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스크랩] 이런저런 길

자유지향 2023. 5. 11. 21:41

 

이런저런 길

This Way and That

Heavenletter #1450 Published on: November 5, 2004

https://heavenletters.org/this-way-and-that.html

 

 

신이 말했다.

 

좌절감은 너 자신의 방법을 얻지 못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너의 좌절감이 기계적인 대상들로부터, 아니면 사람들에게서 오든, 무언가가 네가 원했던, 그것이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던 방식이 아니었다. 좌절감은 너를 황폐하게 하는데, 너의 예상들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문이 쉽게 열리지 않았거나, 그것이 부서졌거나, 아니면 너는 그것을 쉽게 고칠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것이 쉽지 않았다. 그리고 너는 그 순진한 문과, 아니면 길 건너 무고한 이웃과 화를 내는 듯이 보이며, 네가 좌절감을 느끼는 것이 정말로 너 자신일 때 말인데, 네가 이런 식으로 생각했지만, 삶의 어떤 측면이 다른 식이 되었을 때 말이다.

 

너는 모든 좋은 의도들을 가졌지만, 여전히 너는 좋은 성적을 따지 못했다. 그 시험은 A점 받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그 시험은 심지어 닫힌 문들 가운데 있는 너 자신에 대해 네가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한 것이었다. 너는 네가 성공하거나 실패한다고 느낄 수 있고, 따라서 너는 그 사이에서 놓친다. 너는 어떤 작업반장이 되었는가!

 

네가 처음으로 신발 끈을 묶는 법을 배웠을 때, 너는 네가 배우고 있음에 행복했다. 너를 위한 재미가 있었다. 배우는 것은 찾아내는 것이다. 너는 항상 일들의 꼭대기에 있을 필요가 없었다. 왜 너는 지금 네가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 무엇이 너에게 배우도록 남아있을 것인가, 만약 네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면?

 

네가 자동차를 특정 장소로 운전할 때, 그리고 네가 그 장소를 찾기가 쉽지 않을 때, 너는 자연적으로 다른 방향을 찾는다. 너는 돌아선다. 너는 다시 출발한다. 아니면 너는 네가 정말로 결국 거기로 갈 필요가 없다고 결정한다. 너는 다른 어딘가로 갈 수 있거나, 전혀 아무 데도 가지 않을 수도 있다.

 

아니면 너의 입이 브라우니를 먹고 싶어 하고, 네가 좋아하는 빵집으로 도달할 때, 너는 그 브라우니가 다 떨어진 것을 발견한다. 이것이 정말로 경악을 일으키고, 그에 수반하는 좌절감을 일으키는가? 모든 것이 너의 기대감을 맞추어야만 한다고 어디에 씌어있느냐, 그리고 그것이 없다면, 네가 불행해져야만 하느냐?

 

큰일이든, 작은 일들이든 간에, 좌절감은 똑같다. 너는 너 자신에게 네가 부족하다고 확신시켰다. 너 자신의 자신감이 아니라면 너는 무엇이 부족할 수 있느냐?

 

네가 통과하기를 원했던 그 문이 손상되었지만, 그것은 네가 손상된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너 자신과의 너의 명성을 손상하지 마라.

 

가끔 [계란처럼]한번 부서지는 것은 다시 한 데 붙일 수 없다. 그때 그 계란 껍데기를 버리고, 담 위에 놓을 다른 계란을 찾아라.

 

너의 가슴은 네가 거기 놓을 좌절감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다. 너의 가슴을 위해 올바른 일을 해라, 그리고 대신 너 자신을 사랑해라.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노력했다. 너희는 그것으로 너의 최선을 주었다. 너는 어딘가로 가게 되었지만, 그 자동차가 출발하지 못할 것이다. 그 차가 출발하지 못한 것 외에 무엇이 정말로 일어났느냐? 누가 그것을 재앙으로 만드는가?

 

지구는 움직인다. 그것은 한 장소에 머물지 않는다. 너도 머물러서는 안 될 것이다. 움직이는 게 더 낫다.

 

네가 좌절감을 느낄 때, 너는 어딘가에 처박혔다. 너는 어떤 교착상태를 만났다. 그것에 대해 그처럼 끔찍한 것이 무엇인가? 갈 수 없는 것은 갈 수 없고, 그리고 너는 신의 한 어린이Child of God이다.

 

너는 무언가가 어떤 장소에 있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그것은 다른 장소에 있었다.

 

우회로들이 도움이 되며, 해롭지 않다. 성공은 다른 길로 가는 것이 될 수 있다.

 

네가 읽기를 끝내야만 하는 책은 없다.

 

출발해야만 하는 자동차는 없다.

 

열려야만 하는 문은 없다.

 

다른 문들로 열려야만 하는 것은 너일 수 있다.

 

사랑하는 이들아, 일어서라. 뿌루퉁해지는 것은 너를 위한 일이 아니다. 기쁨을 휘젓는 것이 너의 일이다. 너 자신 안에서 그것을 휘저어라. 기쁨은 정말로 너 바깥에 놓여있지 않다. 너는 그것을 만드는 자이다. 너 자신의 삶에서 잔치를 베푸는 자가 되어라. 이런저런 식으로 춤을 추어라. 춤을 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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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 AH(http://www.abundanthope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