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2023
유란시아 서THE URANTIA BOOK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운명과 친해지는 것 Fraternizing with Destiny
"그러나 여자는 항상 도덕적 기준을 나르는 자였고, 인류의 영적 지도자였다. 요람을 다독거리는 그 손은 여전히 운명을 친구로 만든다."
“Woman, however, has always been the moral standard-bearer and the spiritual leader of mankind. The hand that rocks the cradle still fraternizes with destiny.”
'메시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신뢰해라 (0) | 2023.05.12 |
|---|---|
| [스크랩] 이런저런 길 (1) | 2023.05.11 |
| [스크랩] 분류하는 것... (0) | 2023.05.11 |
| [스크랩] 그를 너의 가슴속으로 환영해라 (0) | 2023.05.10 |
| [스크랩] 유란시아 서로부터 숙고할만한 생각 (0) | 2023.05.10 |