을 의미했다. 그는 너에게 다른 위치로 움직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네가 한 장소에 서 있을 때, 너는 하나의 길을 본다. 네가 다른 장소로 움직일 때, 너는 다른 길을 본다. 다른 뺨을 돌리라는 것은 다르게 지각함을 의미한다.
만약 네가 부정을 혐오한다면, 그럼 너는 선을 의도해야만 한다. 네가 갖기를 바라는 것을 내뿜어라.
이미 천 번이나 고함쳐지지 않은, 네가 고함쳐야만 할 어떤 부정이 거기 있느냐?
만약 네가 지구상의 변화와 평화를, 인간들에게 선의를 원한다면, 그럼 너는 “부정Injustice”을 계속 고함칠 수 없다. 너는 다른 무언가를 말해야만 한다.
만약 네가 평화를 원한다면, 마음속에 평화를 유지해라. 만약 네가 전쟁을 원한다면, 마음속에 그것을 유지해라. 만약 네가 분쟁으로 끝장을 원한다면, 그럼, 너 안에 분쟁이 끝나게 해라. 만약 네가 지구상에 선의를 원한다면, 그럼, 그것을 시작해라.
전쟁은 나의 이름으로 싸워지지 않는다. 전쟁은 에고의 이름으로 싸워진다. 그것은 탐욕의 이름으로 싸워진다. 그것은 분노와 보복의 이름으로 싸워진다. 전쟁에 명예란 없다. 전쟁은 피를 흘린다. 대신 빛을 뿌려라. 더 높이 올라가라, 그러면 적이 없어질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그 적은 너 안에 거주한다. 누군가가 너 안의 코드를 쳤다. 그리고 지금, 나의 축복으로, 너는 그것을 다시 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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